소중한 만남

사랑이별 · #218091

← 사랑이별

후회한사랑 · 2006-07-20 11:40:20 · 조회 235
소중한 만남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긴 긴 대화가 오고 간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소한 일까지 다 털어내고
이야기 하더라도 좋을 것 같은 사람,
그런 느낌이 좋은 사람과
오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나이, 학벌, 지식
그 모든 것이 부족하더라도
상관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쩌다 한 번 마주친 사람인데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서도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이런 기분 좋은 만남을 선사 할 수 있을
사람과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하였다고 해서
오랫동안 나를 지켜 보았다고 해서
나를 다 알고 이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잠깐을 함께 있어도 오래도록
기쁨을 남겨 주는 사람,
하지만,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아픈 것을 꼭 꼭 숨기며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
살아가면서 이런 사람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요

그러하기에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이에게,
나를 스쳐가는 소중한 만남에,
잠시라도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 좋은글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喜 乐 · 2006-07-20 12:10:23
담부터눈, 줄 바꾸기 해주세요..

눈이 시물거려서.. ㅠㅠ
꿈부자 · 2006-07-20 14:10:08
나두 같은 의견 임다,,,, 근데,좋은 글이예요.
백합향 · 2006-07-20 15:08:13
윗사람들 의견에 찬성 ㅎㅎㅎ
근데 좋은글 읽고가는것만은 사실...
잘 보구감다.
오빠가 있다 · 2006-07-21 15:26:01
오빠가 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법싸나이2006-07-21 00:362620
Hey!Where are the idiots?antony2006-07-20 23:212330
잡생각락서awind2006-07-20 21:342364
인정하기 싫다...이룰수 없는 사랑은 .2006-07-20 18:012773
why@2공주@2006-07-20 17:402383
사랑의 자유등이나 좀2006-07-20 17:062365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것입니다.등이나 좀2006-07-20 17:052346
사랑이란...짭쌔2006-07-20 17:052354
그녀의 기억들을 지운다는건등이나 좀2006-07-20 17:032362
만남이 중요한가? 이별도 중요하지 않을가?종달새2006-07-20 15:542335
괜찮아...지연이2006-07-20 15:532335
여자가 맘에 들어하는 남자10가지ㅇ2006-07-20 15:4337413
흔들리며 피는꽃사크라꽃이 피였네2006-07-20 14:262353
리혼경험crmmx2006-07-20 13:575376
▶ 소중한 만남후회한사랑2006-07-20 11:402354
내가 사랑하는 남자... ^^*내사랑민^^*2006-07-20 11:3637712
茫茫人海中,你遇见了谁? (转载)浪子2006-07-20 11:162350
♥ ♥ 왜 이리 보고싶을까요...........♥ ♥평화2006-07-20 11:132365
밤마다 찾아드는 그 그림자(2)결이2006-07-20 11:062370
행복?인가...몰겠당....새벽하늘~2006-07-20 09:112884
넘 억울해서 ..jingzhe5202006-07-20 07:2641317
ㅋㅋ애기아빠2006-07-20 06:582320
미안해요소낙비2006-07-20 03:253355
**성 인♡들만 들어와주세요..☞봄의향기2006-07-20 02:516716
.내게 맞는 사랑♡ 찾기..*^^*☞봄의향기2006-07-20 02:432627
30궁녀실크로드2006-07-20 02:362333
나의 운명♡ 상대는 과연 어떤 사람?☞봄의향기2006-07-20 02:352448
하루밤 성관계하고 한 바람둥이 자백글을 보고서 ,,,,ポポ사랑2006-07-20 00:43106819
우리 엄마이슬비2006-07-20 00:012373
자유의 왕국이냐?雷2006-07-19 21:5925712
← 이전55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