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억울해서 ..

사랑이별 · #21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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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zhe520 · 2006-07-20 07:26:22 · 조회 413
그렇케  첫몸을  빼앗긴 남자..날  망가뜨린  남자를  2년후에 다시만나게 된것이다..
그땐 이미  난 그일땜에 학교두 나오그 그냥 사회에서 헛  망탕  놀앗다..
2년후 그를 한  술상에서 만낫는데 ...그 남자가 글쎄 ..나의 젤친한 친구 남자친구인것이다..
세상 작기두 정말 작다 ..하필이면 ..그사람...
당장이라두 죽이그 싶은 맘이그 친구하그두 말하그 싶엇는데  감히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 않앗다..
건데 그남자  나의 넘  변한모습을 보그  날 알아 보지 못한것이다 ..아니  모르는체 할수두 잇엇다 ..
앞에 앉은 그사람을  그당시라두  파출소에  붙잡아 놓구 싶은맘두 간절햇는데...그런다면
소문나그 난 얼굴두 못 들구 다닐거 뻔하니깐....겁나  부모하그두 못 말하그 막  살아온  2년 생활...
눈물밖께 안 나온다 ... 그 남잔 그렇케 나쁜사람인데  나의 젤  친한친구가  그런사람을 좋아하는다는것이 믿기 싶어 지지가 않앗다...날 이렇케 만든 사람이 누군데 ..... 지금  뻔뻔스럽게 내앞에서 내 친구하그  웃으면서   둘이 사귄다그 하는  두사람... 정말 어떡케 말루 표현햇슴 좋을지 모르갯다...
왜  내 인생은 이런지 .... 다시 시작할 기회를 준다면..남자루 태여나그 싶다 ...
뭐든  다들 손가락질해서 욕하는것이 여자란것이 어떠....... 그렇케 말하는것이다 ...
누구하그두 못 말하는 이 비밀..속에 두구 두구 ..이젠  막  지칠거 같다 ..
용기내서 쉼터에 이렇케 올리는데  다들 날  이해해주지 못하는사람들 넘 많은거 같다 ...
다  내 탓이그 ...나절루두 날  원망하는데 ..이제와서야  무슨  소용들....
지금 이럴때 친구하그 머하그 말해줫슴 좋을지 아니면 영원히  감춰서 죽을때까지  비밀루 ...
사랑에 빠져서 행복하다그 웃는  친구한테 감히 이런 일을  말하수가 없다 ..
넘넘 속이  타그 답답하다 ....
그냥  쉼터 여러분들두 날 좀 이해해줫슴해 한다 ..
이런여자가  돼버린나지만 지금이라두 열심히 살려그 일본수속을  엿다 ...9월에 일본 가는데 ...일본가는  목적두   다른 나라에 오면 뭐든지 다 바뀔수 잇그 생각 안날거 같은생각에 이렇케 ....
첨부터  늦지 않으니깐  다시 시작할려그..건데 생각 처럼 그렇케 될지 모르갯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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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상상플러스 · 2006-07-20 07:47:56
어찌되여 몸을 빼앗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그남자를 신고하지 않은것이 잘못인데요 .그런 사람을 가만놔두면 피해자가 더욱 늘어 날것이며... 물론 신고 못한 심정도 충분이 이해하지요..
이왕 이렇게 됬으니까..새로운 출발을 하세요.... 가슴속에 못이 박혀 있어도 남못지않게 당당하게 살수 있어요..강자가 되야지요..일본에 오면 많이 낳아 질거라요..인생관이 바뀔수 있어요..잘 선택 했어요.. 누구랑도 말하지 말아요..잊어 버려요..아무리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도 말하지 말아요..없었던 일로 생각해요...힘내세요...
123 · 2006-07-20 07:52:48
휴..머라그 햇슴 좋을지 모르갯어요 암튼 비밀루하그 누구하그두 말하지 않는것이 좋타그 생각 함다 상상플레스 님의 말 맞아요 ...그냥 일본와서 힘든 생활하다보면 아픈상처두 잇게돼요 ./... 그렇케 다들 바쁘게 사니깐... 생각할 시간 없다 이거죠 ....
123 · 2006-07-20 07:53:45
글구 .... 아래글 하루밤 성관계...이글을 보그 좀 놀라기두 하그 ..머라그 위로해 줫슴 좋을지 모르갯어요 ...그냥 다른말은 안하그 깨끗하게 잊어먹기루 노력하세요
하늘 소망 · 2006-07-20 08:07:54
ㅉㅉㅉ
나고야혜진 · 2006-07-20 10:29:54
세상에느 비밀이라는게 없답니다 ...
흑백 · 2006-07-20 10:41:05
첫몸을 준 남자와 결혼하구 사는 여자가 몇이나 됩니까?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당신을 사랑하는 남자는 당신의 그런과거를
따지지 않을겁니다..중요한것은 당신의 자중자애..어린나이에 첫경험을 핍박으로
당했으니 타격도 컸다고 보지만 지금부터라도 당신절로 몸을 아끼고
현실을 직면하고 사랑을 구한다면 당신도 이세상 여성들과 똑같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봅니다..
고정된 개념관을 버리고 자중하세요..저절로 저를 망가뜨리는건 미련한 짓이지요..
꼬치장 · 2006-07-20 10:51:32
위에 흑백님의 말이 딱 맞다구 봅니다.
흑백님에게 물어 봅시다. 본인이 첫몸을 빼앗긴게 억울할까요 그치아느면 젤친한 친구의 남자친구 되엿다는게 억을하다구 생각 할까요?
복탱이 · 2006-07-20 14:08:45
이건 영화 스토리로 해두 되겠슴다..어쩜 이런 일이..

우연이 아닌 필연처럼.. 그 사람이랑 다시 2년뒤에 만난다는거..

그것두 친구 애인으로...

그 친구두 참 불쌍합니다.. 그런 남자를 만낫으니..

그 남자는 지금 님 친구앞에선 완전 신사처럼 가장하고..휴~
복받을실거에요 · 2006-07-20 15:06:48
우연이 아니구 필연일수두 잇겟죠..
그 남자두 후회하구 살앗을지두 잇엇겟지만 님은 깨끗하구 씩씩하게 잘 살수 잇엇잔하요
충분히...........
막 산 자신한테 더 화가 나는게 아닐가요?
백합향 · 2006-07-20 15:22:46
님이 받은 상처 넘나 튼것같네요...
글두 힘버리지 말구 노력하세요...
성공은 준비된 사람들한테만 다가선다구 했으니깐...
그 인간 망나니같은 사람 보다 백배천배 더 황홀한 인생만들어가야죠...

그남자 지금은 님 칭구랑 한길간다는게 참 화가나네요...
님 칭구분 상처받는일 없었음 좋겠네요...
해바라기 · 2006-07-20 16:07:05
일본가서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그리구 과거는 과거니깐 ...더구나 님은 강제로 첫몸 잃은거니깐 이해할거 같네요... 힘내세요 ^^
여유 · 2006-07-20 18:00:26
새 출발 기대합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흘러보내세요.
잘못이 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티가 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어린 나이에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강제로 당하는것만큼 자존심상하고 아픈게 없는데...
힘내세요.^^
남자들 힘있다고 남잔게 아닙니다. ㅠㅠ
꽃잎 · 2006-07-20 22:33:41
과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그러니까 현재의 모든것에 충실하고 힘내세요.
꼭 행복한 날들이 찾아올것이라고 믿습니다.화이팅!!!
캬캬 · 2006-07-21 02:47:57
정말 한심하다...시간이 지나면 많이 나아질거예요 힘내세요...일본오면 알게 될걸요...
그냥 자기 자신만 아끼구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하구
뽀너스777 · 2006-07-21 07:42:10
일본와서 이전처럼 막살면 돈많이 벌구마 허허
내안의눈물 · 2006-07-22 22:34:28
힘내세요...일본와서 다 잊어버리세요..그리고 친구하고는 말하세요...그런나쁜남자가 행복하면 세상이 허락하지않을것입니다
혈맥 · 2006-07-23 00:14:20
jingzhe520님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고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빠릅니다.
인생을 다시 할 용기가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운것 없습니다.
잊지 마세요...
님의 인생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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