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이유 ..
-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덕분에 또 난 온몸을 흠뻑 젹셨죠.
난 비오는 날이 참 좋아요.
빗속에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가릴 수 있으니까요
운다는건. 참 바보같은 일인 것 같아요
울어도... 울어도...
나아지는건..
정말 잔인하게도.. 야속하게도..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네요.
하늘을 원망해봤어요.
마르지 않는 눈물샘을 왜 나에게
주셨냐고.. 차라리 그 사람에게 줘버려서
평생 죄책감을 느끼며 울고 살면......
그치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마저도 우는것 만큼이나
부질없고 바보같다는거 알았어요.
내가 이렇게 우는 이윤. 그사람때문이지만
그사람이 나처럼 운다고 해서 그 눈물의 이유가
내가 되지 않으니까.
그 슬픈 현실이 내 눈시울을 거 뜨겁게 해주니까
-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덕분에 또 난 온몸을 흠뻑 젹셨죠.
난 비오는 날이 참 좋아요.
빗속에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가릴 수 있으니까요
운다는건. 참 바보같은 일인 것 같아요
울어도... 울어도...
나아지는건..
정말 잔인하게도.. 야속하게도..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네요.
하늘을 원망해봤어요.
마르지 않는 눈물샘을 왜 나에게
주셨냐고.. 차라리 그 사람에게 줘버려서
평생 죄책감을 느끼며 울고 살면......
그치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마저도 우는것 만큼이나
부질없고 바보같다는거 알았어요.
내가 이렇게 우는 이윤. 그사람때문이지만
그사람이 나처럼 운다고 해서 그 눈물의 이유가
내가 되지 않으니까.
그 슬픈 현실이 내 눈시울을 거 뜨겁게 해주니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좋은 글 또 잘 보구간다는 말밖에 못해드려서 지송....ㅎㅎ
감사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