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
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 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
살아갈 용기를 얻었었다.
기다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 걸
내 슬픔 속에서 알았다.
스스로 와 부딪치는 삶의 무게에
그렇게 고통스러워한 줄도 모른 채
나는 그대를 무지개로 그려 두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나로 인한 그대 고통들이 아프다.
더 이상 깨어질 아무 것도 없을 때, 나는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돌아설 수 있었다.
가슴으로 사랑할줄도 모르면서..
매일같이 사랑타령만 하는 당신이 참 비겁해 보입니다..
당신이 사랑에 실패한 이유는..
당신 자신을 몰랐고,
그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으며,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려 하지 않은것...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가슴으로 사랑할줄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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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감사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런사람이 많죠 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왠지 내가 찔리는....이유는뭘까요 ??
헤헤 ~ ^^;;
헤헤 ~ ^^;;
ㅎㅎㅎㅎㅎ ㅎㅎ 뭔가 잘못한 거 ㅣㅇ있어요 ㅋㅋㅋ

딱 맘에 와 닿는 구절은....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것>.... 이 구절... 젤 ~
맘에 와 닿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