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2학년에 들어서서 로라장에 갓다가 저보다 두살위인 아는오빠랑 만낫어요...그옆에 아는오빠 친구 몇이랑 잇더군요...그래서 같이 로라도 타고 말도 나누다가 오빠가 밥사주겟다고 해서 식당가서 탕수육 얻어먹고 집에 왓어요...그때당시는 전 식당다닐형편이 아니엿죠...초중학생이니까 돈도없고.
그만남이 잇은후 일주일후엔가 일요일에 전 로라장에 또 갓어요..제가 로라타기를 즐겨햇거든요.
로라장에서 아는오빠는 만나지 못하고 오빠 친구가 잇더라구요..
절보고 같이 로라를 타자고 해서 몇바퀴타고 저보고 할말이 잇다는거에요..그때 전 너무 천진햇고 아무것도 몰랏거든요....오빠친구가 저보고 자기 양동생안하겟냐고 하더라고요...그건 연애하겟냐고도 아니고 ...그냥 양동생하겟냐고 하니까 전 서슴없이 그러지머 하고 대답햇는데....이게 지금 와서 제가 그사람을 잊지못해하는 시작이 돼버린거에요...그렇게 그렇게 자주 만남을 가져서 오빠가 저에게 밥도 자주 사주엇어요...
제가 3학년을 필업하게 될때 오빠가 북경에일하러 간대요.그때는 오빠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엇으니까 북경가든 어디가든 아쉬움이 별로 없엇구요..그냥 록음테프를 선물햇어요...존재의이유담긴...
하루는 저한테 편지가 도착햇는데 오빠의 사진하고 존재의이유가사가 들어잇더군요...
그때까지 제가 철부지랄가 오빠의 사랑을 느끼지 못햇어요..제가 초중을 필업하고 방학에 오빠가 왓엇는데 그날 눈이 무지 내렷어요...둘이 같이 양로쵈집에 가서 먹고 절집에 바래다 주는길에 오빠가 슬그머니 제손을 잡는거에요...당황햇엇죠...연애도 아니고 ...양오빠인데 내 손을잡는다고 ...
집에와서 무척긴장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기쁘더라고요...맘도 콩닥콩닥거리고...
그때는 오빠의 집에 전화가 없엇어요...우리집에만 전화잇어서 늘오빠가 저한테 전화햇엇어요.
그러나 전화와도 남자 목소리 나면 아버지가 무섭게 보고잇지...<그때엄마는 미국가셧음>
언니란게 남자지 너 어린게 벌써 남자친하냐 하지...ㅠㅠ그래서 집사람들잇을때면 전화를 잘못걸엇다고 하고 몇번그렇게 끊어버렷어요..그후로 저녁에 아빠몰래 밤공부한다고 로라장갓다가 아빠한테 발각대서 ...
아빠가 집에문다 안으로 걸어버린거에요...집에 들어가지고 못하고 그래서 아는오빠를 찾아서 제 양오빠집을 아냐고 물어보앗어요...그래서 밤중에 오빠네 집에 갓엇죠...그런데 오빠가 절 막욕하시는거 잇죠...아빠한테 용서를 빌라고...집문을 걸엇다고 해서 안들어가면 되냐고 ..결국오빠는 절 집안에까지 들여보내고 돌아갓어요...오빠돌아가고 전아빠한테 댓다 얻어맞앗죠...ㅠㅠ
그후로 전 공부를 잘못한탓에 북경언어학원에 자비로 가게 되엿어요...오빠와의 연락도 끊어졋구요...
오빠네 집에 그때전화가 없어서 ...전화를 할수도없엇고....
언어학원에서 방학햇을때 오빠를 찾앗어요....집도 가보앗지만...도무지 엣날에 밤에 택시타고 가보앗던기억이라 도무지 생각이 안나더라고요...그부근에가서 2시간 헤매이다가 결국돌아왓어요..
그후로 또 몇년이 지나서 ..제가 심양에회사도 출근햇고 ....집도 완전히 고향에서 떠나버렷어요...청도부근에로 이사왓죠....완전히 소식이끊겨진상태죠...전 항상 오빠가 멀하고 잇을가..지금쯤여자친구하고 잇지않을가..많이 보고싶고 생각햇어요..그러던 어느날 참 사람의일이란게 알다가도 모를일이죠...세상은 크고도 커도 만날사람은 만난다고 하잔아요...우연이 심양에 절친한 동생집에 놀러갓다가 ....오빠의 소식을 알게되엿어요...
<문장수평이 없어서 사실그대로 썻는데...다음에 계속..>
여러분들이 읽고잇으면 담에 사실도 쓰고...ㅎㅎ
그만남이 잇은후 일주일후엔가 일요일에 전 로라장에 또 갓어요..제가 로라타기를 즐겨햇거든요.
로라장에서 아는오빠는 만나지 못하고 오빠 친구가 잇더라구요..
절보고 같이 로라를 타자고 해서 몇바퀴타고 저보고 할말이 잇다는거에요..그때 전 너무 천진햇고 아무것도 몰랏거든요....오빠친구가 저보고 자기 양동생안하겟냐고 하더라고요...그건 연애하겟냐고도 아니고 ...그냥 양동생하겟냐고 하니까 전 서슴없이 그러지머 하고 대답햇는데....이게 지금 와서 제가 그사람을 잊지못해하는 시작이 돼버린거에요...그렇게 그렇게 자주 만남을 가져서 오빠가 저에게 밥도 자주 사주엇어요...
제가 3학년을 필업하게 될때 오빠가 북경에일하러 간대요.그때는 오빠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엇으니까 북경가든 어디가든 아쉬움이 별로 없엇구요..그냥 록음테프를 선물햇어요...존재의이유담긴...
하루는 저한테 편지가 도착햇는데 오빠의 사진하고 존재의이유가사가 들어잇더군요...
그때까지 제가 철부지랄가 오빠의 사랑을 느끼지 못햇어요..제가 초중을 필업하고 방학에 오빠가 왓엇는데 그날 눈이 무지 내렷어요...둘이 같이 양로쵈집에 가서 먹고 절집에 바래다 주는길에 오빠가 슬그머니 제손을 잡는거에요...당황햇엇죠...연애도 아니고 ...양오빠인데 내 손을잡는다고 ...
집에와서 무척긴장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기쁘더라고요...맘도 콩닥콩닥거리고...
그때는 오빠의 집에 전화가 없엇어요...우리집에만 전화잇어서 늘오빠가 저한테 전화햇엇어요.
그러나 전화와도 남자 목소리 나면 아버지가 무섭게 보고잇지...<그때엄마는 미국가셧음>
언니란게 남자지 너 어린게 벌써 남자친하냐 하지...ㅠㅠ그래서 집사람들잇을때면 전화를 잘못걸엇다고 하고 몇번그렇게 끊어버렷어요..그후로 저녁에 아빠몰래 밤공부한다고 로라장갓다가 아빠한테 발각대서 ...
아빠가 집에문다 안으로 걸어버린거에요...집에 들어가지고 못하고 그래서 아는오빠를 찾아서 제 양오빠집을 아냐고 물어보앗어요...그래서 밤중에 오빠네 집에 갓엇죠...그런데 오빠가 절 막욕하시는거 잇죠...아빠한테 용서를 빌라고...집문을 걸엇다고 해서 안들어가면 되냐고 ..결국오빠는 절 집안에까지 들여보내고 돌아갓어요...오빠돌아가고 전아빠한테 댓다 얻어맞앗죠...ㅠㅠ
그후로 전 공부를 잘못한탓에 북경언어학원에 자비로 가게 되엿어요...오빠와의 연락도 끊어졋구요...
오빠네 집에 그때전화가 없어서 ...전화를 할수도없엇고....
언어학원에서 방학햇을때 오빠를 찾앗어요....집도 가보앗지만...도무지 엣날에 밤에 택시타고 가보앗던기억이라 도무지 생각이 안나더라고요...그부근에가서 2시간 헤매이다가 결국돌아왓어요..
그후로 또 몇년이 지나서 ..제가 심양에회사도 출근햇고 ....집도 완전히 고향에서 떠나버렷어요...청도부근에로 이사왓죠....완전히 소식이끊겨진상태죠...전 항상 오빠가 멀하고 잇을가..지금쯤여자친구하고 잇지않을가..많이 보고싶고 생각햇어요..그러던 어느날 참 사람의일이란게 알다가도 모를일이죠...세상은 크고도 커도 만날사람은 만난다고 하잔아요...우연이 심양에 절친한 동생집에 놀러갓다가 ....오빠의 소식을 알게되엿어요...
<문장수평이 없어서 사실그대로 썻는데...다음에 계속..>
여러분들이 읽고잇으면 담에 사실도 쓰고...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그 다음이 알고 싶네여
다음편 기대합니다...

만나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