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 2006-07-14 22:37:01 ·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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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고 싶고...
2월 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사랑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고 싶고...
3월 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사랑`이고 싶고...
4월 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사랑`이고 싶고...
5월 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사랑`이고 싶고...
6월 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사랑`이고 싶고...
7월 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사랑`이고 싶고...
8월 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랑`이고 싶고...
9월 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사랑`이고 싶고...
10월 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그 풍요로움을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줄 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사랑`이고 싶고...
11월 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사랑`이고 싶고...
12월 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 수 있는 `다정한 사랑`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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