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사랑이별 · #216835

← 사랑이별

來生再續 · 2006-07-14 12:07:37 · 조회 259
어느날 아주 우연히 또한 그거가 어찌보면 필연이엿지.
너의 소식을 다시 듣게 됏고, 련락을 하게 됏구나..

바다를 사이두고 다시 듣게되는 너의 목소리에, 난 오랜만에, 심장의 고동을 듣게 됏어..
격정에 떨리고, 기쁨에 흥분돼잇는 고동소리엿지..

한번의 스침으로 심어진 사랑의 씨앗이, 싹을 트게 되니깐 쥬피터란 늠이.
아주무정하게 환경으로 밟아놓고, 시간으로 날려보냇지..

그러던 우리가 서로 아주 멀리 걸어온 뒤에 운명의 조화라 할가, 서로의 맘을 알게 됏구나..
만날연은 잇어도, 함께할 분은 없는거가 우리의 숙명인가봐..

견우 직녀처럼 멀리떨어져 잇는우리, 로미오와 쥴리에 처럼 이루지 못할 우리 사랑..
억지를 부리면 량산백과 축영대같은 비극으로 끝마칠것 같은 우리들의 결과..

난 줄곳 내가 나자신의 운명을 좌우지하고,내가 환경을 개변시키고.
모든것이 나자신에 달렷다고 생각해왓엇다..

허지만 이번만은 어찌해야할 방도가 없구나..
난생처음 내가 어느 보이지않는 누구에게 우롱당한 기분이다..

왜서 우릴 만나게 햇지? 왜서 우릴 사랑하게 햇지?
왜서 우릴 지나치게 햇지? 왜서 우릴 다시 알게 햇지?

왜서 왜서 왜서????????

그때 그 순진한 마음 으로 우리가 만낫더라면, 서로 고백을 햇드라면..
십몇년 지난 오늘..
지금쯤은 아주 행복한 하나의 가정이 이뤄졋을 거라고 난 생각한다..
그때 너의 모습들이 지금도 나의 기억속에 아주 깊게 남아잇다..입엇던 옷까지..

우린 아주 어울리는 한쌍이엿을거다..많은 질투와, 흠모의 눈길이 우리한테 쏠릴거다..
그보담도 우린 아주 행복할것이다..너의 현숙한 일처리로 온가정은 행복으로 들끓을거고, 나또한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이고..

지금은..
누구의 불찰이니? 누가 무엇을 잘 못햇니?
누구의 탓이나????????????????????????????????

하늘이 우릴 우롱한것밖에 없구나!!!

아마도 우린 인연이 아니엿나본다...

앞으로오는 운명은 피할수 잇어도, 뒤로오는 숙명은 피할길 없다..니가 한말, 동감이다..


공주야.. 너의 행복빌게.. 하루 한번씩 네가 행복하게 살길 빌게..
모든 불행은 나한테 오고, 모든 행운은 공주한테..
공주야..이글 니가  못볼거라 믿는다..
공주야..날 잊어다오..너의 행복 위해..




공주야..래생에서 다시 하자..
그때는 꼭 널 나의 여자로 만들거다..
하늘이고, 숙명이고 뭐고 잇다 해도..


공주야..나두 널 사랑햇엇다..니 못지 않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참이슬 · 2006-07-14 12:31:19
감동됩니다.

또 하나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네요...

힘내세요... 사랑했었든 만큼 힘들진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시간이 약이란 이런 말이 있잖아요...

래생에 만나는것두 좋은
꽁꽁 숨어랑 · 2006-07-14 12:40:49
............................................
가짜천사 · 2006-07-14 13:01:19
>>난 줄곳 내가 나자신의 운명을 좌우지하고,내가 환경을 개변시키고.
>>모든것이 나자신에 달렷다고 생각해왓엇다..
틀림없음다....계속 힘내셔...뻐샤...
행복 · 2006-07-14 13:35:30
글을 잘 읽었어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왜 이런 사랑을 다시 할수 없어서 래생에 맡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정인 사랑인데 왜 다시 되찾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래생으로 맡기는 당신이 너무 가정스럽네요.
喜 乐 · 2006-07-14 13:53:25
^^*
來生再續 · 2006-07-14 13:56:31
참이슬 플 감사합니다..시간이란 ㄱ약을 잘 먹어야지요.

꽁공숨어랑 ...

가짜천사 힘낼겁니다..감사하구요.

행복 전 충동적인 20대를 지나왓슴니다..사랑이 자사하다 해도, 어느정도는 남을 고려해야지요..필경 혼자사는 세상이 아닌만큼..
來生再續 · 2006-07-14 13:59:13
희락---意味わからん。
벼루기 · 2006-07-14 14:41:23
넘 감동적이고 아쉬운 사랑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흑흑
☆ lucky ☆ · 2006-07-14 15:27:02
...
이슬비 · 2006-07-14 20:18:51
님 바보.................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마음을 읽는 신비한 ♡..구슬..♡ ☜봄의향기2006-07-15 02:062367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은..♡☞봄의향기2006-07-15 01:592437
男人的好只有他爱的女人才知道vipsmater2006-07-15 01:282343
참....콧플레기2006-07-15 00:352343
휴~ 어떡해....콧플레기2006-07-15 00:302366
마음이 쓸쓸하다.....콧플레기2006-07-15 00:282343
花のようにvipsmater2006-07-14 22:422323
7월에는 무슨 사랑...?^^김신2006-07-14 22:372372
爱情vipsmater2006-07-14 21:432420
사랑하는 그대여..이슬비2006-07-14 20:152375
밤마다 찾아드는 그 그림자(1)결이2006-07-14 18:132341
요새는 먼거리 사랑이 유행??*잎사귀*2006-07-14 17:562335
모든게 끝났어욤~밥잘먹는여자좋다ㅋㅋ2006-07-14 17:302377
좋은사람장민진2006-07-14 17:272440
사랑한다 vs좋아한다장민진2006-07-14 17:252360
좋아하는 사람 있으세요장민진2006-07-14 17:242350
동시에 두사람을 사랑할수 잇는지……저녁노을2006-07-14 16:0937719
▶ 숙명.來生再續2006-07-14 12:072599
이루어 지지 못한 사랑한 사람만 ...2006-07-14 10:4036710
사랑과 가족 어느쪽이 더중요한가요?하늘학2006-07-14 10:142336
남성분들 한테 묻고 싶어요~~~캔╰☆╮디2006-07-14 02:4369427
당신의 매력♡ test ♡☞봄의향기2006-07-14 02:093519
어느 호텔에서 잘래?봄의향기2006-07-14 02:0447312
당신의 ♡금전♡감각 은?봄의향기2006-07-14 01:5831411
As Long As You Love Me니가 날 좋아한다면 된다 ㅋㅋㅋantony2006-07-14 00:462611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김신2006-07-14 00:072366
끝내는 헤여지고 말았다.마법의 성2006-07-13 23:2045016
내가 슬픈 이유는…김승남2006-07-13 22:032342
사랑할때의 상처보다…이별한후의 그리움이 더 아프다.김승남2006-07-13 22:032324
힘든건 이별입니다…하지만 더힘든건…김승남2006-07-13 22:022342
← 이전56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