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높은 신발을 샀어
넘 예뻐서...
근데 집에 돌아와 신발을 신어보다가 슬쩍 삐끗했는데,
막 눈물이 나더라.
발목이 아파서가 아니였어...
그 신발 너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산 게 아니니깐
내심장이 시키는 만큼만
사랑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이 너무 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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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뭐야
신발 바꿔신고나니 혹 자책감?ㅎㅎ
새로 산 예쁜신발 아끼세요~
새로 산 예쁜신발 아끼세요~
신발하구 사랑이 연결이 있나요?
암튼 행복하세요.
암튼 행복하세요.
옷이나 신발은 자꾸 바꾸는건 좋지만 사랑만 바꾸지 않으면 되죠머... 사랑을 자꾸 바꾸면 바람둥이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