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미워지려고 하는데....ㅡ.ㅜ;

사랑이별 · #21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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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행복 · 2006-07-10 23:42:35 · 조회 236


오늘도 잘 보내고 있는거니?  ㅠㅠ

오늘 회사직원들과함께  회식하였거든.

맥주 두컵에 흰술 한컴 마셨는데  우째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지?

너무 힘들어서 막 쓰러지려고 하구...



오 성우...

나 이제 어떻게 하면 되니?

어떻게 하면 되냐구?!!!

좀 가르쳐 줄래?  



매일마다  떠오르는 너의 얼굴때문에

매일마다  들려오는 너의 숨소리 때문에

나 지금  미칠것만 같아...



볼수도 만질수도 없고 너의 목소리 들을수도 없는 지금  

내가  미칠것만 같다구...  ㅠㅠㅠ



난 지금 니가 점점 미워지려고 하고있어..

너를 그처럼 믿고 좋아하고있는데  어쩜 날 이렇게 대할수가 있는거니?

전화연락도 안하고 잘 있나 문안도 안하구...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나 지금 혼자야...

누구한테 의지하고싶은데...

누구한테 기대고 싶은데...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어디에 있냐구???  



보고싶다..  미치도록...



넌 어쩜 이렇게 무정할수가 있니?

내가 힘들어하는걸 번연히 알면서 연락한번도 안하는 너...

참.. 너무하다..  나한테...



니 한사람만 믿고 열심히 잘 살아보려고  다진 나한테

이거 너무한거 아니니?  

내가 구경 잘못한거 뭔데?

내가 너한테 죄지은거 뭐냐구?

왜서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거니?



나 뭐든지  다 포기해볼가?

이 세상의 모든것을  다 포기해보면 어떨가?  

이제는 사는것조차 막 지겨워...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너기에...

너무너무  보고싶은 사람이  너기에...

지금의 이 순간을 이겨나가고 싶은데...

우째 이렇게 힘들기만 하지?



나 좀 가르쳐줄래?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구...



이젠  너무너무  지쳐서  쓰러질것만 같아서..

일어설 맥조차 없어서...

너의 의견 듣고싶어...



네가 나보구 널 포기하라면 포기할거구  

기다리라면 기다릴거구  ...  

내가 널 영영 미워하기전에  빨리 회답해줘....  

부탁한다....



글구  사랑한다... 죽을만큼....



사랑의 바보가...



*술 좀 마이고 주정한번 해봤슴다. 돌 뿌릴래기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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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꿈 · 2006-07-10 23:46:02
참 애절하네요.두분 해피엔딩이길 바래요.
물고기자리 · 2006-07-10 23:58:05
마음이 아파나요.. 휴~~

꼭 그 사람한테서 연락이 와서 ... 무슨 결과라도 나왔으면 좋겟네요..

좋은 일이 있기를 기도해드릴게요.
기쁨과슬픔 · 2006-07-10 23:59:03
님의 기분 이해가 감니다.......
저두 저의 오빠를 그렇게 기다렸거든요........
아무리 멜하구.... 기다린다구 해두... 안와서..얼마나 많이 울었구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그사람 보구 싶엇는데 찾을수두 없었구...

올사람은 오게 돼있나봐요...
그렇게 기다려두 안오던 사람이 어느날 연락이 왓는데
중국에 돌아가 있다 그러더라구요...
넘 아퍼하지 마시구.... 혹시..그 사람 지금 당신 곁에 올수 없는 사연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힘내세요
나만의행복 · 2006-07-11 00:06:42
꿈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물고기자리님. 나두 꼭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데.. ㅠㅠ
아마도 생각대로 잘 안되는게 현실인가 봅니다. ㅡ.ㅡ;

기쁨과슬픔님. 혹시 그럴수도...
하지만 지금 넘 힘들어요. 당장 쓰러질것만 같은데... ㅡ.ㅡ;
1979 · 2006-07-11 05:02:38
可能电话欠费停机了^^^
^^*당신만의 애기야^^ · 2006-07-11 12:42:03
힘내시고 그런남자 버려요~~~~~~~~ 님의 진지한 사랑 받을 자격 없으니까~~

새로운 사랑 찾아서 힘내세요~~~~~~! 흔것이가야 새것이 온다고~그 남자 버리면 뒤에 더 훌륭하고 님을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날거예요~~!

화이팅
seikou · 2006-07-11 13:07:06
자기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고 느껴지죠
그리고 그 사람 없으면 죽을것 같고 미칠것 같고...그렇죠???
하지만 당분간이지... 시간이 무엇이나 흘려버릴수 있어요
노력하세요....
그리고 진정으로 자기를 좋아하고 팽겨주는 그런 사람을 찾으세요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seikou · 2006-07-11 13:08:34
그리고 술 쥐정은 부리지 마세요...
자기절로 생각 하면 이후에 챙피 할거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너무 잛나?)
매일매일 행복하고 힘내세요!!!!!
나만의행복 · 2006-07-11 14:46:51
1979님. 정말 전화가 끊겼을가요? ^^

^^*당신만의 애기야^^님.
지금 열받을때 확~ 버려버릴가? 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seikou님.
시간이 모든것을 흘러보낼수 있는거죠?
근데 흘러가는 그 순간순간이 얼마나 힘들가요? 생각만해두 마음이 아파옵니다.
^^ 글구 여직껏 첨으로 이렇게 술 주정 해봤어요.
맘이 넘 아프고 힘들고 눈물이 나구 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팅팅 부어서 출근도 겨우겨우 했어요. ㅎㅎ
참 바보같지? ㅠㅠ
아마도 우린 인연이 아닌가 보네요.. 그냥 흐르는 시간에 흘러보낼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내 아픈 마음도 함께...
열심히 심어준 풀 고마워요... 님도 맬맬 행복하세요~~~
♡은이♡ · 2006-07-11 16:46:24
이해가 가는데요 .저두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든요.아무리 전화해두 끊어버리지 않으면
받지 않더라구요.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은데... 절 버리고 가더라구요...근데 이젠
너무 지겨워서 아무 연락도 없이 잊으려고 하니깐 다시 절 찾아 돌아온거에요...한 사람
사랑하는게 정말 너무 힘든것 같아요...님도 넘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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