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뒤에 쓴 일기 한편

사랑이별 · #216072

← 사랑이별

심심풀이 땅콩 · 2006-07-10 20:52:34 · 조회 241
어제  저녁  오빠랑  헤여지자구  쪽지를  넣었다...어쩜  나두  사랑에서는  겁쟁이였을지두  모른다
7월10일....월요일...흐림
오빠랑  헤여지구나서  이젠  나  혼자라은  그런  생각이  든다...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온통  오빠생각으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전차에서  앉아서  먼가를  해야  하는데..안  그럼  그냥  울어버릴것  같으서  여느땐  지금이쯤이면  오빠한테서  졸린  눈뜯어가면서  메일쓰는라구  정신없었는데......많이  허전하다...먼가  텅  빈  느낌..또  다시  외롭기  시작한다....정말  단지  사랑만으로  오빠를  지켜주구싶었는데...그것이  틀린것같다....아프다....
뜻밖에  오빠한데서  날아온  메일  많이  기다렸지만  직접  열어보자니  좀  떨였다....근데  메일에서두  날  원망하는것같다....네가  오빠한테  해주구싶은  가족같은사랑이  고작이것밖에  안되냐구,,,그럭해  쉽게  헤여지자는  말이 나오냐구....순간  눈물이  앞을  가린다....참지못해서  전차에서  내린다....쉽게  헤여지자구  말꺼낸건  아닌데  나두  많이  아팠다구....고민많이  했다구....너무  힘들어서....사실  그쪽지  보내구  후회많이  했다구...오빠가  잡아주길  바랬다구....이러다가  정말  오빠를  잊어버리는것까지  각오하는  내  마음  오직했겠냐구.....
내가   오빠한데  바라는것은  그냥  말한마디..그냥  메일  한통...그것이  그럭해  힘든건가.....내  마음  그럭해   왜  몰라주는지.....이젠  정말로  바쁜  오빠걱정으로  사는게  지쳐서 .....
무책임해서  미안하다구....내가  또  이럭해  오빠한테  상처남기구  가서  정말  미안하다구....근데  나두  여자라서  사랑하는  사람한데서  사랑받으면서  살구싶다구....




일기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많이  사랑했는데.....내가   정말  못된짓한거죠.....많은  욕  부탁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3)

탕수육네접시. · 2006-07-10 21:19:41
휴. 난 매일 전화치구 메신저, 메일을 써서 막 상대방이 신경날 정도인데 .

어쩜 나와 딱 반대인가?
나만의 이별 · 2006-07-10 21:39:09
힘내세여
다연 · 2006-07-10 22:05:33
힘내세요 , 저와똑 같은건 아니지만 비슷한 사정이네요 ,제가하구싶었던 말들 다 씌여져있네요 힘내세요 좌책하지마시구요
마법의 성 · 2006-07-10 22:22:03
이 글을 보는 남성분들이여~~

만일 여자친구가 당신을 사랑함에두 불구하구
헤여지잔말 꺼냈을때는
십중팔구는 남자들이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때문임다!
내가 헤여지려구 하면 이남자가 어떻게 나오지?!...하면서!
만약 잡아준다면 조아라 할꺼구
안 잡는다면...
여자가 지쳐서 진짜 맘이 돌아서서 떠날수 있다구요
휴~~
냄재들은 이 도리를 아는지!!
내 냄재친구나 이글을 읽엇음 좋겟따!
심심풀이 땅콩 · 2006-07-10 22:34:42
욕 안해준거 감사하구요.....
근데 저 어떡하죠.... 정말 많이 아픈데.....벌써 오빠 보고싶어 지는데......내가 오빠 사랑한것만큼 오빠두 날 사랑했을까요....사랑은 나혼자 아닌 둘이서 했는데 .....나만 이럭해 힘든건가.....내가 가지구 있는 추억 오빠두 가지구 있을텐데.....
이럭해 바보가 된 내 자신이 정말 미워지내요
. · 2006-07-10 22:35:51
힘네세요!!!!!!!!!
레나 · 2006-07-10 23:20:17
저랑 같은 사연이네요...저두 님처럼 많이 아파했었어요..저두 님처럼 사랑하는 그사람한테 바라는건 오직 따뜻한 말 한마디 전화 한통..달콤한 멜내용 그런거였는데 남친은 제가 바라는 그런것 못해주더라구요...그래서 많이 의심햇었어요..진짜루 나 사랑하는거 맞냐구 그래서 님처럼 많이 고민하구 많이 아퍼하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헤여졌어요....
근데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나봐요...마음속으루는 많이 사랑하구 생각하지만 겉으루는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표현을 아주 유치스러운 일루 생각하는 그런 남자들 있나봐요.....힘내세요....아픔뒤에는 행복이 온다 그러잖아요...
기쁨과슬픔 · 2006-07-11 00:04:00
아무리 힘들어두 헤여지자는 말은 어떻게 보면 자기 무덤을 파는거 아닌가요?

아직 좋아하는 맘이 있다면 힘들어두 그렇게 쉽게 헤여지잔말 하지 말아야 된
다구 생각해요....
다른 방법으로..... 오빠 사랑 확인할수도 있잖아요...물론 넘 힘들다는건 알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헤여지잔 말이 나왔을까..... ? 여자라면 다 이해해할겁니다
잡아주길 바라서 하는거라는거.....

그치만...이제 어떻게 할래요? 혼자 괜찮아요?
다시 오빠한테 돌아갈만해요?
잘 생각해보구... 결정하도록 하세요
다시 시작하자 그래서.... 님을 더 함부로 대할지도 모르구....
헤여지잔 말의 무게가 없어질거라는 각오는 해둬야 할검다......

좋은 결말이 있기를 바람다~
jinu · 2006-07-11 09:39:12
힘든건 잘 알것같네요..................
저의 남편도 그런편이거든요......................
걱정되서 매일보내는것두 ,,,,귀찮아서 회답을안하구,,,,,,,,,,,,,,,,,

그런데 우끼는건,,,,,안보내면 ,,,웬일인가싶어서 전화가 날아오지요..........

여자들이 사랑하구 관심해서 하는일을 남자들은 귀찮게 여기는때가 많지요...

그렇다해서 싫어서는 아닐꺼예요...................보편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표현력은 안되잖아요...마음이있으면 그래도 괜찮잖아요....

힘내세요....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네요.....................다들 힘들게 사는거예요...
seikou · 2006-07-11 13:16:08
머라고 했으면 좋을지 몰라요...
저도 당신 오빠 처럼 그러한 사람입니다만은
화가 나네요 !!!
믿고 보고 싶고....
그런데 집사람 행복하게 하려면 일은 해여죠....
그게 남자 아닙니까...
완전 한 마디로 당신 생쑈를 하네!!!
promise · 2006-07-11 13:37:06
이런걸 모르는 남자는 젬 없짐 흐흐
여우 · 2006-07-11 15:47:45
남녀가 갈라진후 ---
여자는 과거를 생각하며 슬퍼하는데(한사람 잊으려면 시간이 필요돼요)
남자는 진정 사랑했다면 좀 슬퍼하긴 하겠죠 ...
건데 한달 안지나서 다른 여자 찾을검다..(백프로는 아니지만)
***건데 지금은...ㅎㅎㅎ 여자 찾기 힘들걸...
심심풀이 땅콩님---힘내세요! 더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삼!
핑크빛향기 · 2006-07-16 09:25:45
땅콩님 마음 이해할것 같애요..
지금은 행복하신거에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얼굴♡속에 숨어있는 당신의 실제나이는☞봄의향기2006-07-11 06:592488
☞남자.여자띠로 알아보는 사랑 ☜봄의향기2006-07-11 06:404348
사실은...『바보온달』2006-07-11 06:312695
우리애기멀할까애기아빠2006-07-11 06:282346
술 한잔 하면서꿈나무2006-07-11 05:212348
사랑해영원한 사랑2006-07-11 01:402356
남자들한테 물어봅시다마메이도2006-07-11 00:3633912
12시vipsmater2006-07-11 00:212345
누군가를김신2006-07-11 00:122383
너를 보내며(in your back....)김정민2006-07-10 23:562337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거 같아요.물고기자리2006-07-10 23:492343
니가 미워지려고 하는데....ㅡ.ㅜ;나만의행복2006-07-10 23:4223610
보내주는게.. 사랑이라면 ...공주2006-07-10 22:422345
▶ 이별뒤에 쓴 일기 한편심심풀이 땅콩2006-07-10 20:5224113
♡ 5-3=2+2=4Cathy2006-07-10 19:042346
고생햇든 일 ....1232006-07-10 17:382335
사랑을 위해서벼루기2006-07-10 17:3523413
벼루기두벼루기2006-07-10 17:3123413
어제생겻든일 헤드레..1232006-07-10 17:292336
지키는 마음님이 원하는 남편벼루기2006-07-10 17:232367
사랑의 핑게결이2006-07-10 15:262355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겁쟁이사랑2006-07-10 15:132367
楽観的に人生を見ればvipsmater2006-07-10 15:082333
모르고 살자 ,,장민진2006-07-10 12:4926312
눈물 한방울...Cathy2006-07-10 12:492407
어디서나 당신과 만나요장민진2006-07-10 12:482332
돌아오는 여친을 기다리면서낭만자객2006-07-10 12:442399
사랑은장민진2006-07-10 12:442381
사랑의 이름표나만의 이별2006-07-10 12:012333
부탁나만의 이별2006-07-10 11:562366
← 이전56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