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이 들어요

사랑이별 · #21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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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06-07-08 20:56:52 · 조회 290
사랑하는 사람이 시끄러운 일이 생겨서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쩔수 없는 나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곁에 있어주고싶지만 그럴수도 없습니다.
서로 다른 도시에 떨어져있으니까요.
요즘엔 전화도 안받구 그럽니다. 아까도 전화했었는데 전화끊어버리더군요.
잠간후에 메세지가 왔는데 아무일도 없으니까 그냥 혼자서 조용히 있고싶다고 합니다.
서로 떨어져있어서 그냥 한주일에 한번쯤밖에 못만났는데 요즘엔 일이 생기다보니 이젠 만나본지도 퍽 오래된것 같습니다.
너무나 보고싶고 전화도 안받구 하니까 막 미칠것만 같습니다.
이럴때 내가 어쩌면 좋아요?
그 사람이 조용히 있게 놔두고싶지만 내가 도리여 너무 갑갑하구 속타서  미칠것만 같아요.
생각지 않으려고 해도 그냥 생각이 나구 걱정이 돼요.
주의력을 분산시키려고 다른일도 많이 하기에 시도해봤지만 안되네요.
다른일을 하는 와중에도 그냥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어쩌면 좋아요? 너무너무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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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攻心道』 · 2006-07-08 21:05:17
불가마위에 개미같이 알달복달하는 그 심정은 알것는데 ,,
이번 일 계기로 ,,, 자신의 힘을 증장시키세요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비바람 다 막아줄수 있을정도로 ,,노력해서 성공하세요 ,,
그렇지 않고 하는 사랑이란 ,,, 너무 가슴저리고 눈물뿐이면서도 어쩔수 없을꺼니까여 ,,
힘내세요 ~ 홧팅
바람따라 · 2006-07-08 21:17:35
고마워요.근데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요즘엔 그냥 눈물만 흘려요. 혼자있으면 울고만 싶고 저로 모르게 눈물이 나오구 그래요.
언제쯤이면 그 사람의 일이 풀리겟는지 걱정두 되구
지난 한주는 진짜 힘들게 보냈어요.
이런 나날 언제쯤이면 끝나겟는지...
가시 · 2006-07-08 22:49:57
다른 여자 생긴거 아닌가요?
睡莲花 · 2006-07-08 23:33:30
에크 사랑이 뭔지..진짜ㅔ 삼을 죽여주는군..ㅊㅊㅊ 저두 요즘은 많이 힘든데 ..우리 함께 힘내자요~~
나고야혜진 · 2006-07-09 00:03:30
바람 낫네뭐 ,,

아무리 힘들다고 혼자 있고싶다 그거 다 거짓말,,,,

마음이 변한것같은데 ,,

힘들수록 누구의 사사에가 히쯔요 쟈나이까나또 오모이마스게도 ..
콩나물 · 2006-07-09 05:02:19
그래요 전화 끊어 버릴땐 정말 한심하구 속상하죠...
그냥 힘내세요...
남자두 많은데..넘 잘해주면 부담갖구 그래요
남자들은 좀튕겨두 봐야는데
바다 · 2006-07-09 07:42:35
바램났재? ㅉㅉㅉㅉㅉ
바람따라 · 2006-07-09 09:08:11
여러분들의 리플에 감사해요. 저한테 많은 힘을 줘서요.
근데 바람난건 절대 아니에요.
이렇게 말하면 다들 믿기 어려워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만은 절대 아니니까...
조금만이라도~ · 2006-07-10 04:51:15
어떤일로 지금 두분이 만니지 못하고잇는지는잘모르곘슴니다만 혹시 지금의 잠시간의 못만남으로서 두분의 사랑을 더 깊게 할지 또 두분한테 고험기인지도 모르니깐 사랑하는마음껏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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