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없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응원에 힘입어 다시 오려봅니다 .많은 의견 주세요
< 나야,잘지내? 요즘 전화를해도 통 집에 붙어 있지를 아니하고,오늘은 또 어데갔어? 이렇게 늦은 시간에. 어디 아픈데는 없어?
일두 잘되여가고있는거 같아 ,이제 석달만 더 기달리면 우리서로 같이 있게 될수있으니까 조금만 괴롭더라두 기달려, 알았지?>
준이를 만나고 잇는사이 남편한테서 걸려온 음성전화다.
---- 참 왜 맨날 전화만 해오는지 , 짜증만 나고, 누가 외국 가고싶대? -----
----준아 , 나 이젠 널 못 놓아준다 ----
< 준아, 만약에 말이야 , 이거 정말 만약인데 내가 혹시 너하고 아주 큰 아주 아주 커다란 거짓말을 했다면 그때도 날 지금 처럼 이뻐 해줄거니 ? >
< 에이, 그런 소릴 마 ,왜서 나하고 거짓말 하겠어 , 누난 그런 사람 아니야, >
< 알어? 누구는 모성애가 그리워서 연상인 여인하고 사귀고 결혼하고 그런다는데 누난 내맘속에 정반대야, 때론 엄마처럼 걱정두 많고 잔소리두 많구, 때론 누나처럼 미워하는척 하면서 잘 챙겨주구,또 때론 사랑스런 연인처럼 즐겁구 웃음만 나구, 때론 귀여운 여동생처럼 까불구 장난많구 ,,, 참 누난 너무 사랑스러운 여인이야, 누구한테도 빼앗길순 없구 아니 빼앗기지 않을거야>
<….>
-----고마워, 준아, 근데 내가 너무 몹쓸년이다 ,어떡하면 좋니?----
< 만약에 이것두 만약인데 내가 외국에 간다면 어떻할거니?>
<설마….>
한동안 대답없다.
<만약에 누나가 정말로 정말로 가고싶다면 2년이란 시간을 줄수는 있어 ,그이상 난 못참아, >
----하긴 장사하는 아버지뒤를 잇을거라는 데 멀더 바래? ----
남편한테서 또 전화가 걸려왔다
< 오늘 가서 자기를 데려올 수속을 밟고 왔어, 빠르면 일주일 ,늦으면 한달 안에 허가가 내릴거래, >
<어…그래? >
<어? 근데 그리 안기뻐하는 같은데?>
< 아,,,아니야, 근데 자기야 ,내가 꼭 가야겠어? 지금 여기 회사일두 재미붙혀가구 월급도 좋구그런데 내가 가고는 싶는데 조금 아쉽네>
---- 회사가? 월급이? 아쉬워? 준이가 아쉬운거지----
<공부가 끝날려면 2년은 더 있어야되고 필업하고 취직한다면 더 이상 걸릴건데 그냥 이렇게 떨어져 지내자구? 난 못해 . 결혼은 햇으면 같이 있어야부부지 , 지금 조건두 되구 다 되는데 왜 갑자기 날벼락이니?>
꽤나 흥분되여있다 남편한테 너무 죄송하다, 허나 그것도 잠시
----자기야, 나 안되겠다 ,자기랑 같이 살것 같지를 못해 ----
<너무 흥분하지말구 , 내말은 한두달 더있다가 내가 들어 간다는거지 >
< 몰라 , 암튼 난 할거 다해 보낼테니 알아서 해 ,>
예전에는 자원해서 외국가겠다고 부모님들 설득하고 그랫었는데 지금 와서 안간다고 그러면 부모님들 머라하실가?
< 절대 안돼 , 신랑은 공부하고 돈번다고 혼자서 고생하고있는데 가서 친구라두 해주구 대시걱두 끓여주고 그러면서 돈두 벌구 하면 얼마나좋아 , 남들은 둘다 유학으로 가서 힘들게 학비 마련 한다더니만, 넌 돈두 안팔구 외국갈 기회가 생겼는데 지금 웬 난리를 피우는게야>
----휴ㅡ 울부모 이렇지 ,완고파들 .지딸 고생 하는것두 괜찮나바 ----
< 준아, 지금 할얘기가 있어 , 농담으로 여기지말고 잘들어주>
<오늘 먼가 심각한데 머야?>
< 집에서 유학가란다, 어쩌니? >
-----이건 또 웬소리? 이젠 유학이 돼버렸네 ,그것두 부모님 까지 팔아가면서 ㅉㅉ----
< 안돼, 핸드폰줘 , 내가 누나 부모님들한테 말해볼게 , 난 절대 보낼수없어>
< 이러지마, 아직 부모님들은 너와나 사이 모르신단 말이야, 나보다 어리다고 꼭 반대를 하실건데 지금 불쑥 니가 이러면 난 어쩌라구 , 글지말구 잘 상의해보자>
---씩씩---
< 누나 부모들 왜이래? 유학은 자식이 원해서 가는 거 아니니? 이젠 강박이니?
지금 사회가 이래?>
…….
<화풀구, 내말잘들어, 나 가서 2년만 공부하고 올거야, 그동안 이면 너두 대학 나오잖아 ,일자리도 찾고 경제기초도 있고 그러면 우리부모님도 너와나 결혼 동의하실거야 ,우리 시간 좀 갖자 >
< ….>
<나 2년 만 기다려주라 , 그동안 다른 여자랑 사귀여두 괜찮아 ,결혼해두 괜찮아, 그냥 내가 돌아 오면 헤어지고 나한테 돌아와주면 돼, 이래도 안돼?.>
<누나, 누나 너무 혹독하다. 나 그런사람 아닐거라는거 알면서 그런심한말 할수가 있어?>
< 나도 어린애가 아니야, 충분히 누나를 지켜줄수 있어. 하지만 누나도 인간이고 여자이고 .누나도 자유가 있으니까 …..공부하구와, 기다릴게 .그러나 딱2년 만이다>
<정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
-----휴 – 다행이다, 근데 좋아해야되나? 슬퍼해야되나? -----
순진한 준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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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이러시면 안되지요. 사랑에 눈먼단 말이 비록 있기는 하지만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진심으로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면 진실을 말해주세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진심으로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면 진실을 말해주세요.
소설인지 실화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일 실화라면 남편이 알기전에 빨리 접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준이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그만하고 놔주면 어떨가요?
리혼할 각오도 없으시면서...
준이가 입는 상처가 얼마나 클가 싶은데...
만일 실화라면 남편이 알기전에 빨리 접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준이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그만하고 놔주면 어떨가요?
리혼할 각오도 없으시면서...
준이가 입는 상처가 얼마나 클가 싶은데...
두사람이 떨어져 잇음..감정이 멀어지는게 자연의 법칙인거에여..이게 실화라면.. 맘 가는대로 남편따라 가구 그러다가 시간 지남 모든게 다 제자리로 돌아가게 돼 잇어여..준이한테 밝히지 말구 그냥 떠나세여..
맘이 가는대로 하시오...이것도 한때뿐이니깐....
사랑이라는것도 다 한때니까...같이 잇을때는 그렇게 좋아서 미칠것 같다가두 머 갈리지므
언제 그랫나 싶구 그렇잖아요....그니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세요..ㅋㅋㅋ
누기 머래두 다 머리속에 안들어갈거는 뻔한 사실 ....글구 이글이 정말이라면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건지????쩝....
사랑이라는것도 다 한때니까...같이 잇을때는 그렇게 좋아서 미칠것 같다가두 머 갈리지므
언제 그랫나 싶구 그렇잖아요....그니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세요..ㅋㅋㅋ
누기 머래두 다 머리속에 안들어갈거는 뻔한 사실 ....글구 이글이 정말이라면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건지????쩝....
続きを早めにお願いします
사랑을 위해 거짓말? 사랑하기에 솔직해져야 하는데......
담집 기대합니다.
담집 기대합니다.

징말 몹쓸녀자네.
결혼했으면서두 전혀 미안한감이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