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돌아온지가 벌써 한달이 넘었다. 그동안 마치 악몽속에서 헤매다가 깨난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확히 5월6일 아침 난 그의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나와서 슈퍼앞에서 애꿎게 담배를 피우고있는 그에게 열쇠를 주면서
<우리 헤여지자. 너 나하고 그렇게 같이 놀러가기 싫은거니? 아니면 정말로 돈이 없어서 그런거니? 내가 쪽팔리고 힘들어서 못살겠어.>...
글구는 집으로 돌아왔다. 한달동안 서로 모순이 생겨서 질 질 끌다가 기분 돋구려고 디즈니란도에 가자고 했는데
<사실은 가기 싫어. 갈려면 힘두 들고 돈도 없어.>
당장에서 화가 꼭두끝까지 치밀었다. 차라리 나한테 싫증나고 귀찮아졌다고 집적 말하는게 나을것이지...
근데 사흘도 안돼서 그가 걱정돼서 다시 내가 찾아갔다. 근데 나를 피한다. 전화도 안받고 말도 잘 안하고 게다가 한족여자애하고 밥까지 같이 먹고 하면서 나를 자꾸 피한다. 회사가도 쳐다도 안보고
<난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 남자여서 너한테 행복을 못줄것같아. 넌 나보다 더 좋은 남자 찾을수 있어. 하지만 난 죽을때까지 영원히 널 사랑하며 살거야.더 이상 서로를 힘들게 하지 말자.>
내가 갈라지자는 말 꺼내고 나서 그는 계속
<넌 내보다 더 좋은 남자 찾을수 있어.><하지만 널 영원히 사랑해.><더이상 서로를 힘들게 하지말자>
하며 같은 말들을 반복하기만 한다.
때마침 공부고 바이트고 힘들었던차이라 난 모든걸 뒤로한채 북경가서 두주일 있었다.
북경가서 장편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그한테 날려보냈다.
일본 돌아온후 회사 찾아가니 그는 완전히 엉망이 돼여서 있었다. 날보고 너무 반가와서 들어오라 하곤 이것저것 묻는다.
<언제 돌안온거지? 엄마랑은 잘있고? 잘 놀다왔어?>
난 180도로 변한 그의 태도에 멍해서 할말을 잃었다.
이틀뒤 난 그하고 크게 다투었다.
왜 북경간 사이로 계속 그 한족여자랑 밥 먹고 하냐고 하면서 분노에 차서 그의 핸드폰을 부스웠다.
그는 나보다 더 분노해서 들고 있던 고뿌를 다 깨면서
<넌 왜 나보고 자꾸 갈라진단 말을 해? 왜 자꾸 그런 말을 하냐고? 난 한번 결정한거면 영원히 안변한단말이야..>
난 리성을 잃고 밥알만하게 큰 유리쪼각을 손에 쥤다.
본순간 그는 갑자기 부들부들 떨면서 놀라서
<어쩌라구? 그러지 말어. 다 끝났어. 끝났단말이야.아니, 내가 어찌하면 좋겠어? 빨리 말을 해봐...>
<밖에 나가자.>
그래서 둘은 공원에 나갔다.
<너 다른 여자랑 시시껄껄하게 그러지 말라. 나하고 갈라져서 힘들다고 그러지말어. 당장 끊어라.>
한족여자와는 도데체 어떤 사이인지는 모른다.
<그건 나한테 대한 위협이야. 좋아 ,내가 다 버리고 중국갈게>
<가라, 가라구..중국 돌아갈 용기나 있어? 이렇게 고통스러울바엔 아예 내가 가서 죽어버리겠다>
<넌 참 한심하고 바보다...>
그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는다.
<그래,난 원래 이렇게 바보같은 여자야.너 몰랐어?>
가만히 정적이 흐른다.몇분이 흐른후 그가 내린 결정이
<됐어. 나 이제부터 다른 여자들하고 어떤 관계든지 다 끊고 너하고 결혼해서 너만 바라보다 살겠다.>
참..누가 너보고 나랑 결혼하라고 협박했나?
<이게 뭔데? 프로포즈는 안하니?>
<두번이나 했잖아? >
그리고 그는 내 손을 꼭 잡고 집으로 돌아간다.도착한뒤
<너 배안고파?밥 안먹어도 돼나?>
<아니...>
난 기분이 엉망이여서 이불을 푹 뒤집어썼다.
그런 나를 보고 살며시 이불을 내려주면서
<이불을 그렇게 쓰고자면 공기가 얼마나 나쁜데...>
하면서 목까지 덮어주곤 내 팔을 꼭 잡아준다.
근데 역시 불안하다. 사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흐트러진지라 판단능력이 없다.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상대가 뭘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도 잘 파악이 안간다.
역시 내 팔자는 개팔자인것같다. 엉망진창이다....
정확히 5월6일 아침 난 그의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나와서 슈퍼앞에서 애꿎게 담배를 피우고있는 그에게 열쇠를 주면서
<우리 헤여지자. 너 나하고 그렇게 같이 놀러가기 싫은거니? 아니면 정말로 돈이 없어서 그런거니? 내가 쪽팔리고 힘들어서 못살겠어.>...
글구는 집으로 돌아왔다. 한달동안 서로 모순이 생겨서 질 질 끌다가 기분 돋구려고 디즈니란도에 가자고 했는데
<사실은 가기 싫어. 갈려면 힘두 들고 돈도 없어.>
당장에서 화가 꼭두끝까지 치밀었다. 차라리 나한테 싫증나고 귀찮아졌다고 집적 말하는게 나을것이지...
근데 사흘도 안돼서 그가 걱정돼서 다시 내가 찾아갔다. 근데 나를 피한다. 전화도 안받고 말도 잘 안하고 게다가 한족여자애하고 밥까지 같이 먹고 하면서 나를 자꾸 피한다. 회사가도 쳐다도 안보고
<난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 남자여서 너한테 행복을 못줄것같아. 넌 나보다 더 좋은 남자 찾을수 있어. 하지만 난 죽을때까지 영원히 널 사랑하며 살거야.더 이상 서로를 힘들게 하지 말자.>
내가 갈라지자는 말 꺼내고 나서 그는 계속
<넌 내보다 더 좋은 남자 찾을수 있어.><하지만 널 영원히 사랑해.><더이상 서로를 힘들게 하지말자>
하며 같은 말들을 반복하기만 한다.
때마침 공부고 바이트고 힘들었던차이라 난 모든걸 뒤로한채 북경가서 두주일 있었다.
북경가서 장편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그한테 날려보냈다.
일본 돌아온후 회사 찾아가니 그는 완전히 엉망이 돼여서 있었다. 날보고 너무 반가와서 들어오라 하곤 이것저것 묻는다.
<언제 돌안온거지? 엄마랑은 잘있고? 잘 놀다왔어?>
난 180도로 변한 그의 태도에 멍해서 할말을 잃었다.
이틀뒤 난 그하고 크게 다투었다.
왜 북경간 사이로 계속 그 한족여자랑 밥 먹고 하냐고 하면서 분노에 차서 그의 핸드폰을 부스웠다.
그는 나보다 더 분노해서 들고 있던 고뿌를 다 깨면서
<넌 왜 나보고 자꾸 갈라진단 말을 해? 왜 자꾸 그런 말을 하냐고? 난 한번 결정한거면 영원히 안변한단말이야..>
난 리성을 잃고 밥알만하게 큰 유리쪼각을 손에 쥤다.
본순간 그는 갑자기 부들부들 떨면서 놀라서
<어쩌라구? 그러지 말어. 다 끝났어. 끝났단말이야.아니, 내가 어찌하면 좋겠어? 빨리 말을 해봐...>
<밖에 나가자.>
그래서 둘은 공원에 나갔다.
<너 다른 여자랑 시시껄껄하게 그러지 말라. 나하고 갈라져서 힘들다고 그러지말어. 당장 끊어라.>
한족여자와는 도데체 어떤 사이인지는 모른다.
<그건 나한테 대한 위협이야. 좋아 ,내가 다 버리고 중국갈게>
<가라, 가라구..중국 돌아갈 용기나 있어? 이렇게 고통스러울바엔 아예 내가 가서 죽어버리겠다>
<넌 참 한심하고 바보다...>
그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는다.
<그래,난 원래 이렇게 바보같은 여자야.너 몰랐어?>
가만히 정적이 흐른다.몇분이 흐른후 그가 내린 결정이
<됐어. 나 이제부터 다른 여자들하고 어떤 관계든지 다 끊고 너하고 결혼해서 너만 바라보다 살겠다.>
참..누가 너보고 나랑 결혼하라고 협박했나?
<이게 뭔데? 프로포즈는 안하니?>
<두번이나 했잖아? >
그리고 그는 내 손을 꼭 잡고 집으로 돌아간다.도착한뒤
<너 배안고파?밥 안먹어도 돼나?>
<아니...>
난 기분이 엉망이여서 이불을 푹 뒤집어썼다.
그런 나를 보고 살며시 이불을 내려주면서
<이불을 그렇게 쓰고자면 공기가 얼마나 나쁜데...>
하면서 목까지 덮어주곤 내 팔을 꼭 잡아준다.
근데 역시 불안하다. 사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흐트러진지라 판단능력이 없다.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상대가 뭘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도 잘 파악이 안간다.
역시 내 팔자는 개팔자인것같다. 엉망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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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그러게요. 나도 자신이 힘들게 느껴지네요.
그가 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건만 확인할수있다면 힘들어도 괜찮은데 이제는 그런 판단마저 없어지네요.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그가 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건만 확인할수있다면 힘들어도 괜찮은데 이제는 그런 판단마저 없어지네요.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고 싶어해요.
놓아주는 사랑도 있답니다.
놓아주는 사랑도 있답니다.
나두 님과 같은 심정을 품을때가 많아요 . 이상하게 믿어지지않고 아무일도없이 혼자서 우울해지고 화까지 내고 ......... 그런데 그게 좋지 않아요 . 아무런일도 처리할수없고 둥둥떠있는 상태뿐이에요 . 그런심정이 있으면 차라리 혜여져야하는가 ? 몇번이나 들었는데 ............많이 좋아해요 . 나는 믿어 주겠어요 . 변한적 없었어 .변하지 않아 .라는 그의말을 ...........한사람을 믿고사는 일에서 그사람의 믿음을 얻을수있어요 .한번잘못했다 그것을 들추고 들추지 말아요 .상처 밖에 안남으니 . 놓여서 후회할것이면 신임해주고 노력해봐요 !화이팅
사랑이란 무엇인지 ... 힘든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그런생각 하는것같네요...
그런데 세상에 어디 련인사이에 한번두 힘들지않구 싸우지않구 지내겟어요...
다 한번쯤은 경험이 있을꺼에요.
사랑하기때문에 남자가 능력이 없어도 따르겟다구 마음먹지만 언젠가 그남자가
나에 대한 유일한 희망(사랑)을 못느끼게 될때 사람들은 방황하죠...내가 어디가 모자란데 너하구 살아야돼나하구...
현실적이 못되지만 많은 여자들은 다 그래요...
혹시 결혼까지 갔다해두 결혼뒤에도 똑같은 생각이 들죠...심지어 더 슬퍼지는거 잇죠.
하지만 결혼해서 남자가 잘나가서 잘살고 행복할수도 잇죠...그러면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다행이라구 기뻐하죠...
하여튼 사랑이란 맞다 틀린다 누가 판단하겠어요...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후회하지않는 사랑을 해보세요...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가 지지해주면 많이 많이 진보하는거 알죠..
그러니 함께 있을려면 총명하고 지혜잇는 여자가 되여서 힘이 되주시면 어떤지요.
그럼 부디 행복하세요.
그런데 세상에 어디 련인사이에 한번두 힘들지않구 싸우지않구 지내겟어요...
다 한번쯤은 경험이 있을꺼에요.
사랑하기때문에 남자가 능력이 없어도 따르겟다구 마음먹지만 언젠가 그남자가
나에 대한 유일한 희망(사랑)을 못느끼게 될때 사람들은 방황하죠...내가 어디가 모자란데 너하구 살아야돼나하구...
현실적이 못되지만 많은 여자들은 다 그래요...
혹시 결혼까지 갔다해두 결혼뒤에도 똑같은 생각이 들죠...심지어 더 슬퍼지는거 잇죠.
하지만 결혼해서 남자가 잘나가서 잘살고 행복할수도 잇죠...그러면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다행이라구 기뻐하죠...
하여튼 사랑이란 맞다 틀린다 누가 판단하겠어요...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후회하지않는 사랑을 해보세요...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가 지지해주면 많이 많이 진보하는거 알죠..
그러니 함께 있을려면 총명하고 지혜잇는 여자가 되여서 힘이 되주시면 어떤지요.
그럼 부디 행복하세요.
awind님, 님의 쓴글에 찬성해요.
저가 위에 글 읽고 저와 비스한것 같아서 더 끝까지 읽어봤어요
열분들의 남긴 말두....
저두 언제나 내 남친의 힘이 되고 지지자로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만 저두 지금 남친이 나에 대한 사랑에 많이 의심이 가고 있지요.
아무리 노력해두 효과가 없을떈 그 사랑이 더 의심되고
만약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러지 않을건데 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사람이 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수 있을가요.
이것만 확인되면 저 아무리 힘들도 괜찮으니깐
저가 위에 글 읽고 저와 비스한것 같아서 더 끝까지 읽어봤어요
열분들의 남긴 말두....
저두 언제나 내 남친의 힘이 되고 지지자로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만 저두 지금 남친이 나에 대한 사랑에 많이 의심이 가고 있지요.
아무리 노력해두 효과가 없을떈 그 사랑이 더 의심되고
만약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러지 않을건데 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사람이 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수 있을가요.
이것만 확인되면 저 아무리 힘들도 괜찮으니깐

이런남자는 님을 힘들게만 하는것 같은데 ㅠㅠ
포기하구 더좋은 사랑을 찾아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