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련애 력사2...

사랑이별 · #21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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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2006-06-27 17:19:35 · 조회 487
또 전에  남친일인데..미련남아서인것이 아니라 그냥  이전 축억생각나서..ㅋㅋ
한남자르 만나다보니깐 사람이 점점  변합데다.. 미내   맨날 같이 잇어두  새나지 않크...
건데 이런게 별루 오래 걸리지 않는단말임다 내란여잔데  왜서인지...
좀  나가서 놀기랑  좋아하는편이래서  남친  속을 태우게하긴 햇는데.....고롷타그 내까 같으네 하갯그나...
잇잼다..내 완  남자랑하그  띠팅  탁 놀라가문   어떡케 소식이 빠른지 완 내 가기전에   띠팅앞에서 탁  기다리그  잇갯그나...그것두  눈에  독이  꽉  찻지무...고래서 넘   놀래가지그   술이란게 알딸딸 잘 댓지 ..하니깐    꼬꼴 탁  손에 쥐그  맨날청춘해서  정신나게  달아낫짐...고랜게 달타달타   글쎄    땅으 탁 본게  제자리갯그나...  내 남친 완  뒤에서 내 옷으 잡은거 모르그  ㅠㅠㅠㅠ  허망  잡혓짐..나두 지써 달래기 빠른축인데..ㅋㅋ  그래 집가서 그저 한바탕  정신나게  팔다리 운동 햇짐.... 건데  자꾸 싸우니깐 정이란게 점점  더 듭데다..ㅋㅋㅋ  왜서 인지 그 남자가 넘 싫은건 아닌데  자꾸 매짠 남자보문 맘이  좀 흔들릴가말가 한단말임다...
이게 다 보통현상이짐  ㅋㅋㅋ....
놀러  못나가게 하는게 젤  신경나 하는게  글세 넘  꽉 잡그 잇잼다...내또 술으 댄대 좋아해가지그..
친구  소개루  같이  노래방 놀라간게 남자 댄대 매짠게  탁  유유하게 앉아 잇는게야.. ...그래  그저
심심풀이르  동미하그 따뚜햇짐  내 꼬시갯다그   그램  전번에 봐둔  향수  살래기 햇짐..
고랜게  그 남자 글쎄 내까  춤  추자하잼가 와다닥  놀랫짐....그래   어찌갯슴가 매짠남자   추자그 하는데 맨즈 줘야지..헤시시해서 일어서 추는데  남자 글쎄..막  별란네하메  감각이 왓는지 앞이 그렇케 됏재..내  넘  놀래서   꼬골루  콱  신으  밟아  낫지무 재수없게  내  진게대재..원래 내 먼저 꼬시자햇는데 ㅉㅉㅉ>..
자꾸  장난이  이렇케  넘 심하그  술으 좋아해서 남친이  많이 속태웟는데..이젠   23  살  좀 늙어서인지  
다시 그래자문  막  어떠살꺼 같슴다 히히....
련애적 력사가  이러저러하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암튼 오늘에는 여기서 끝........
글으  그냥 사투리루 막 썻는데  그저  지써  읽어 봐주숑...날 좀 맨즈 줬쓰람.....ㅋㅋㅋ
여자하늘  남자땅 -------------내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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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xkim · 2006-06-27 17:27:12
지금 아들은 완 개판이구나
해바라기 · 2006-06-27 17:30:45
ㅎㅎㅎㅎ 내 지금 이글을 읽으면서 회사에서 혼자서 배 끓어않구 웃고 잇는중임당 ~ㅋㅋㅋ 완전히 연변 사투리 글을 읽으니 참 고향생각이 마니 나네요 ㅎㅎㅎㅎ
잘 읽구 감당 ㅎㅎㅎ 근데 23살 아직 않늙엇음당 ~~ ㅎㅎㅎ
해바라기 · 2006-06-27 17:32:16
아 글구 왜 명언을 막 뜯어서 고침당?? 난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그 명언이 좋은데 .........왜냐면 지금 땅값이 더 비싸니깐 ㅋㅋㅋ 남자들이 들어와서 보기전에 달아나야징 ㅎㅎㅎㅎㅎ
등이나 좀 · 2006-06-27 17:33:05
23살이래두 너무 놀았으무 여자 피부 32살 피부 되지머. 등이나 좀
.... · 2006-06-27 17:44:04
이런여자하군 갈라져야지 ..그 남자 친구 똑똑한 놈이구나....이런 여자 붙들구 있으면 작탄이지...
O형남자 · 2006-06-27 17:50:34
<남자 글쎄..막 별란네하메 감각이 왓는지 앞이 그렇케 됏재..내 넘 놀래서 꼬골루 콱 신으 밟아 낫지무>
흑룡강 이나 한국 말로 번역좀 해주세요 ㅡ0ㅡ
밥잘먹는여자좋다ㅋㅋ · 2006-06-27 17:56:09
논다 .. 낸데 걸리쇼.......... 둬판 돌려치기해서 쌰촤이 메게줄게 ㅋㅋㅋ 이런여자들으
보무 딱 골이 아파서 ....
스마일*^^* · 2006-06-27 18:14:11
휴~~난 연변말 잘 모르는뎅,,,
O형남자 말대루 흑룡강이나 한국말로 좀 해주쇼 ^^
123 · 2006-06-27 18:15:55
밥잘먹는여자 -----ㅋㅋㅋ 요게 미내 내글으 매태 죽이그먼 잘 읽어 보지두 않크 리해력 완라...ㅉㅉㅉ
어우형 남자 =-----내 한국말까 흑룡강말할줄 모르는데 연변말은 죽이짐
등이나 좀--- 요 나그네는 몇년 때 밀자그......
해바라기 ====ㅋㅋㅋ 알앗슴다 ...
123 · 2006-06-27 18:18:36
스마일---휴ㅣ...답답하당... 내 한국말 미내 포뚈 죽이는데....막 별랗케 말이 나감다..할줄 잘 몰라서..그저 내 말한글 뒤에다가 요 요 하그 자기절루 붙여서 읽어보쇼 이 방법밖께 메유...
123 · 2006-06-27 18:19:41
밥잘먹는여자----- 요 코풀레기 정말 글 남긴거 보문 볼수록 밸 난단데 ..어째
내까 요래는지..글두 제댈 못 읽어보그는 ㅉㅉㅉㅉ
은영 · 2006-06-27 19:07:38
ㅎㅎㅎ 잘 읽어봤어요,,것도 오래만에 사투리로..

이젠 점잖아졌어요?
나나쨩 · 2006-06-27 19:12:49
원래 쌈끝에 정이 붙는 벱이 아임까 ㅎㅎ
아령 · 2006-06-27 19:17:34
사랑위해 목숨걸었던 옛날이 아름답지 않아요?
그때의 님이 진정한 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세상이 님을 배신해도,
옛날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의 새 출발 축하합니다.
화이팅!!!
밥잘먹는여자좋다ㅋㅋ · 2006-06-28 01:52:00
요 코풀레기? 이게 진짜 ㅋㅋㅋ 코풀레기 코풀레기하메 즐이다
꿀 · 2006-06-28 05:59:06
자꾸 싸우면 더 정이 깊어지지무. 글구 나보담 젊구나머. 글이 참 유머적이네요.
님 글 읽으니까 내가 겪은 일도 생각나요. 비록 련애사는 아니지만.
어느한번 친구동생이 외국간대서 파티에 갔는데 여자는 그애와 나 둘뿐이구 다
그애 오빠(친오빠) 친구들이였어요. 그래서 여자 혼자라구 날 너무 잡아끌어서 2
차 노래방까지 갔는데 난 또 기분좋은 날이니까 같이 말이람 하메 잘 놀아줬짐
근데 A라그 그애 오빠의 친구인데 좀 늦게 술이 잘 돼가지그 왓더라구요. 그애
오빠는 내 동창이구 그 A라는 남자는 그날 첨 봤지므. 분명 내가 누구라구 인사
를 시켰는데 술에 취해서 노래방에서 나를 아가씨로 착각했는지. 여자 적으니까
혹시 아가씨 불렀는가 했겠지무. 아무리 생각해봐두. 내 노래하다가 노래책 찾자
니까 그 남자 노래책 베구 있는지라 다가가서 노래책 빼낼려구 하는데 자는척하
던 남자가 내손 딱 잡구 당기겠구나. 그때 내와 그 남자 얼굴거리 10cm. 비록 술
먹었지만 정신 딱 차리구 힘껏 당겨서 팔은 빼냇는데 돌아서는 내 발목 또 잡구
당기겟그나. 하도 내 힘이 세서 한창 당기다 빼냈짐. 이 장면 누구도 보지 말았어
야 하는데 본 남자가 잇어갖구 후에 낸데 눈치를 주겟그나. 나두 좀 아슬아슬했다
는 생각. 사람 가뜩한데서 하마트면 망신할번. 후에 알그보니 A 의 여친두 아주 이
쁘구 괜찮았어요.


그날 B라는 남자도 있었는데 술중독이 와서 손을 좀 떨었어요. 근데 한상에 앉았
던 나이어린 남자애가 B를 보구 재섭게 구니까 B두 화가났구 하마트면 싸움이 일
어날번 했어요. 아짜아짜한 분위기 지나간후 B의 기분과 술상의 기분도 돋구기 위
해서 듣기 좋은 말두 하면서 웃는 얼굴 많이 지엇짐. 2차가서두 B는 내하구 자꾸
전화번호 물어보는게야. 내 동창의 친구니까 그냥 알려줬짐. 그것두 잊어버릴가바
세번이나 물어보겠그나. 2차 끝난후 집까지 바래다주겠다해서 거절하구 달음박질.
달리기속도는 지금 생각해봐두 오랜만에 빨랐짐. 근데 그날 알려준거는 사무실전
화였구. 핸폰 알려주문 부모들 잇을때 전화오면 자꾸 따져물어서. 근데 이튿날 정
말 사무실에 전화온거예요. 후딱 놀랫짐. 그러면서 밥 같이 묵자구 자꾸 신청하는거
야. 그래서 워낙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남친잇어서 웨간 남자랑 밥 먹는건
좀 좋지 않다그 아는새 설명해서야 그쪽에서 전화끊더라구. 한두달이 지났을가 엄
마가 갑자기 그남자 얘기를 하더라구. 내 동창의 엄마와 울 엄마는 절친한 친구니까.
소식이 령통하짐. 그 남자 알콜중독으로 죽었다구 햇어요. 갑자기 기분이 스산해지
더라구요. 금방까지 살았던 사람이 죽엇다니. 그것두 20대에.
あぶ(아부) · 2006-06-28 06:04:33
정말 개판이구나...
글구 한국말같은거로 번역해줬으면....
꿀 · 2006-06-28 06:05:04
댁 남친이 속 태울만하구나. 울 실랑두 내 술먹음 대대 속 태워요. 바로 이러저러한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요즘 놀기 좋아하는 세상이라 하지만 의심이요
질투요 친구요 보단 그래도 남녀사이 장벽이란 너무 얇아서 까딱 하다간 끄떡하죠.
꿀 · 2006-06-28 06:07:14
글구 여자하늘 남자 땅은 내 옛날에 명언이였어욤.
노을 · 2006-06-28 11:14:11
ㅉㅉㅉ 행배없구나 완전 싸가지짐.
이런것두 글이라구 내는가 ㅉㅉ 기딱맥히다
여우 · 2006-06-28 14:12:22
여자는 하늘 남자는 땅...ㅎㅎ지금은 그렇지..
김삿갓 · 2006-06-28 21:28:33
요즘 쉼터가 너무 더럽혀지네...하긴 재일조선족 위주의 사이트가 이름이 나면서 이런저런 회원들이 들어오는사이에 <파리>들도 많이 들어왔구나...ㅉㅉ
그리고 꿀이라는 여자를 여기서 또 보네...쉼터를 한때 들썽거리게 만들던게...
이런 글을 보고 유모적이라 하니 ..정말 비상식적인 인간이네...
누구나 글을 올릴 자유는 있다하지만 올리기전에 자신의 글에 대해서 한번 더 심사숙고 해보기 바랍니다..오늘 이글을 보고 쉼터가 너무 기막히게 변해가는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123 · 2006-06-29 06:34:37
김삿갓-----------오우 마이까....ㅉㅉㅉ 별루 지식이 댄대 많은샤 하쇼...
사람마다 자기 특별한 점 잇지..
내 원래 글쓰는 수평 요론거 어째람까...그렇타그 무시하기는....섭섭하다야..
쉼터에서 이렇케 막 오해랑 하는사람들두 많이 생기니
언제 쉼터가 이렇케 변햇는가 ㅠㅠㅠㅠ
하니 · 2006-06-30 23:44:09
123 님의 1편 2편 다 감상 잘했어요 넘 유머적이네요.
근데 님 후에 남친보다 전에 남친이 더 사랑했던거죠 ?? 그니까 ...............
이번에 생긴 남친이 잘 대해준다면 소중하게 서로 아끼고 사랑하길 바래요
우미하나 · 2006-07-01 10:36:09
님의 두편의 글 모두 읽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 성격도 외성적인것 같은데.....
그저 한마디 말 하고 싶은거는요
<남자가 남자 다워야 하는것처럼
여자도 여자 다워야 해요>
그래야 ,,,진정 사랑도 찿아오고 ..행복도 찿아와요
일본에서 새로운 출발하고...착한 남친 만났다면
우선 진정한 <여자>로 되여 보세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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