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하는 마음을 감추고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저 만치에 서 있는
그대를 멀리서 바라다만 봅니다
감히 다가갈 수 없는
마음으로 그대에게
말 건네지 못하고
주저앉자버리는 가녀린 마음입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무심결에 밤하늘을
아름답게 빛나는
별 하나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움에 사무치다 혼자
저 별은 그대의 별,
요 별은 나의 별, 해놓고
저 별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저 별을 보며 젖어오는
마음은 늘 안타까워하며
두 눈에 눈물 흐르며
가슴이 타지만 그리움은 마르지 않습니다
사모하노라고 차마 말을
건네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나날은 그대 생각에
금새 마음이 수줍어 붉은 빛으로 변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는
벙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랑을 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그대 사랑하는 것은
알량한 입으로가 아닌
속내를 까서 보여주고픈
진솔한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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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혼자도 사랑하나요?
혼자한 사랑 바로 짝사랑 아니겠어요...
근데 절대 하지 마시길 ㅋㅋ
혼자서 마니 아푸구 마니 힘들껄요 ㅋㅋ
근데 절대 하지 마시길 ㅋㅋ
혼자서 마니 아푸구 마니 힘들껄요 ㅋㅋ
마음으로 하는사랑 진실하고 아름다운겁니다,그걸 둘이서하면 더아름답고 혼자서하면 많이 아픕니다,그러니 한발다가가서 그 마음 보여주세요,그런데 다른 한사람 다치게하는 ,해서는안되는 사랑이면 혼자아프세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제 눈엔 피눈물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