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한 나

사랑이별 · #21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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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06-06-21 20:15:46 · 조회 240
세상에서 후회약이 있으면 난 딱 3년 전으로만 돌아가고 싶어요.
그래요.그사람하고 만난지 3년 이래요.1년 동안 연애하고 동거시작해서 2년 만에 결혼까지 한
난 후회되요.
갈라 지고 싶은데 어떻게 말했으면 좋을지 몰라요.
그사람은 나를 워해서 이렇게 노력 했는데 ,지금 와서 갈라 지자고 하는 내가 나쁜 여자라네요.
그동안 나도 학교 열심히 다니고 하루도 휴식하지 않으면서 지긋지긋한 바이트 하며 살아왔는데/
오늘 또 싸웠어요. 내가 중국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 보러 가겠다고 하니,지금 이상황에 자기 마음을 모른다고  자사한 사람이래요. 난 놀러 가고 싶은게 아니라 ,혼자서 계시는 엄마 불쌍해서 보러 가고 싶은데.
누가 맞다 틀리다 하기전에 난 그사람하고 맞지 않아요.
갈라 지자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했으면 좋을지 몰라요.
미안해요. 좋은 글이 아니고 이런 글을 올려놓아서 ,그저 이런말은 친구들 한테 하기가 자존심 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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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종달새 · 2006-06-21 20:27:37
행복님, 그래도 사람은 처음의 인연이 제일이랍니다. 이런 말하면 지금이 무슨시대인데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행북해지고 싶어서, 아니 행복하리라고 굳게 믿길래 결혼했을거죠.
후회하지는 마세요. 그냥 엄마보고 싶으면 가지 말라도 가세요. 잘 예기하고 설득하세요.
닉끄네무 그대로 항상 행복하기를 바래요.
행복 · 2006-06-21 20:32:16
종달새님 , 감사해요. 따뜻한 말나겨주어서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요.
그사람은 설득하면 들어 주는데 ,그게 마음속으로 깊이는 기억해 두었다가 속으로 끙끙 앓는 사람이래요.그리고 싸울때 한번 폭발하면 진짜 정이 뚝뚝 떨어져요.
난 그런 사람하고 는 평생 살 자신이 없어요.
자유인생 · 2006-06-21 20:49:10
급히 이혼 하지 말구 별거 해보세요. 남편 몰리 집을 나가서 몇달동안 혼자서 살아 봐요..,
그러면 결과 가 나올거라요...
장미공주 · 2006-06-21 21:06:00
그래도 사랑해서 한 결혼인데 너무 충동적으로 결론 내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진지한 대화를 나눠 보세요. 이혼한다고 모든게 해결되는건 아니잖아요. 두 사람 다 더 아플 수도 있으니 먼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보시구 결정해보세요...
행복님, 아이디 그대로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아자아자 ~ 화이팅!!!
나만의 이별 · 2006-06-21 21:06:59
누구하구 싸워두 그당시는 다 정 떨어질 정도죠..

부부는 원래 일도 아닌일로 싸우고 다투고 하죠

이국땅에서 서로서로 아끼며 사랑하구 많이

대방을 이해하세요 서로 의지가 되야죠

남편이 아마두 말 못할 사연이라두 있나 봐요

이해 하시구 잘 얘기해봐요

행복하기를 기도 할께요
antony · 2006-06-21 21:41:16
penitence is something that enervates our spirit, causing a greater loss than loss itself and a bigger mistake than mistake itself, so never regret.
행복 · 2006-06-21 21:47:26
자유인생님 , 남편 몰리 집을 나가면 남편이 찾으러 다니잖아요.그럼 어디에 있는지 꼭
찾을수 있을거예요.
장미 공주님, 사람했는데 결혼 하고 싶을 만큼이 아니라 남친이 비자가 끊겨서 할수 없이
했어요.
나만의 이별님,말못할 사연은 없어요. 그저 중국 가면 돈을 많이쓰니 다시 일해서 돈모 으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여러분 진짜 감사해요.
아미타불 · 2006-06-21 21:52:35
내 처럼 결혼하지 않는게 제일 상책이지무
아미타불 · 2006-06-21 21:54:42
상처 받지 않자무 행복도 바라지 말아야 함니다
귀염둥이 · 2006-06-21 22:02:32
결혼까지 선택했으면 그 자그마한일에 갈라지자고하세요?결혼이 장난아니란것을 잘아시줄알지만 서로이해하고 마추면서사는게 부부아니겟습니까
만일된다면 · 2006-06-21 22:13:51
행복님 남친 돈을 매우 중히 여기는거 같아요. 물론 부부함께 돈 빨리 많이 모아, 잘살려고 하는 마음일수도 잇겟지만...근데 아무리 어째도 돈보다 부모를 생각할줄알아야, 행복님도 생각할줄 안다고 생각해요. 만약 단지 성격상에 문제라면, 행복님 성격으로 그냥 받아드릴수잇으면 받아들이고 사세요...매사람마다 완전완미한 사람은 없으니깐요...그러나 남친 그런 성격 받아들이지못하면 갈라지는것도 서로 행복일수잇지요...부모를 위해 ,돈을위해 무엇을 위해든 서로자주다투면, 점점 부부간의 신임이 없어질것이고, 감정도 금이가게되지요....서로 련애할대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대방을 위하려는 감정이 없어지게될것예요....구체적상황은 행복님이 아시니깐, 자신의 행복을 위해 , 다른사람 말은 참고로 듣고, 결정하세요...그럼 진짜 행복하시길 바래요...
등이나 좀 · 2006-06-21 22:48:26
등이나 좀. 왜 힘든 유학생활에 결혼까지. 등이나 좀
행복 · 2006-06-21 22:55:04
antony님 영어는 리해 하기 바빠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암튼 감사해요.
아미타불님 , 그러니 저도 3년 전으로 돌아가서 결혼 같은거 안 했으면 좋겠어.
귀염둥이님.결혼 장난이 아닌것은 잘알아요.이혼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데요.근데 계속 싸우면서 사는것도 재미가 없어요.
만일된다면님.난 원래 돈 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아무것도 없는지금의 남편을 선택했어요. 근데 그사람이 나한테 늘 돈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주는거에요.돈은 먹고 살많금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나는 그저 부부가 화목하게 잘 지낼수 잇다면 돈같은거 안가질래요.내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서 현 · 2006-06-21 23:28:00
여자들은 시집가면 일단 남편과 시집일에 전념을 다하세요...

우리 엄마세대들은 그렇게 했기때줌에 가정이 유지되여왔었고....

요즘 세상을 봤으면...휴~~~시집간 여자도 어린애같구...

남편공대를 잘하고 시부모를 잘모시고 그러면 친정집에 어머니도 행복하실거구

그러면 모두가 행복할거구....
행복 · 2006-06-21 23:41:25
서현님, 요즘 세상에서 남자가 남편공대를 받게끔 노는 사람들은 공대 잘 받고 잘 살을걸요. 사람이 거울이 라잖아요.
한번만 할빈in오사 · 2006-06-22 01:06:04
남자도 자사하내요...
만일된다면 · 2006-06-22 14:10:08
결국적으로 인생은 <오는정 가는정> 혹은 <가는정 오는정> 이랍니다. 이세상 부모,형제, 부부, 친구 모두들 서로간에 <정>이가 없으면 자기만 생각하게되구요...ㅎㅎ
그럿게되면 인생은 재미없게 되지요...
서로간에 <니가 먼저, 내가먼저> 가 중요하지않고 , 일단 정을줘도, 정을 받기만하고 줄줄모르는사람이면 함께사는게 참 불쌍한 인생이지요...
그럼 그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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