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하고 싶어~~

사랑이별 · #21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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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ちゃん · 2006-06-21 17:57:52 · 조회 233
아직도 기억난다!
내가 5섯살때에 삥궐을 먹겠다고 엉엉 울면서 애를 매낄때
사주지는 못하고 그냥 엉치를 때리던 아버지의 그모습~
5전짜리 삥궐을 사주지 못해서~~~
그때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파겠는가~~~
그냥 일만하고 공자도 못받으면서~~~~
나의 아버지는 이런 현실에 너무나도 지쳐서 술을 마시고 쥐정하고
쥐정하면 나의 동년 이야기하곤 하셨다~
근데 3년전 그냥 저세상으로 가버리신 나의 아버지~~~
아직 효성도 못했는데!
후~~~~~~~~~~~~~~~~~~~
이제 하지 못한 효성을 어머님 한테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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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나만의 이별 · 2006-06-21 18:10:09
잘 해봐요.....................
내사랑 모모 · 2006-06-21 18:11:19
잇을 때 잘하세요..명언이에요....
Grace · 2006-06-21 18:14:05
킨쨩 왜그래............눈물나게서리....ㅠ.ㅠ....

이 글 보는 순간 눈물이 핑~돌았다 아이가~~
퓨어 워터 · 2006-06-21 18:17:16
있을떄 잘해요..

저도 명기 하겠습니다..
등이나 좀 · 2006-06-21 18:20:32
그래 잘 하세요. 모든 일이 잘 될껌니다.
뽀너스777 · 2006-06-21 18:26:32
진짜 어머님 잘해주세요
핑크빛향기 · 2006-06-21 18:35:11
ㅠㅠ감동..
5전짜리 삥궐 못먹구 엉댕이 맞았을땐 아버님이 미웠져?
어른이 되셔서 겨우 그 마음 이해할려고 하니 아버님은..
아버님한테 못한 효성 어머님한테 배로 해드리시면 마음이 다소 편해지실거에요.ㅎㅎ
당당한 삶 · 2006-06-21 18:42:52
행동으로 꼭 옮기시길...
핑크바카 · 2006-06-21 18:45:23
킨짱님: 꼭 행복하시구여 부자되세요
아침해 · 2006-06-21 20:40:24
효성할준비가됬다고 생각할때는 늦답니다,아니 한평생 그런 여유가 없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있는만큼,할수있는만큼 ,성의껏 효성하세요.오늘부터!!
래일루 미루기시작하면 끝이 없데요
☆*하나*☆ · 2006-06-22 02:19:34
많이 많이 하세요 무엇보다 그 효성이 어머님의 마음속까지 전달할수 있게끔 어머니가 그 효성을 감촉할수 있게끔 ㅎㅎㅎ 아버님도 저세상에서 보고 마음 놓겠끔 꼭행복하세요
キンちゃん · 2006-06-22 10:44:13
열분도 내처럼 사라온 분들이 많겠짐~~~~~
암튼 노력은 하겠어요!!!!!!!!!!!!
열분 쎄쎄!!!!
스마일*^^* · 2006-06-22 16:13:39
나두 눈물이 왈칵~~~
엄마가 그런 맘이였었는뎅,,,,아직도
엄마는 가끔 농담식으로 내가 킨짱님처럼
그랬다구 말해욤 ^^

나두 있을때 잘해야쥐~~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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