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볕이 내리쬐는구나...
예전엔 이런 날씨면 그냥 쨍쨍한 생맥주 생각만 했었지...
스르륵 지나가는 오픈카를 보면서 도라이브의 시원함을 상상해본다.
지금 내게 있는건 썬글라스뿐...
꼬나문 담배에 불부치는건 여전히 딸깡 소리나는 라이터지만
예전처럼 보란듯이 폼잡지 못하고 연기만 새여나온다...
다시 그때에 돌아갈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은 3초...
더 피여오르기전에 내 고집스런 뇌리에 컷트당한다.
순수로 시작되여 단순으로 깨졌었지만
내머리속에선 어느새 무르익은 와인처럼 붉고 뜨건운 감정으로 변질해간다.
기억도 나이먹으면서 성숙돼갈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걸 안다...
그냥 교차점의 가로수에 기대여 잠간 내가 만들어낸 너를 그리워하고 있을 뿐이다.
이 담배가 다 타면 또다시 아부지리에 머리 썩여야 하겠지만.
내 머리속에 너의 나무는 소리없이 새싹이 돋고 가지가 뻗고 ...
그늘도 점점 커지는구나.
ㅎㅎㅎ
<本故事纯属虚构,愛情应该更洒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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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등이나 좀
ㅎㅎㅎ 엎디우 ,정시 버떡나게 해줄게 ^ ^
ㅎ~멋져요.
ㅎㅎ
ㅎㅎ
멋있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