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곳에는 당신의 눈물을 용납할수 없습니다.

사랑이별 · #21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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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 · 2006-06-19 09:35:38 · 조회 234
불안한 내 눈동자에 비친 너의 모습은,내가 알던 니가 아닌것 같다.
환한 미소 하나만으로 세상 모든걸 감싸줄수 잇을것만 같던 니가
눈물밖에 모르는 바보로 되버려서….  

내 사랑이 이것밖에 안되서 미안하단 말도 못하는 날…
울고 있는 널 안아주고 위로밖에 못하는 날..
니 고운 눈에 눈물밖에 줄수 없는 날…
이런 나를…  그래도 사랑해주는 니가 고맙고.. 너한테 더 미안해져..

우리 사랑이 힘들다고…  니곁에 있어주지 못하는게 힘들다고
하지만 널 버릴수는 없었어….  내가 니곁에 없는 고통보다
내가 널 버리는 아픔이 더 크다는걸 알고있기에.

이대로….  가만히 있어줘..
니곁에 내가 있음으로 너한테 아픔이 되고
니곁을 내가 떠남으로 너한테 아픔이 되고…
방황하지는 않아.

내가 있는 곳에는 너의 눈물을 용납할수 없어.
항상 니 곁을 내가 지켜줄거고
항상 니 얼굴의 환한 미소를 지켜줄거야

더이상 내가 없는 아픔으로 울지마.
사랑하는게 힘들어도. 그래도 사랑할게.
기다려 달라고 얘기하기 힘들고, 미안해져
다만….  니곁으로 가는날
내 눈이 비치는 너의 미소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언젠가 내곁에 있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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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나만의 이별 · 2006-06-19 12:34:2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해바라기 · 2006-06-19 14:53:43
멋진글 잘읽구 감당~~기다림두 행복이죠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늑대 · 2006-06-19 19:34:56
아따--------좋은글이네요,
나나쨩 · 2006-06-19 21:32:07
와...넘 감동적이네요...잘 읽구 감니다...행복하세요...
라니 · 2006-06-20 01:04:03
감사함니다, 아름다운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저두 남친과 떨어져잇어요,
그래두 남친 잇어 행복함니다, 님두 행복하세요,
#하얀 밤 · 2006-06-20 10:13:27
ㅋ
님들 좋은 사랑 하세요....
자주 들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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