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

사랑이별 ·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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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 · 2006-06-18 13:04:25 · 조회 244
많은 결혼한 사람들이 공동으로 느끼는 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사는것이 무엇인지?

요즘 들어 힘들어지니 가끔 자신한테 이런 질문도 하게 된다,,


결혼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착한 사람 만나서 너무나 평범하게 10년을 산것도 다른 사람한텐 행복으로 느껴질때도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인건 같지 않다,,

그래서 인간이란 너무나 이기적이고 약은 동물인가 본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것이 행복한 결혼일까?

착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모든걸 갖추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되는것이 현실이다,,,


자기자신으로서는 뭔가 개척은 못하지만,

뭔가 환경을 마련해주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착실하게 걸어나가는 사람,

뭔가 실패를 하더라도 자기가 과감히 사업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사람,,,

여자한텐 어떤 남자가 필요할까?


10년동안 받침돌을 준비해주고 나니 인젠 신심이 피곤해지는것 같다,,,

그렇다고 그가 나에 대한 사랑이 식은건 아니지만,,,

여느 남자들 못지 않게 섬세하고 많이 사랑해주고 있다,,

하지만 왜서 자꾸 뭔가 부족한감을 느끼는걸까?

이후의 인생이 걱정이 되어서? 이후에도 자신이 모든걸 준비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인생은 착한 마음으로만 살아가는것이 아닌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자신한테 물어도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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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구질구질 내리고 기분도 꿀꿀해서
그냥 혼자서 주절주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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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약속 할께요~~~ · 2006-06-18 13:45: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딸기아가씨 · 2006-06-18 15:25:29
저도결혼4년째되가는데십년후에는어떤모습일까
님에말처럼삶이가끔씩은부질없어보이지만
이쁜딸.즐거웠던시절이런걸생각하면
또하루가가고일년이흘러가는것같아요
여기는날씨가너무더운데~~~~~~~~~~~~~~~~~~
나만의 이별 · 2006-06-18 15:2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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