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말할수 없는 까닭

사랑이별 · #21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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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 2006-06-17 16:39:17 · 조회 298
마지막 그대손을 잡지않은것은
그 손길을 밟으며 어느새 내 마음에 들어와 버리는
그대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그대눈을 바라보지 않은건
그대 마주보는 내 눈동자속에서
어느새 내 마음 읽어버리는
그대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지난날 그대에게 그토록 사랑하던
내 마음을 들켰던것처럼
지금 이순간
이별이 싫음을 차마 들키고 싶지않은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내손이 내눈이 그렇게 할수 없는건
이런 까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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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등이나 좀 · 2006-06-17 20:02:24
등이나 좀
핑크빛향기 · 2006-06-17 20:32:17
ㅎ~좋은 글이네요.
다---따 · 2006-06-17 21:07:03
아름다운 피탈
나만의 이별 · 2006-06-17 22:07: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탕수육네접시. · 2006-06-18 10:15:26
고민이 아닌것같은데요.
그저 점수만 벌구.
아직도 난 왜 몰라 · 2006-06-20 19:05:22
무섭다.

세상에 사랑하구 있는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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