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리운 사람

사랑이별 · #21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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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낭자* · 2006-06-15 10:18:35 · 조회 234
오늘은 남친이 공항가서 손님을 맞이한답니다.

단지 싸이에 말만 남겼을뿐이에요.

매일과같이 메신저하고 메시지도 하고 그럽니다.

만날수 없으니 연락하는 방법이란 그런것뿐입니다.

전화는 잘 안하는 편이여서 바쁜 남친한테 전화는 자주 안합니다.

잠에서 깨여나면 메시지라도 오지 않았을가 출근길에 들어서면

메신저 켜고 기다리지는 않을가??

길가다 검은색 양복입은 사람보면 저렇게 남친도 내앞에 불쑥

나타나지는 않을지.. 혼자 이런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지금도 남친이 보구싶어 책 속에 사진을 감추고 가만히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남친이 내곁에 올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욱 그립고 이젠 하루하루

날자까지 세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되면 올사람이지만

마음 편히 갖다가도 또 그리움을 참지못해.. 사진을 보구있습니다.

가끔씩 지도책도 펼치고 남친있는 곳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내곁에 다가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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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Grace · 2006-06-15 10:59:53
이후에 결혼하시고 함께 살며는요 그때가서는 지금의 그리워하면서 보냈는 시간들이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겨질겁니다...이런 그리움도 즐기줄 아는 행복한 님이 되시길...
닭다리빵 · 2006-06-15 11:27:57
행복하세요,,,,,,,,,,,,,,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있는만큼두 행복이란걸 ,,,,,,,,,,,,,,,
jane · 2006-06-15 12:19:08
한사람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건 힘들때도 많지요,그래도 힘내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리미 · 2006-06-15 12:28:58
호호...나랑 같네요.
나두 댁이 하는거 다 하면서 살아요.
쫌!
아니,많이 힘들지만 행복한 미래를 내다보면서
오늘도 힘차게 살고 있답니다~~ㅎㅎ
같이 화이팅요~~
피아노걸 · 2006-06-15 14:33:36
그레이스님 ㅎㅎ 글쎄요.. 기다리던 사람이 오니까 막 짜증내구 싶네요 ㅎㅎㅎ

닭따리빵님 땡큐 ㅎㅎ 사랑하니까 떠나진 않을려니 걱정두 되네요ㅎㅎ

제인님 ㅎㅎ 그래요.. 힘들때는 죽기보다 못합니다 ㅎㅎ

리미님 ㅎㅎ 님두 행복하시구 화이팅 합시다 ㅎㅎ
나만의 이별 · 2006-06-15 16:00: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착한 여자 · 2006-06-15 17:37:00
전 곧 결혼을 하지만 서로 일하고 공부땜에 떨어져 살아요! 저두요 님처럼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
핑크빛향기 · 2006-06-16 20:24:23
ㅎ~심정 이해할것 같애요.

기다렸던만큼,,그리웠던만큼,,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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