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선 보겠습니다...ㅎㅎㅎ

사랑이별 ·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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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2006-06-11 20:53:52 · 조회 345
또 한번 갈라지고 나니 자신에 대한
신심 싹 잃었습니다.

첫 남친은 넘 차갑구
둘째 남친은 넘 뻔뻔스럽구

나 정말 사람보는 눈이 없나 봅니다.
이젠 포기했습니다.
시집갈땐 선보구 가겠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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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지옥의천당노래 · 2006-06-11 21:10:57
다들 그렇게 사는거다.... 선본다해서 운명이 변하는거 아냐. 세번째도 절로 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적어도 다음은 차겁고 뻔뻔스런 놈은 안 찾을 신심 있잖아...
운명 · 2006-06-11 21:15:21
글쎄요...그런데 사람 맘 정말 모르겠어요.
자신이 진심으로 대하면 대방도 진심으로 나오리라 생각했었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이젠 막 겁이 납니다...ㅠㅠ
あぶ(아부) · 2006-06-11 21:29:09
그런것도 좋은것 같구만...
근데...
선보서 결혼한 남편이...
찹고 뻔뻔하면 어떡해요???
운명 · 2006-06-11 21:46:31
선볼땐 뒤조사를 해야짐....ㅎㅎ
아직도 난 왜 몰라 · 2006-06-11 22:03:04
하무튼 마음의 그 무엇이라 말하면 합당한지?

힘있게 자신있게 모든것을 의겨내여 행복하세요!!
요정 · 2006-06-11 22:14:36
누구나 인생에서 자기한테 꼭 맞는 사람 한번은 만날수 잇을꺼라고 봅니다
열심히 찾아보세요 화이팅
나고야혜진 · 2006-06-11 22:18:15
ㅎㅎ ,,
나도 선보기 싶은데 ,어기가서 선보는데요 .
누구 소개로 ..ㅎㅎㅎ
농담 ...............
sakura · 2006-06-11 23:00:28
그냥 눈감고 가세요
시집간후 눈 한쪽 감고 살면 행복할걸
그때 또다시 · 2006-06-12 00:45:19
나두 댁처럼 그런 생각 가진적 있엇는데요...그래도 주어지는 인연을 기다리세요
친절한 늑대 · 2006-06-12 07:45:19
선본은것도 괜찮을것같은데
선본다고해서 주어진 인연아닌것도 아니잖아요\\
좋은사람만나 행복하세요
운명 · 2006-06-12 08:28:20
열븐 플 고마와요.
마음이 정말 말이 아니였는데 하루밤 자고, 님들이 남져준
플도 보고나니 그래도 많이 조용해지네요.

두번이나 실팬데 나로서도 뭔가 느껴야겠죠
하지만 너무 소극적으로는 가고 싶지않아요...나 답게 열심히 살거예요.
나한테 꼭 맞는 사람 어디 숨어있는지 찾아내서용..
열븐도 행복하세요...:)
하르 · 2006-06-12 10:38:50
나랑 비슷하네요.

첫번째눔은 첫사랑 .근데 내가 일본 왔다구 자긴 한국으로 떠나버리구. 내때문이라는데 .

두번째눔은 너무 훌륭한 사람이였는데 속박이 심한 독점주의자.그래서 빵!

이젠 사랑따윈 안하겠다던 내가 지금 울집 바보한테 홀딱 반하구.
그래도 바보랑 사귄거 하나두 후회안해요.
존경할수있는 사람을 사랑하게된건 나에겐 행복이니까요.

그러다가 나타나는 인연을 놓치지마세요.

운명님.

운명님의 손금 봐주고싶은데 .ㅎㅎ
저 좀 손금 볼줄 알거든요. 딱 맞는디.ㅎㅎㅎㅎ
운명 · 2006-06-12 11:22:27
하르님, 사랑할수 있는 사람 만난거 진심으로 축하해요...ㅎㅎㅎ
전엔 사랑이 별거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주면 사랑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심을 줄 사람과 주지 말아야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ㅠㅠ

담 기회있으면 손금 봐주세요.
내 이런거 좀 믿거던요, 좋은건만...ㅋㅋㅋ
나만의 이별 · 2006-06-12 12:05:14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세요

난 임자가 있어 어쩔수 없구만....ㅎㅎㅎ
꿀 · 2006-06-12 15:39:39
세번째는 꼭 성공할겁니다.
꿀 · 2006-06-12 15:57:27
나랑 딱 반대네요. 나는 선을 보다못해 지겨워서 내눈으로
찾았는데.
노랑새 · 2006-06-12 20:03:34
나두 일본에 와서 아픈사랑 한번겪은다음 다시는 사랑 하구싶은생각 안나네요 그래서 연변에 엄마한테 선 봐서 시집가겠다다구 미리 말해놨어요 ㅎㅎㅎㅎ 바보 같죠
운명 · 2006-06-12 20:25:26
나만의 이별님. 그 임자하구 영원히 행복하세요...ㅎ
꿀님, 고마와요, 님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노랑새님. 그래도 아픈사랑의 휴유증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고
그것을 경험으로 행복한 사랑하세요...
하지만 진심은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한테만 주시고요...홧팅...:)
팅팅탱탱 · 2006-06-12 23:01:11
사실 선본다는거 이상 하게 생각할거 없는데요

저두 선봐서 지금 남친 만났는데 둘이 정말 운명이랄 정도로 잘 맞아요.
글구 남친도 저도 나이가 나이이다보니깐 남친은 선을 열번도 더 봤대요.
저는 세번째만이지만 ~~ 오히려 선 보는게 훨씬 편해요.
팅팅탱탱 · 2006-06-12 23:05:00
사실 선본다는거 이상 하게 생각할거 없는데요

저두 선봐서 지금 남친 만났는데 둘이 정말 운명이랄 정도로 잘 맞아요.
글구 남친도 저도 나이가 나이이다보니깐 남친은 선을 열번도 더 봤대요.
저는 세번째만이지만 ~~선보는게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더 편할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날 겁니다. 아자 ^^*~
운명 · 2006-06-12 23:06:39
글쎄요. 선봐서 만나는것도 하나의 인연이겠죠.
팅팅탱탱님 축하해요. 남친과 알콩달콩 잼있게 잘 사세요.
님이 넘 부럽네요......ㅎㅎㅎ
파란잔디 · 2006-06-13 09:49:20
선 보는것두 넘 나쁜건 아닌것 같네요///
참 한가지 물어보구 싶은거 잇는데 운명님은 어떤 남자가 타입이예요?
운명 · 2006-06-13 11:32:50
왜요? 파란잔디님 나한테 남친 소개해주려고요?....ㅋㅋㅋ
핑크빛향기 · 2006-06-13 16:08:34
운명같은 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건 어떨가요?^^
파란잔디 · 2006-06-13 16:11:15
그냥요....
혹시 외모에 집착하는건지..... 아님 왜 보는 눈이 없다구 말하는지////
잘 생긴 얼굴은 그만큼 얼굴 값을 한답니다.. 내가 잘 생긴 남자한테 말하는게 아니구
보통 남자들은 외모가 삐여지면 프레이 보이잖아요 그만큼 따르는 여작 많으니깐요..
제 남친은 얼굴은 잘 생기지 않앗지만 넘 착하구 우수해요.... 주위친구들은 다 나보다 못하다 그러지만 실은 내가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남친이 나의 와가마마두 참아주구 그래요... 행복하다는 말보다 묵묵히 잘 대해주는 그런 남자가 주위에 잇을지 몰라요....
행복하세요~
운명 · 2006-06-13 19:47:02
핑크빛향기님, 나두 그렇게 생각해요...ㅋㅋ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 운명같은 사람 고르려니 정말 힘드네요..ㅎㅎㅎ
님의 글 너무 잘 읽었어요.
많이 힘드셨을테지만 철이와의 연분 진심으로 축하해요.

파란잔디님, 플 고마와요.
전 외모 그닥 중시하지 않아요. 전에 두 남친도 외모가 잘생긴건 아니거던요...ㅎ
그냥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성격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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