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향기-23 (우정,사랑)

사랑이별 · #210090

← 사랑이별

핑크빛향기 · 2006-06-11 16:02:55 · 조회 305
열븐~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거에여?^^

저의 글을 읽으시면서,,
편지 내용이나 대화내용을 어떻게 그리 상세하게 기억했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여..
지금까지 제가 간직해온 일기장,편지,메일,거기에 저의 머릿속의 기억들을
하나하나 훑으면서 쭈욱~써내려 간거에여.
제가 쓴 이 글이 조금도 거짓이 없는..
제가 실제로 겪은 진실한 사실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













넉달이라는 실습시간도 어느덧 끝나고,,

벌써 나는 대학교 3학년이다..

교정에서 혼자 걸을때면 원앙새들처럼 쌍쌍이 다니는 커플들..

대학시절 연애한번 못해보구,,

내 인생두 꽤 실패구나..ㅠ

어느새 내 나이 24살..

세월속에 나도 점차 늙어가겠지..

준이를 다시 만났을땐,,못나고 늙어버린 내 모습일가 두려워진다..ㅜㅜ

세월속에 변해가는 내 모습을 그애한테 보여줄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뿐이다..

지금 나랑 준이가 할수있는건 통화와 메일뿐..ㅠ

혼자 다니기를 좋아했던 나는 그날도 피시방에서 준이한테 멜두 쓰구,,고스톱두 놀면서 저녁 열시가 넘어서야 피시방을 나왔다.

피시방은 학교 뒤문근처에 있었기에 나는 뒤문으로 숙사로 돌아가고있었다.

거의 대문까지 도착하려고 할때,,집으로 돌아가려고 과일차를 정리하고있는 과일파는 아줌마가 보인다.

<아줌마,도마도 좀 살게요.>

<아.그래 골라봐.>

그날은 가방을 따로 들지 않고 폰만 달랑 손에 들고 나갔었다.

한손에 폰을 쥐고 다른 한손으로 도마도를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굉장히 센 힘이 느껴지면서 뒤로부터 누군가가 내 폰을 와락 나꿔채려 한다.!!

첨엔 누군가 장난치는 줄로 알고 머릴 돌려보니,,

내 눈은 독기가 차넘치는 한 낯선 남자의 눈길과 마주쳤다!!!

내 폰을 뺏으려 한다.말그대로 날강도다,,폰에 달린 커다란 인형이 그늠 주의를 불러일으켜 나를 미행한것이 틀림없다..ㅠ

내가 2년동안 써온거라 너무나도 정이 든 폰이다.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기를 쓰고 두손으로 폰을 뺏기지 않으려고 꼭 잡고 놓지 않았다,,

아무리 힘을 써도,,너무 힘이 센 그 남자한테 마구 끌려간다,,

내가 신었던 양신이 마구 벗겨지고,,

너무 갑작스러워서 소리도 나가지 않았다,,

과일파는 아줌마는 영문을 모르고 멍하니 지켜보기만 한다..

드디어 소리를 지르려고 하는 순간,,

그 남자가 나를 저만치로 콱 밀쳐버리고는 폰을 쥐고 쏜쌀같이 달아나버린다..ㅠ

내 폰,,내 폰,,그 자리에서 찢어지듯 소리를 지르면서,,눈물은 좔좔 흐르기만 한다..

팔이 상해서 피가 흘렀고,,신은 저만치 나가있고,,바지도 스치워서 말이 아니다.

내 웨침소리를 듣고 몰려든 사람들,,

<웬일이에요??무슨 일이에요??어서 말해봐요.>

머릴 들어보니 웬 낯선 남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급히 물어온다.

<내 폰,,내 폰을 뺏기웠어요..내 폰 찾아주세요.제발..>

그 남학생이 어느 방향으로 달아났냐고 묻더니 자전거를 타고 쫓아간다,,

결국 찾지 못하고 다시 돌아와 나를 달랜다,,

<그만 울고 일어나요,,제가 숙소까지 태워다 드릴게요..>

절뚝거리면서 일어났으나,,너무나도 서러워서 눈물만 자꾸 흘러내린다,,

낯선 남학생 자전거 뒤에 앉아서 숙사로 돌아가는 길..

7년만에 처음으로,,준이가 얄미워진다..

나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남자가,,내가 이렇게 힘들고 아파할때 내 곁에 없다,,

내가 이대로 죽어도,,준이는 어쩌면 맨 나중에 알게될지도 모른다..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이..때론 가장 친한 사람보다 훨씬 낫다는 말을 이제야 알것 같다..

그후로 일주일을 연속 악몽만 꾸는 나..

엄마 아버지가 숙사애들한테서 내 얘길 듣고 너무 걱정들 하신다.

<이 바보야,,까짓 폰은 다시 사면 되지..담부턴 그런 일에 부딛치면 그냥 줘버려,,여자가 겁두 없지..너만 아무일 없으면 되는거야.앞으론 절대 밤늦게 혼자 다니지 말아..>

엄마는 당장 돈을 보내오셔서 폰이랑 컴을 사라 하셨다..

철이가 걱정스러운듯 매일매일 전화를 걸어온다.

그래도,,그런데도,,별로 연락이 없는 준이..

그러다가 철이한테 불행이 닥치기 시작했다..

엄마가 많이 아프시다고 한다..

<란아,,울 엄마 많이 아프셔.심장이 나쁘셔서..며칠뒤에 천진으로 병보이러 가실거야.나도 요즘 들어가봐야겠어..>

<그래.금방 나을거야.자슥 힘내~>

<ㅎㅎ어.천진에서 엄마 병 보이구,,진황도에 너보러 갈게.>

<엄마 아프신데 그렇게 다녀두 되?>

<괜찮을거야.아버지가 곁에 있으니까.>..

며칠뒤에 천진에 도착한 철이가 또다시 그애 엄마 폰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란아.나 금방 천진에 도착했다.중국 오니 우리 란이 너무 보고싶네..근데 오늘 오후에 엄마 병 보여야 되니까,,내일쯤에 진황도에 갈게.>

<어.그래.엄마 잘 보살펴 드려.>

그런데,,이튿날에 오겠다는 늠이 그날 오후 엄마 병 다 보이자마자 버스를 타고 진황도로 왔다.

천진에서 진황도까지 버스로 겨우 3시간 반 정도다.

버스역에 다 도착했다고 전화를 걸어왔는데 또 늦어버린 나..ㅠㅠ

때는 가을이라 저녁이 되면 날씨가 많이 쌀쌀했었다.

내가 버스역에 도착해서 주위를 둘러봤으나 어둡고 넓은 그곳에서 철이를 찾아내기 쉽지가 않았다.

이때 내 폰이 울린다..

<란아.왜 이렇게 늦어?오빠 추워 얼어죽는다..>

<어.다 도착했는데 니가 안보이네??>

<너 지금 왼쪽으로 머릴 돌려봐..그래..그리고 100메터쯤 먼 곳에 부들부들 떨며 전화하고있는 한 바보같은 남자가 안보여??>

그애가 시키는대로 머릴 돌려보니 저~쪽에서 날 보며 폰을 든채 키득키득 웃고있는 철이..이자슥이 날 언녕 봤으면서..ㅠ

<내일 온다더니 왜 벌써 왔니?엄마는 어떡하구??>

<우리 란이 보고싶어서 내일까지 못견디겠더라.ㅎㅎ>

<이크.장난 그만 해.저녁 안먹었지??가자.삼겹살 먹으러 가자.>

그래서 시내에 있는 한식집으로 간 우리.

분명 엄마땜에 힘들텐데 내앞에선 왜 이리 밝은 모습인지.

둘은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었다.

<준이 잘 있지??>

<어..많이 바쁜것 같더라..란이 너 전엔 날 그렇게 미워하더니,,어느새 우리가 이렇게 친해져버렸는지.>

<ㅎㅎ그땐 련이때문에 정말로 니가 밉더라.>

<그래서 너랑 더 친해지고 싶더라.>

<ㅋㅋ짜슥.>

저녁을 다 먹고나니 9시가 넘었었다.

철이한테 호텔을 잡아주고 숙사로 돌아가려 하니..

<침대 두개 아니야??늦은데 어딜 간다구 그러니??내가 뭐 널 잡아먹기라도 하니?>

ㅠㅠ그래두,,암만 친해두 그렇지..웅이 말처럼 남녀유별인데..근데 철이가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기어코 돌아가버리면 오히려 더 이상해질것 같다.에잇~!

호텔로 들어가 둘이서 티비두 보구,,얘기두 하다가 피곤한지 어느새 소르르 잠들어버린 철이.

자슥이 많이 힘들어보인다..저렇게 입을 하~벌리구 자는 모습을 보니..ㅜ

그렇게 자고 이튿날 아침 일어나니 철이가 어느새 일어나 샤와를 하고있는지 물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일어난줄도 모르고 팬디바람에 불쑥 나오는 철이..

앗~!!내가 머릴 돌리니

<허이구.웬 내숭.니눈엔 내가 남자로 보이니??내 눈엔 니가 여자로 안보이는데??하하.>

그리고는 내 눈앞에서 갔다 왔다 한다.ㅠㅠ

그래.내눈에두 니가 남자로 안보인다.치!!

<너 잠자는 모습 디게 이쁘더라.ㅋㅋ오늘 어디 갈가??진황도 구경이나 시켜줘.>

<그래.내가 가이드 해주면 넌 밥이나 사.>

<에크.요놈 그래두 밑지지는 않겠다구.>

그래서 철이랑 하루종일 바다,산으로 돌아다녔다.

이자식이랑 있으면 너무 편하다.

우리사이엔 항상 준이가 있고,,또 철이 맘속엔 늘 춘매가 있기에 서로를 좋아해버릴가 걱정안해도 되였으니까...

나랑 하루종일 놀고나서 저녁이 되니 엄마병이 걱정된다며 또 급히 천진으로 돌아가는 철이..

3학년 첫학기도 서서히 끝나가고,,

또 겨울방학이다..

준이는 곧 있게 될 대학시험때문에 눈코뜰새없이 바쁜것 같다.

<대학시험 다 보구,,중국 한번 들어갈거야.누나두 3월에 결혼하니까..>

거의 3년만에 준이를 만나게 되는거구나..

다신 못만날줄 알았는데..만나게 된다니 한없이 3월이 기다려 진다..

근데 겨울방학이 된후로 철이 이자슥은 소식이 없다..

딱 한번 전화를 걸어왔었는데..엄마가 좀 나으시려고 하니 아버지가 또 아프셔서 두분을 아예 일본으로 병보이러 모셔갔단다..

그렇게 자주 전화를 해주던 철이가 연락이 없으니 웬지 허전하기두 하구,,걱정이 된다.ㅠ

철이 싸이에 들어가 왜 이렇게 연락이 없냐고 전화 좀 하라고 방명록두 남겼는데,,

그래도 아무 연락도 없으니 왜 이렇게 답답하게 노냐고,,대체 무슨 일이 있냐고 글을 남겼다.

그러다가 겨울방학도 다 끝날무렵..

준이한테서 전화를 걸어왔다..

<철이 아버지가..간암이래..한달밖에 안남았다더라..그자슥 요즘 많이 힘들거다..>

!!!

왜 이렇게 소식이 없는가 했더니..

왜 굳이 일본까지 모셔갔는가 했더니..암이였구나..ㅠㅠ

그런줄도 모르고..ㅜㅡ

철이 방명록에 또다시 글을 남겼다.

그렇게 힘들면 나한테 얘기라도 하지..왜 혼자 힘들어했냐고,,

그러니까 며칠이 지난뒤에야 그자슥이 내 싸이에 들어왔다.

<너한테 알려주고싶지 않았는데..너까지 힘들어지는거 싫어서..>

휴..친구라는 놈이..이자슥 너무 걱정된다..항상 웃고다녀서..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그애가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었는지를 미처 몰랐던 이 못난 친구..그래도 너무나도 나한테 잘해줬던 철이..

전화를 해주고싶었으나 내 폰은 국제전화가 안된다.ㅠㅠ

애타게 속만 바질바질 태우고 있는데 드디어 철이한테서 전화를 걸어왔다.

<우리 란이 잘 있지??>

<철이야..어떡하니??너 힘들어서 어떡하니??내가 해줄수 있는건 없니??>

<란아..부탁하나만 하자..너 일본 와주면 안되겠니??>

<어??>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둘째 며느리를 못만나시면 죽어서도 눈을 못감으신댄다..내가 지금부터 수속하면 반달두 안되서 니가 여기 올수 있어..우리 아버지 만나주라..>

ㅜㅜ뭐가 뭔지 모르겠다..내가??근데..난 철이 친구일뿐인데..철이 아버지앞에서 거짓말을 하란 말인가??거짓말을 할거면 일본에두 여자가 많은데머..꼭 내가 가지 않아두 되잖아??이자슥 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가만..내가 철이땜에 일본까지 가구,,그애 아버지까지 만나주면,,준이는??준이가 그러는 나땜에 힘들어하지 않을가??준이만 아니였다면 난 서슴없이 일본에 갔을지도 모른다..

<내가 어떻게 그러니??>

내 대답에 한숨을 내쉬는 철이..

<그래..니가 어떻게 그러니..내가 사람질 못하지..친구를 배신하고 너한테 이런 얘길 하는 내가..>

ㅠㅠ어떡하면 좋을지..맘같아서는 도와주고싶은데..헷갈린다..ㅠ

<오늘 울 아버지랑 바다가에 갔었다..너무 좋아하시더라.비디오두 찍구,,사진두 많이 찍구,,맥은 하나도 없으시면서 사진을 찍는다니 활짝 웃으면서 포즈도 취하더라..정말 드라마를 찍고있는것 같더라,,차라리 현실이 아닌 드라마였다면 얼마나 좋겠니??>

말하면서 철이가 흐느끼기 시작한다..

내 눈에도 눈물이 고인다..

이자슥땜에 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뭐라 위로해야 할지 몰라서 눈물만 나온다..드디어 마구 흐느끼면서 우는 나..ㅠㅠ이상하게도 서러워져서 말없이 울기만 했다..

둘은 그렇게 전화를 든채 울기만 하고..

<바보야..날 위로해줘야 할 사람은 넌데.니가 울면 날더러 어쩌라고 그러니??..울지마..내가 곁에 있었으면..우리 란이 꼭 안아주고 싶은데…>

그래도 서럽게 울기만 하는 나..

근데,,철이는 대체 날 그냥 편한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걸가??

나도 잘 모르겠다..

어느덧 2월 14일 연인절이다..

저녁 늦게까지 전화가 없기에 다 잊고지낸줄 알았던 준이한테서 전화를 걸어왔다.

<란아.오늘 잘 보냈어??>

<어,,준아.노래 한곡 들려줄래??>

<허허.지금??잠시만..나 사람 적은곳 찾구..아 됐다..음..무슨 노래 불러줄가??아.맞다..이 노랜 요즘 내가 재밋게 듣고있는 노랜데..가사는 듣지 말구,,그냥 목소리만 들어 응??가사는 아무 뜻도 없으니까..알았지??>

<ㅎㅎ어.빨리 하기나 해.>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전에
어떠한 약속도 너를 힘들게만 할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오~그저 넌 날 미워하면 되..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참 다행이야>를 열심히 불러준다..

휴~낭만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는 넘..이런 날에 이런 노래가 뭐야??ㅠㅠ사람 우울하게..

그래두 내색을 내지 않고 끝까지 듣고나서..

<ㅎㅎ웬지 슬프네..이 노래 연인절 선물로 받을게..>

<그래..다른 선물 못줘서 미안해..앞으로 많이 불러줄게..>

<어..>

전화를 끊고 잠자리에 누운 나..

이젠 3월도 거의 다가온다..

준이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내앞에 나타날것인지…





                                                                                    -계속-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가시 · 2006-06-11 16:11:47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잘보았습니다 언제 끝인데요 결말으 빨리 보고싶어서
핑크빛향기 · 2006-06-11 16:17:58
ㅎㅎ가능하면 오늘내로 끝냅니다..급해마시구여..기다려주세염.^^
가시 · 2006-06-11 16:28:05
와~ 그럼 자지말구 켐 앞에 안자 있서야겟네요,핑크빛 향기님은 정말 영원히 첫사랑 준이를 잊지 못할거 같네요,내 첫사랑은 어디서 나르 눈꼼 만이라두 생각 하는지 ㅎㅎㅎ
등이나 좀 · 2006-06-11 16:31:57
좋은말 듣겠으면 등이나 좀
나나쨩 · 2006-06-11 16:36:54
철이하구는 진짜루 그냥 칭구사이로 편했을까요 ?ㅎㅎ
왠지 이상야릇한 느낌두 들구 ㅋㅋ
글구 연인절날 그런 가사의 노래를 불러준 준이는
왜서 였을까여 ? ㅋㅋ 자꾸자꾸 궁금해만 지는데 ...
빨리빨리 담 편을 ...
파란날개 · 2006-06-11 16:54:57
오늘 내가 늦었구나......ㅎㅎ......가슴이 찡.........행복해서 찡......글 정말 잘 쓰십니다.......
수호천사 · 2006-06-11 17:21:23
오늘내로 끝난다구요 ? 벌써요 ?
그러니까 더욱더욱 궁금해지네 ㅋㅋ
그램 어서빨리 올려줘요...
컴터앞에 기다리는것두 지치네요 ㅋㅋ
별빛 · 2006-06-11 18:10:05
결과가 너무 궁듬하네요 ~
근데 철이는 란이를 친구로 생각하구 있었던데 아니였나요 ???
이야기 줄거리가 내가 격었던 일과 너무 비슷해서 섬뜻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헤헤
철이란 친구가 란이를 좋아해 버려서 고백한다면
내가 격었던 일과 똑 같아요 ~ㅎ
그럼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가 ? ㅋ
별나라 · 2006-06-11 20:27:56
딱 소설 읽는것같아요 결과가 궁금하네요 .
핑크빛향기 · 2006-06-11 20:42:10
가시님.
ㅎㅎ님 첫사랑이라면 님이 그분을 그리워하는만큼 그분도 님을 그리워하고 있지 않을가요?ㅎㅎ

등이나 좀님.
크하하.엽기적임니더.잼써여.ㅎㅎ

나냐짱~
ㅎㅎ이제 곧 마지막편 올려드릴게염.딱 쬬금만 기다려주세여.ㅎㅎ

파란날개님.
오늘드 어김없이 플 심어주셨네여.웬지 파란날개님 아뒤만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더.ㅎㅎ

수호천사님.
ㅋㅋ담편 올릴때까지 지치지 마세염.^^

별빛님.
정말 님 겪으신 일이랑 많이 비슷한거여??별빛님이랑 저 연분이 있나보네요.^^

별나라님.
결과가 곧 밝혀집니다.ㅎㅎ
Grace · 2006-06-12 16:29:49
뭐가 뭔지 몰겠어여...철이인가 준이인가?ㅋㅋ
핑크빛향기 · 2006-06-12 18:31:21
ㅎㅎ헷갈리시게 해서 죄송해지네염.ㅠ^^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나의 여자친구한잔 어때?2006-06-12 08:3369428
조금만 기다려awind2006-06-12 01:002382
늘 그리운 사람초불잔sun-ASP2006-06-12 00:312345
누군가와 일년을 사랑하라,,,제린2006-06-12 00:102824
첫사랑의 향기-막회(고마운 사람)핑크빛향기2006-06-11 21:4850828
남자들은 왜서 바람쓰기 좋아하는지 ?가늠2006-06-11 21:1944215
이제부턴 선 보겠습니다...ㅎㅎㅎ운명2006-06-11 20:5334526
B형남자친구 맘잡기~?B형남자친구2006-06-11 19:0841714
▶ 첫사랑의 향기-23 (우정,사랑)핑크빛향기2006-06-11 16:0230512
남자들만 대답해주세요사랑새2006-06-11 15:3139914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호박씨2006-06-11 09:533178
............심리테스트...........봄의향기2006-06-11 08:513308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스타일2006-06-11 07:362392
키스하는스타일로 알아보는 남자와 여자의 성격은지2006-06-11 06:264365
남친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사라지지 않는 신기루2006-06-11 02:0632111
사랑에는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king2006-06-11 01:192324
눈물젖은 편지ㅡㅡ(3)ㅡ아픈사랑浮萍草2006-06-11 01:1631917
나 같은 남자 좋을까????? 나쁠까????한번만 할빈in오사2006-06-11 01:153289
여자vs남자zzang2006-06-11 01:0824210
연기해온걸까kokakoora2006-06-10 23:282369
첫사랑의 향기-22 (그리움)핑크빛향기2006-06-10 22:4125115
2주년 어떻게 쉬여하나요?사랑 할께요2006-06-10 16:3924110
&#29233;  &#29233;  &#29233;.나만의 이별2006-06-10 16:162332
&#29233;  &#29233;  &#29233;나만의 이별2006-06-10 15:562352
내사랑 울음신기루2006-06-10 15:242333
첫사랑의 향기-21 (편한 친구)핑크빛향기2006-06-10 15:1136818
내 남자의 이야기 - 싱경질을 부린 어떤 날팅팅탱탱2006-06-10 12:1729610
미안해 나의 사랑이여나만의 이별2006-06-10 11:322356
모두 사랑에 뭣을 느끼고 있는지...あぶ(아부)2006-06-10 09:252344
가슴시린 이별의 아픔성실2006-06-10 04:312466
← 이전589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