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해온걸까

사랑이별 · #20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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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akoora · 2006-06-10 23:28:53 · 조회 236
  대학원에들어가서 전 윤이를 많이사랑했습니다. 윤이도 절 받아줬고 행복했어요. 제가 계속 그이를 많이 따랐어요.그이는 전형적인 대남자주의였고 무뚝뚝한 사람이였어요.그인 저에게 매일 \'보고싶어요\'\'사랑해요\'라는 말하는것보다 제일중요한건 \"믿음\"이라고 알려줫어요.

드디여 취직해야할때가 다가왔고 둘이다 취직난에 직면했습니다.제가 운수가 좋아서 먼저 내정을 받게되었어요.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슬픔을 가져다줬죠. 그이가 절 버렸어요.제가 그회사가는걸 반대하는 그이의 말을 않듣고 우기고 간것때문에. 그인 그회사가 동경과 너무 멀어서 갈라져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싫다고햇어요.
이젠 같이있고싶다고해요.\"너 나 못 믿어? 나 여자하나는 먹여살린다\" 그러면서 그인 저보고 그회사 그만두라고 했어요.저의 부모들이랑 신변에 걱정해준 사람들 생각하니까 ,그리고 이미 계약까지 다맺은걸생각하니까 그만둘 용기가 않나더라구요.비자문제도 그렇구요.

  전 그이가 리해않갑니다.이전에는 제가 매일 노래하다싶이 같이 있자고 했어요.그때마다 그인\"둘이 살면서 매일 같이 있을수없어, 서로 멀리 떨어져있을때도 많을거고 ,그러니 믿음이 중요해\" 하면서 거절했어요.저보고 고독을 이겨낼줄알아야한다고그랬어요.그인 제가 고독하고 쓸쓸하단말하는거 질색햇어요. 그러던 그이가 왜 지금 이럴까? 지금 그만두면 둘이 비자는 어떻게되는거고 ?적어도 제가 그회사 가면 둘이비자문제는 해결할수있다고 전 생각했거던요.

  전 눈물을 참지못햇어요.그이에게 물엇죠.\"내가 그 회사 간다고 그동안 우리 감정이 없어져요? 저에 대한감정 그리두 헐케 잊을수 있으세요\" 그인 절 증오하는눈길로 바라보면서 말했어요.\"나보다 회사가좋다고 가는그런 여자는 잊을수있다.제갈길을 우선으로하는 그런여자 싫어.그리고 넌 날 못믿잖아.관건적인시각에 넌 행동으로 옮기지못하는구나,평시에 사랑한단말 노래처럼해두 지금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하니까 넌 니 사업을 선택하잖아.난 너 연기에 속았어.\"  

  내가 연기했나?2년동안 내가 사랑해온건 뭘가 ?내가 모든걸 버리고 그한테 몰부어온 그 모든것이 연기로밖에 않보이는걸까? 난 그이가 날버린다고 생각하고 그인,내가 회사를 선택해서 가버렸다고 그러구 ,대체 누가 연기한걸까? 사랑이 이렇게도 나약한건가요?  아니면 내가 그이한데 대한 사랑이 아직 깊지못해서일까요?
죽도록 사랑한다면 아마 둘이 서로 자기의 주장을 꺽을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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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날랑새 · 2006-06-10 23:49:40
음~~~~~
순미 · 2006-06-11 00:23:02
유치한 생각이긴 한데... 혹시 그 대남자 주의남친이 자기 여자가 자기보다 더 빨리 출세할까바 질투한건 아닐까요?
지금 무슨세월인데...여자능력은 능력이 아닌가?

원래 제대로 하면 자기 여자 사회상으로도 인정받고 한다면 추카해줄일이 아닌가요? 사랑한다면 더욱 지지해주고 여자는 그에 대해 힘이 되여서 능력껏 발휘하구 ...
얼마나 행복할수 있는일인데 여자나 남자나
冰雪 · 2006-06-11 01:10:31
그남자 좀 .......

님 생각 잘해보세요
파란날개 · 2006-06-11 01:19:54
답답하네.....
파란 천사 · 2006-06-11 05:59:06
보아하니 두분 감정도 십자길에 들어선것 싶네요.
그게 갈림길이 될지 뭐가 될지는 두분 선택에 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같이 사는것도 그저 그런거 아니겠어요,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도 있을거고, 두사람 이견이 않맞으면
모순도 생길거고,,하지만 다들 그렇게 사는거랍니다.않그러면
지금 집에 전화라도 해서 부모님들한테 물어보시던지,
엄마아빠는 지금까지 모순 없이 살아왔는가고.
남친이 대남자주의에 무뚝뚝한 성격이라 하셨죠,
제가 보기에는 남친이 무척 님을 사랑하는분이라고 생각함니다.
님한테 책임감 지니고 님을 보살펴 주려는,아직까지 취직하지못한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
이런걸 님한테는 말 못하고 ,그래서 님한테 화를 내고있는것 같습니다.
꼭 제 성격 같아보여서요.
저도 님과 같은 사연 있었습니다,그리고 사귄지 9년 되는 여자친구 하구 갈라졌었구요.
그래서 오늘 님 사연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이런 글 남겼습니다.
원망만 하지마십시오,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오해가 생기면 풀어야죠.
두사람이서 어느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곳에서 얘기나눠보죠.혹시 그러면 남친도
마음속말 털어놓을뜻 싶네요.저의 이런말이 두분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부디 행복하싶시오.
青梅 · 2006-06-11 12:39:37
사랑이 식어간다고,변해간다고 하시지말고 남친 많이 이해해 주시시세요.
남자들은 항상 자기가 여자한테 바람막이가 되길 원하잖아요.그리고 님
남친이 대담자주의 무뚝뚝한 성격이라고 하셨잖아요.모르긴하지만 심리상
으로 많은 부담가지나 봐요.
이렇게 해외있다보면 비자 과연 중요한건 맞아요,그런데 걸 위해 더 큰것을
잊을수도 있다고 전 생각되네요.
저도 남친하고 떨어져 있어요.떨어져 있다보며는 어딘가 멀어져가는 감도 들
고요.저희들은 사귄지가 오래되는데도 좀은 그렇네요.전 남친한테로 갈려구해
요.그래서인지 님 글읽으면서 이건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생각
좀 적어보았어요.
남친 립장에서 많이 생각해주시고 많이 이해주시면서 파란천사님 말씀처럼
서로 조용한 대화도 나눠보세요.꼭 좋은 방도가 생길것같아요.
그럼 두분 잘 되시길 바라겠어요.
kokakoora · 2006-06-11 14:34:48
여러분,고마워요.제가 아마 자기생각만 햇나봐요. 그인 절 완전이 포기한듯싶어요.그렇다구 제가 금방다닌지 얼마않되는 회사 그만두고 찾아가요?여려분들은 그렇게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갈수있으세요?

남친들은 여자들이 그렇게 하길 바라는가요? 전 어디까지나 남친의 리해가 필요한데 , 그인 제가 자기한테 모든걸 의지하기 바라는것이였을까요?모든걸 제가 챙겨줄수있는 그런 남친이 되고싶었을까요?
青空 · 2006-06-11 14:43:06
그 남친은 왜 그리 자사자리해요? 이후에도 고생이겠습니다. 사업을 선택하시고 님을 이해해주는 그런 남자를 만나세요. 전 님이 틀린거 없다구 생각합니다. 그 남자 쓸데없는 자존심만 잔뜩해가지구 속이 좁은 남자네. 아예 갈라져요. 그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무슨 남자가 저래? 참...
あぶ(아부) · 2006-06-11 19:17:37
파란곡절이 인생이고 사랑이지...
넘 많이 생각하지 말고 힘내세요..
글구 연기였다면...
좋은 연기를 끝까지...
아님 현실로...
나만의 이별 · 2006-06-12 12:37: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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