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향기-22 (그리움)

사랑이별 · #20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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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향기 · 2006-06-10 22:41:41 · 조회 251
열븐 안뇽~
요즘은 월드컵땜에 많이 들뜨시져??
여기두 요즘은 설쇠는 분위기에여.ㅎ~
요즘 올리는 글들은 독자님들이 짜증나 하실가 늘 걱정이에염.ㅠ
월드컵 잼게 구경하시면서,,
시간날때 저의 글 읽으시는것두 잊지 마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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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방학도 지나가고,,

3월에 접어드니 개학이 다가온다..

방학에 준이랑 통화두 하구,,챗두 하면서 많이 친해진것 같다.

준이랑 편하게 이것저것 얘기할수 있는건 좋았지만,,

이대로 우린 친구로밖에 남지 못할가봐,,

차차 너무 편해지면,,서로에게 감각이 없어질가봐 두렵기도 하다..ㅡㅡ;;

또다시 기차를 타고 진황도에 도착한 나..

낯익은 진황도 기차역을 나오니,,웬지 이젠 진황도가 사랑스럽게만 느껴진다.

그새 정이 들어버린건가??

사람 정이란건 참 무서운 놈이다.

물건이나 살고있는 곳에 정들어버리면 그만큼 그것들을 떠나야만 할때도 가슴이 아픈것이다..

2학년 후학기가 되니 우리 학교에선 관광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넉달이라는 긴 시간을 주어 실습하도록 했다.

자기절로 여행사나 호텔을 찾아 실습해란다..휴~거의 반년을 방학하는거나 다름없는데머..망할 학교다.ㅠ

나는 물론 가이드가 꿈이였기에 여행사를 찾았다..

처음으로 맡은 단체가 한국 고딩학생들..40명 전부가 남학생.ㅠ

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으니 수십쌍의 눈길이 일제히 나한테로 쏠린다.

우와..떨려라.ㅠㅠ

<안녕하세요.진황도 현지가이드 한수란입니다.>

<누나~!!>

갑자기 앞에 앉은 남학생이 나를 부른다.

깜짝 놀라서

<네.>하고 대답하니.

<왜 그렇게 떨어요?긴장하실거 없어요.ㅋㅋ>

이자슥을 그냥~ㅠ

그래도 해시시 웃어주며 <네~알겠습니다.>

준비해뒀던 맨트를 거의 외우다싶이 거침없이 얘기하는데,,

이것들은 그냥 창밖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ㅠ

그러든 말든 나는 신이 나서 얘기를 했고,,

우리 관광차가 대학교앞을 지나갈땐 대학교 여학생들이 보배,가시돛힌 장미,탁구공,길가에 말똥 네가지 부류로 나뉜다는 말 까지 하면서..(완전 배운거 다 써먹었는데머.ㅠ)

<누나~!!>저쪽에서 또 누군가가 부른다.

<네.>

<그럼 누난 뭐예요?>

헉~이 쌰가지.ㅜ

<ㅎㅎ글쎄요..저는 보배두 탁구공두 말똥두 아니구,,가시돛힌 장미두 아니구,,아마도 가시가 없는 장미인것 같네요.>

<우와~>

이것들이 뭐가 좋은지 키득거리면서..ㅠ

<누나~!!>

<네..>

휴~또 뭔데??

<누나 눈이 왜 그렇게 까만거예요??눈화장 하셨죠??>

아~돌아버리겠네..ㅜㅜ

<ㅎㅎ아닌데요..저 화장 안해요.>

<에~아닌것 같은데.큭큭>

휴~그런대로 그날 가이드를 끝내고나니,,내가 인사를 하고 차를 내리기전에 한국에서 온 가이드언니가

<학생들..오늘 우리 진황도 가이드가 나름대로 열심히 하신것 같은데요..제가 자그마한 봉투 하나 준비했거든요..아까 가시가 없는 장미라 하셨는데..아마도 남자친구가 있다는 뜻이겠죠??그러니까 적지만 이 돈으로 남친이랑 맛있는거 사드시구요..우리 박수로 가이드아가씨 보내드립시다.>

그러니까 우렁찬 박수소리가 마구 울러퍼지고,,

나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는 그 봉투를 받고 차에서 내렸다.

돌아오는 길에 봉투를 열어보니 인민페 200원이 들어있었다.

여행사에서 주는 돈까지 합하면 오늘 반나절에 300원을 번 셈이다.죽이는데머.ㅋㅋ

휴~근데 남자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랜다.ㅠ

내가 첨으로 가이드 해서 번 이 돈으로 뭐든 사먹이고싶은데,,

옆에 있어야 사주든지 말든지 하지..ㅜ

피시방으로 가서 준이한테 메일을 썼다.

첨으로 가이드하는데 여차여차하게 잼구,여차여차하게 열받구 하면서..

근데 요즘 준이가 많이 바쁜것 같다.

메일을 쓰면 며칠이 지나서야 확인을 하고,,

답장두 제때에 안해주고,,

아무래두 일본간지 얼마 안되니까 많이 힘들겠지,,

그래서 답장을 안해도 되니까 대신 내가 메일 많이 써줄게,,하고 얘기했다.

새로운 사진을 찍으면 메일로 보내주고,,

항상 힘내라는 말과 함께..

내 메일이 그애한테 조금이라도 힘이 되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내가 어느새 준이한테 이렇게 주동적이 되버렸나 싶다..

정말로 이젠 친구로 생각해서 이런건가??

ㅠㅠ

여름내내 가이드를 하고나니 새까맣게 타버린 내 피부.ㅠ

돈이 좀 생기니 여행이나 다녀오자..

혼자서 준이가 살고있었던 대련으로 무작정 기차를 타고 떠났다.

그애가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 동해공원,,성해광장,,여기저기 돌아다니고나니 기분이 확 트이는 기분이다..이래서 여행이 좋다는걸가,,

불어오는 바람에 준이만의 특유한 향기가 느껴지는것만 같다..

여기가 바로 준이가 1년동안 살았던 곳이구나..준이가 첨엔 싫었으나 점차 정이 든다고 하던 대련이다..

그래서 나도 대련이 이렇게 좋아지는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취미나 습관이 변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우리 란이 대련에 잘 다녀왔니??>

철이가 어김없이 걸어오는 전화다.

<어.좋더라..>

<자슥.준이 생각나서 대련에 간거지??>

<ㅎㅎ>

<우리 형님 9월에 녕안에서 결혼해.그래서 9월에 나두 녕안에 들어갈건데,,넌 집에 안가?>

<그래??그럼 너랑 준이 같이 들어오면 안되니?>

<ㅎㅎ글쎄..준이가 바빠서 될지 모르겠네..내가 얘기해볼게.>

<ㅎㅎ 어.고마워.>

9월이 되어 철이가 녕안가기 전에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결국 준이는 돌아오지 못한댄다..ㅠ

철이 혼자 나한테 녕안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걸어왔다..

서운하다..

철이가 애타게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는데 또 지각해버린 나.ㅠ

<에잇~!!나이를 먹었으면 좀 정신을 차려라.아직두 시간관념이 그리두 없니??>

만나자마자 철이가 손가락으로 머리를 튕기면서,,ㅠ

<헤헤.미안.>

커피숍으로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었다..

이자슥은 올때마다 선물을 잊지 않는다.

<요즘 애들 다 이런거 쓰더라.>

이번에는 앰피스루이를 내놓으면서,,

<왜 이리 비싼것만 사니??>

<내가 돈 좀 벌때 우리 란이한테 잘해주고싶어서.너라면 뭐든 아깝지 않아.니가 이리 못생겼는데두.하하.>

<치~준이는 잘 지내지??>

<어,,너보고싶어가지구.ㅋㅋ>

ㅠㅠ나두 얼마나 보고싶은데..

이튿날이 철이 형님 결혼식이였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폰을 여니 철이가 보낸 문자가 몇십개나 마구 들어왔다.

부랴부랴 결혼식 장소에 가니,,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철이가 나를 보며 활짝 웃어준다.

자슥..양복까지 해입구,제법인데머.ㅋㅋ

철이 형님이 결혼하는데 우리가 결혼하기라도 하는것처럼 친구들끼리 한상 둘러앉아서 마시고 떠들고 하면서 신이 나게 놀아줬다.ㅎㅎ

다 놀구나니 늦은 밤이다.

친구들 다 집으로 돌아가고 철이가 나를 부른다.

<란아.우리 강변 가볼가??>

강변은 철이랑 춘매 데이트장소이기도 했지..

중국에 왔지,,게다가 술까지 마시고나니 춘매 생각이 부쩍 나나보다.

강변가는 길에 철이가 춘매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서 우리 첨 손잡았었는데..>

<짜슥..보고싶겠다..이번에두 춘매보러 가야지??>

<갈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시간이 지날수록 막막하구나..춘매는 연대에서 그애가 갈 길을 걷고있구,,난 일본에서 내 길을 걷고있으니까,,저번에 전화로 그러더라,,끝이 안보이니까 그냥 친구하자며..>

휴~나랑 준이두 지금 이렇지..

둘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있으니까,,그중 한사람이 자기 길을 희생해서 대방 길에 함께 들어서야 하는데,,아무도 희생할념을 안하고,,또 희생할수도 없으니..

강변을 걷고있으니,,또다시 준이랑 마지막으로 여기서 만났던 생각이 나서 사무치게 그애가 그리워진다..

이튿날 철이는 그애가 살던 고향으로 친척분들 만나러 간댄다..

사흩날이 되서야 전화를 걸어왔다.

짜슥이 요즘은 형님이 결혼하느라,,친척들 만나러 다니느라,,맨날 술에 절어 사는것 같다.

<어이구,,우리 란이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다.>

만나자마자 어깨동무를 하며 철이가 또 장난을 친다.

<이그.술냄새..우리 어디 갈가??>

<음…학교 가볼가??>

<그러자.>

우리 모교-녕안조선족 중학교..

그러고보니 거의 3년만에 와보는 학교다..

학교 구석구석에서 숨쉬고 있는 나랑 준이 추억들..

7년전의 일들이 어제일처럼 환하게 기억나는데,,

어느새 이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점심시간이라 애들이 없었던지라 초중 2학년 교실을 찾아들어가서 내가 앉았던 자리에서 사진도 찍고,,

초중 2학년때 준이를 알게 됐으니..

늘 그앨 지나쳐가던,,항상 복도에서 그애네 반 문앞에서 내가 지나가기를 기다려 햇살처럼 웃어주던,,2층 복도를 걷고있노라니,,

내 눈시울은 또 왜 젖어들려고 하는건지..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층계를 내리다가 면바로 땅달보 선생님두 만났다.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너무 반갑다..

<야..수란이 아니야??여긴,,누구더라??아~문철이,,가자.내 사무실로 가서 얘기하자..>

선생님 역시 너무나도 반가워 하시는 눈치다..

<야~나는 수란이가 연대 조문계에 갔으면 했는데..여자애들은 돌아다니면서 가이드 하기보다 조용히 앉아서 필이나 놀리면서 글쓰는게 훨씬 좋을텐데..>

아직도 유감스러워하신다.ㅠ

헤어지면서 전화번호도 적어주시면서 시간나면 밥 사주신댄다..

준이랑 연애하다가 이 선생님한테 들켰던 생각이 나서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혼자 키득키득 웃었다..

<철이야,선이 생각나?>

<누구더라??아~그 남이랑 연애하던,,엉뎅이 물함박만큼 큰 애??>

<하하.어.그애 후에 널 정신없이 따랐었잖아.막 니네집에 전화해서 니가 없으면 니네 엄마랑 반나절씩 통화두 하구.>

<이크.미친년이구나.>...

추억도 많던 모교..언젠가는 준이랑 여기 와봤으면..

며칠이 지나니 철이가 일본 돌아간댄다..

<나 담배 좀 살게..일본가면 준이한테 전해줘.>

<에크.알았어.>

진황도 돌아올때 기차 침대좌석표를 사려고 남겨두었던 돈으로 담배를 가득 샀다.

<준이 담배 사주고,진황도 갈땐 침대좌석 사지 않구 앉아서 가야지.ㅎㅎ>

<야.앉아서 가는게 지옥같다하더니..준이가 그렇게두 좋니??>

<ㅎㅎ어.>...

철이랑 헤어지고나서 집으로 돌아가서 가방을 정리하다가,,

지갑을 열어보니 원래보다 몇백원이나 많아진것을 발견했다..

철이 이자슥이 내가 화장실 간틈에 넣은게 틀림없다..

에잇~얄미운 자슥.문자를 써서 니가 넣은거냐고 물으니 철이가 보낸 답장..

<내가 어떻게 우리 란이 고생시키니.침대좌석 사.>

짜슥이 감동되게.ㅠ

철이라는 친구를 알게 된게 나에겐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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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38738;空 · 2006-06-10 22:54:18
철이하고 해도 좋을것같은데. 넘넘 관심해주잖아요?
파란날개 · 2006-06-10 22:56:10
눈물이 찔끔나게 행복하다..........친구 좋네요.... 랠두 계속...
내사랑내곁에 · 2006-06-10 23:48:53
오늘은 한번에 두편이나 읽구가요 ㅎㅎㅎ매편마다 풀남긴건아니지만 하나두 안빠트리구
잘 읽구가요 .
근데 ,실은 언제부턴가 철이가 한수란한데 좀관심있는거아닐가요?그냥 친구로 생각하면서 이렇게까지 잘해준다면 참 부럽네요 .담편두 기대할게요
sunflowers · 2006-06-11 00:57:20
약속대로 두 편 올려주셔서 정말로 고맙네요.결말이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나나쨩 · 2006-06-11 01:15:47
님은 진짜루 넘 행복한 여자시네...
님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남자 준이 있지...
님을 무지무지 잘대해지구 아껴주는 칭구 철이 있지...
야....넘 부럽네....칭구감정 소홀히 하시지 말구 소중히 아껴요 ...
뚜더지 · 2006-06-11 01:47:30
자다가 새벽에 플떡 깨나서 사랑게시판 들추니 기다리던
님의 글이 잇는걸.님이 준이기다리는 것처럼 기다렷다는듯 단번에 쭉 일것짐..ㅋㅋ
님은 아주아주 부자임니다.
드라마같은 추억이 잇구 .
연인가튼 친구분,철이가 항상님곁에 게시구...
힘든날들을 강하게 ,씩씩하게 ,희망차게.겉구 잇는 님....
님이 정말루 부럽슴니다 .
수호천사 · 2006-06-11 02:14:24
오늘두 또 감명깊은 님의 러브스토리 읽구 발자국 남기구 감니더...
님은 넘넘 행운아시네요...하느님이 준 소중한 선물인가봐여...
넘넘 따뜻한 칭구 철이..항상 변함없이 님을 사랑하는 준이 ..ㅎㅎ
사랑의 천사 · 2006-06-11 10:52:18
오늘 읽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담집도 빨리요 !!!!!!!!!!!!!!!!
가시 · 2006-06-11 13:31:20
쉼터에 들어오면 먼저 이글 부터 읽어봅니다, 결말이 어떻게 될가 굼굼 하네요 .다음편도 기대 합니다
핑크빛향기 · 2006-06-11 15:53:43
青空님.
일빠 하셨네요??고맙구여..철이두 좋지만,,그럼 준이는 어떡해여??ㅠ

파란날개님.
귀신이닷~!!어쩜 번마다 제가 글을 올리면 엎어질듯 달려오셔서 읽어주시구 어김없이 플 달아주시는거에요??이젠 고맙다는 말로는 너무 모자란것 같네요..언제 한번 밥 한끼라도 사드릴가여??^^

내사랑내곁에님.
번마다 빠짐없이 읽어주셔서 넘 고맙구여..역시 여자들은 민감하시네여..저두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은건 아니지만,,늘 준이만 좋아했던지라 철이랑은 친구로 남고싶은 욕심뿐이였나봐여.^^

sunflowers님.
이제 곧 결말이에요.ㅎㅎ끝까지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꾸벅~ㅎㅎ

나나쨩~
ㅎㅎ부러우실거 없어여.나나쨩두 주위를 둘러보시면 님을 아껴주는 남자랑 친구가 많으실거에여.ㅎㅎ우정 중히 여길게여.^^

뚜더지님.
ㅋㅋ재밋는 분이시네여.주무시다가 어떻게 막 일어나시구.ㅎㅎ생각해보시면 뚜더지님드 부자일걸요..누군가가 뚜더지님을 무지 관심하고있는데 뚜더지님이 미처 눈치채지 못한건 아닌지요??^^

수호천사님.
ㅎㅎ정말로 하느님이 준 소중한 선물인것 같네여..그 말에 저두 너무너무 찬성.^^

사랑의 천사님.
ㅎㅎ성질 급하시네여.감탄표 저~렇게 많이 쳐주시그.ㅎㅎ퍼뜩 올립니다.기대하세여.^^

가시님.
우와~쉼터에서 저의 글부터 찾으신다..너무너무 영광입니다..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끝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별빛 · 2006-06-11 17:50:06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힘들때 좋은 친구 있는건 나쁘지 않죠
특별이 여자 친구보다 남자 친구가 더 편할때가 많죠 ~
ㅎㅎㅎ
스마일*^^* · 2006-06-12 12:45:09
매번마다 느끼는 점이 평범한 글이지만,,,
평범할수 없는 글이랄까??? ㅋㅋㅋ
암튼 핑크빛향기님의 그때그때 기분을
지금의 저한테도 생생히 느낄수 있도록
전해주는 글,,,,좋아욤 ^^
핑크빛향기 · 2006-06-12 13:23:29
별빛님.
말씀 맞아여.때론 여자 친구에게 못할 말들을 이성친구한테는 편히 할수 있을때가 있잖아여.^^

스마일님.
ㅋㅋ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져??저의 글 하나하나에 빠짐없이 플 남겨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Grace · 2006-06-12 16:17:01
철이 같은 친구를 둔게 평생두고 고마워해야 될 일 같네요...ㅋㅋ
핑크빛향기 · 2006-06-12 18:40:29
ㅎㅎ그런것 같네여.Grace님 플 고마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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