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그리고 사랑해...

사랑이별 · #20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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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2006-06-08 14:12:56 · 조회 241
지금쯤은  아마도  자고 있을  내  사랑.
오늘도  당신한테  고맙다는 말 을 해야 하겠어요.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쓰는 레포트는 날  힘들게 했고  거기에  등한시 하는 성격땜에  집에  두고 다니구...난 참  왜 이렇게 덤벙 댈까요?ㅋㅋ
하지만 아까  당신한테  멜 로  내 레포트를  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얼마 안돼서  도착했더군요.   컴맹인  내가   아무도  몰라하는 모습에  답답해 하는 당신,  저도  쪼금쪼금씩  배워 갈테니   그냥  봐줘요 잉.오늘도  많은걸  배워줘서  고맙고 , 그리고  맘속의  늘  새겨두는 그 말  . 사랑해요.
이렇게 글로만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하는데 왜  입에는 안 오르는지.  아마도  용기가  많이 부족한건가  아니면  사랑한다는 입에 달고 있으면  허구적이라 생각해서인가/...
암튼 저녁에 일 나갈때  조심하고요   , 항상  당신의 모든것을  념려하는  한 여자가 있다는거 잊지말아요.ㅎㅎ
이런것이  생활의 감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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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현철 · 2006-06-08 14:15:29
그쵸~두분 행복하세요~
나만의 이별 · 2006-06-08 18:37:27
행복하세요........
탕수육네접시. · 2006-06-08 22:34:40
용기가 부족한것이 아니라 사랑이 부족하죠.
아직 사랑땜에 미칠정도가 아니죠.
사랑땜에 미칠정도면 막 달려들껄요.
아무튼 빨리 사랑 확인하세요.
그래야 더 행복한 삶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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