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향기-17 (추억속의 강변)

사랑이별 · #20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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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향기 · 2006-06-06 16:28:17 · 조회 330
열븐 안뇽~
오늘두 제가 좋아하는 글 하나 갖그 왔떠염.ㅋㅋ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ㅋㅋ어때여??좋져??ㅎㅎ
오늘두 <첫사랑의 향기>를 읽으러 찾아오신 모든 분들을 위해 쭈욱~길게 썼떠여..
지루해하지 마시구 끝까지 읽어주시그여..
플 남기시는거 잊지 마세염.^^






  
  













---------------------------------------------------------------------------------------------------------------------















준이를 그렇게 보내고나니 마음은 허전하기 그지없다.ㅠ

날 보며 밝게 웃어주던 그 미소,,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

모든게 너무나도 그리웠다.

왜 우린 늘 헤어져있어만 하는지..

주위 친구들처럼 매일 붙어다닐수는 없는건지..

세상이 원망스럽기만 했다.

늘 준이만 나보러 오고 나는 한번도 그애한테 간적이 없었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이기적인 여자였다.ㅡㅡ;;;

받기만 원하고 줄줄을 몰랐던..

정말 준이 말처럼 그애가 나를 사랑하는것보다 내가 그앨 적게 사랑하는걸가??

나도 잘 모르겠다..

어느덧 고중 3학년이다..

다들 머리를 싸쥐고 죽기내기로 공부하기 시작한다.

내가 고중 3학년이 되고 동생(제게는 친 남동생이 있떠여.)이 초중 4학년이 되니

우리 공부를 위해 우리집은 시내로 이사왔다.

우리집은 엄마가 한국에서 버신 돈으로 네식구 살림을 유지하는 정황이다.

내가 초중 2학년이였을 때 감기 한번 걸리지 않으셨던 아버지가 갑자기 큰병으로 앓아누우셨다.

우리를 공부시키느라,,아버지 병을 보이느라,,엄마는 하는수없이 한국길을 선택하신것이다.

엄마를 보내는 아버지 마음이야 오죽했으랴!!

한국에서 고생하시는 엄마..홀로 외로이 보내시는 아버지..

자식들을 위해서 부모님은 이렇게 말없이 희생하신다..

아버지는 시내로 이사온후로 우리랑 같이 있으니 기분은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나랑 동생한테 맛있는 음식을 해주느라 애를 쓰시는 아버지..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꼭 좋은 대학에 붙어야지..

그때 내 생각이였다.

매일저녁 밤늦게까지 책을 뒤적이며,,잠이 오면 커피를 마셔가며 공부를 했다.ㅠㅠ

문뜩 준이랑 연락을 한지 오래됐다는 생각이 든다.

잘 지내는지..

그동안 가끔 전화가 걸려오긴 했으나,,

우리사이엔 할말이 점점 적어지는것 같았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있었던걸가??

내가 생각하는것은 온통 학교,공부,,

그런데 사회인이였던 그애는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가,,이런 생각뿐이였다.

그래서 자연히 공동언어가 적어졌고..

우리 사랑도 점차 아득히 멀어져가는것 같다..

이런 느낌이란 정말로 사람 마음 아프게 한다.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데..늘 생각하고있는 사람인데..

저도모르게 멀어져간다는 느낌..

과연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건가??

앞으로 내가 대학에 가면 우린 또 멀리 떨어져있어야 되겠지..

과연 우리 사랑은 어떻게 될것인지..

아마도,,이대로 한없이 멀어져 가기만 하겠지..

그러다가 어느날 두사람 모두 대방을 하얗게 잊고 살겠지..

이렇게 막연한 생각을 하고나면 머리가 복잡하기 그지없었다..

공부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고..

생각끝에 준이한테 마지막 편지를 썼다.

어쩌면,,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자사자리한 생각때문이였는지도 모른다..



*********


준아..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니 이름일지도 모르겠구나..
우리 여기까지 정말 쉽지 않았지?
그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니가 너무 고맙다.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을게..
난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꼭 대학에 가고싶어.
그때가 되면 우리사인 더 멀어져갈거야..
난,,우리 사랑이 이대로 식어가는거 견딜수 없어.
그러니까,,우리 차라리 지금 마음 정리하자.
그냥 우리 추억만으로도 난 충분하니까..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늘 받기만 했던 이기적인 날 용서해줘.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길 바랄게..


                         ******************



이번에는 정말로 영영 이별하는거구나..

눈물이 핑 돌았지만 이를 악물고 편지를 부쳤다..

편지를 부친지 일주일이 안되여 그애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나야.요즘은 어때?>

휴~내 편지를 아직 받지 못한 모양이다..ㅜㅜ

편지를 부치고 겨우 마음을 정리하려고 애쓰는 나한테 왜 또 전화를 한건지,,

<왜 자꾸 전화하는데??>

저도몰래 화를 냈다..하지만 마음이 아파왔다..

<아니,,난 그냥..근데 너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니?>

관심어린 말투로 묻는 그애 말에 당금이라도 눈물이 쏟아져내릴것 같다..

<아무일 없어.나 지금 고3이라 바쁘니까..앞으로 전화하지 마.>

말을 마치고는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무정한 나..ㅠㅠ

그후로 준이는 더는 전화를 걸어오지 않았다..

보고싶고,,그리워서 숨이 막혀왔지만,,꾹 참고 공부만 했다.

고중 3학년이란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었다.ㅡㅡ;;;

매일 학교로 가면 선생님들마다 하시는 사상교육..

정신없이 공부를 해도 성적은 좀처럼 올라가지 않아 가슴은 재가 되는것 같았고..ㅠ

그러던중에도 철이랑은 여전히 편지연락이 끊기질 않았다.

철이라면 내 속심말도 숨김없이 털어놓았고,,

그렇게 나한테는 너무 편한 친구였다.

어느덧 고중 3학년도 거의 끝날 무렵..

철이가 일본간지 2년만에 중국 들어온다는 소식을 편지로 전해왔다.^^;

일본가기 전까지만해도 별로 이쁘지 않던 그애였지만 돌아온다니 어찌두 반갑던지..

그새 편지로 우정이 많이 깊어졌나보다.

오사까에서 비행기를 쓩~타고 중국으로 돌아와서는 학교대문밖에서 내가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고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대문밖으로 나가니,

<란아.여기.>

하고 저쪽에서 철이가 손짓한다.

너무 기쁜나머지 막 뛰여갔다.

<야,자슥.얼마만이냐 이게.>

<헤헤.오빠 보고싶었지?>

<오빠는 무슨 얼어죽을 오빠야?밥이나 사줘.배고프단 말이야.>

<그래 가자.>

판점으로 가려고 돌아선 순간..

저쪽에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나누고있는 한 남자!!!

준이였다..!!!


ㅠ왜 또 나타난거야..왜?..이제 겨우 잊고지내는데..

못난 내 가슴이 또다시 세차게 뛰기 시작한다..

거의 1년은 못보고 지낸 준이 얼굴이다..

대체 전생에 우리가 무슨 죄를 졌길래 하나님을 우릴 이다지도 조롱하시는건지..

<왜 말을 안했니??준이도 온다구??니가 말을 했더라면 난 오늘 나오지도 않았을거야.>

<내가 왔는데 준이가 안올리 있냐?그리구 니가 준일 만나고싶어하는것 같아서 그런건데..>

<휴~미쳐버리겠다.됐어.나 집으로 갈래.>

<야.내가 어쩌다 왔는데 너 꼭 이래야겠니??>

휴~정말로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저쪽에서 준이가 날 발견하고는 벌씬 웃어준다..

ㅠㅠ어쩜 좋아..왜 아직도 이렇게 마음이 착잡한건지..

그냥 편한 친구처럼 대해야 될텐데..그런데..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런지..

<오랜만이다..>

늘 그랬던것처럼 밝게 웃어주는 준이..

판점에 도착해서 보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청도에서 회사를 다니고있다는 광이(곰보딱지),고중에서 공부하고있는 남이,그리고 한국수속중이라는 춘이..걔네 다섯 친구가 오랜만에 다 모였었다.

어라??저쪽에 향이두 있다.

철이랑 이젠 편한 친구로 지내기로 한건가??

아님 철이한테 미련을 버리지 못해 온건가??

그외에도 철이랑 친했던 몇몇 친구들..

나는 정신없이 먹기만 하면서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ㅡㅡㅋ

철이가 안스럽게 나랑 준이를 번갈아보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준이는 어색함을 피하느라 앉아서 애들이랑 우스개도 하고,,이것저것 얘기한다.

다른 애들은 준이 말이 재밋다고 깔깔 웃어대는데,,

나는 우스운것도 꾹~참느라..휴.웃음을 참는것도 진짜로 쉬운 일이 아니였다.ㅠ

밥을 다 먹고나서 노래방..

노래하는 애들은 정신없이 노래하고 춤을 추는 애들은 홀에 나가 춤을 추고..

<란아.같이 노래나 하자.>

내가 무뚝뚝해서 앉아있는걸 보고 철이가 하는 말이다.

<그러자.무슨 노래??>

<아무거나..오빠 또 아는 노래 많아가지구..허허.>

무심코 노래책을 번지다가 “한오백년”??

아버지가 많이 부르시던 노래인것 같다..

<한오백년 할줄 아니?>

<헉.얌전한 여자가 무슨 나그네 노래를 부르겠다구..그래 하자.>

느질느질한 노래였지만 제법 장단에 맞춰 흥이나게 불러내는 철이..

그러는 우릴 준이가 물끄러미 바라보는것을 옆시선으로 느껴진다..

그러다가 다들 춤추러 나가버리고 나랑 준이만 달랑 남았다.ㅠㅠ

노래 부를념은 안하고 노래책만 뒤적이는 준이..

답답한 마음을 더는 견딜수 없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준아.우리 나가서 잠간 걸을가??>

<어.그러자.>

그렇게 노래방에서 빠져나온 우리..

<근데 넌 왜 볼때마다 이뻐지니??>

큰길을 걸으면서 항상 그랬듯 첫마디를 엉큼하게 내뱉는 늠.ㅡㅡ;;

뭐라 대답했으면 좋을지 몰라 침묵을 지키는 나..ㅠ

<항상 우린 철이땜에 만나게 되는구나..>

때는 이른 봄날 저녁이였던지라 바람이 불었고,,

바람에 길바닥에 쓰레기들이 마구 날아다닌다..

<녕안이 별로 좋은 도시도 아닌데,,난 왜 녕안이 이렇게도 좋은지 몰라..녕안에만 오면 마음이 따뜻해지고,,니가 여기 있기 때문인가봐..>

준이가 쓸쓸하게 하는 말이다..

역시 침묵을 지키는 나..

<너란 여자 정말 너무나도 잔인하더라..어쩜 그렇게 일방적으로 감정을 끊어버릴수 있니??너를 미워하고 싶어도,,내가 사랑하는 여자라서 도무지 미워해지지가 않더라..>

<미안해..>

갑자기 준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썰물처럼 밀려온다..

<대학은 어디 갈거니?>

준이가 묻는 말이다..

<어릴때부터 멀리 가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여행은 꿈도 못 꿔보았구..지금까지 기차도 타본적이 없어..그래서..될수있는한 멀리 가고싶어..>

<멀리 어디로 갈건데?>

<글쎄..음.대련같은 도시로..>

피뜩 대련이 생각나서 무심코 내뱉은 말이다.(기실 대련두 별루 먼곳두 아니짐.ㅋㅋ)

그렇게 얘기하면서 걷다나니 어느덧 강변에 도착했다..

내가 그토록 준이랑 와보고싶었던 강변이다..

<전에 초중때 너랑 첨 헤어지고나서 보름날에 련이랑 여기 왔었지..언젠가는 너랑 여길 걷고싶더라..>

<그럼 오늘 내가 니 소원을 이루어준거네??그땐 내가 너의 이런 자그마한 소원도 만족시켜주지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이루었으면 됐어..>

<첨에 내가 너를 떠나버려서,,지금 내가 벌을 받고있나봐..이렇게 힘든걸 보니..>

가슴이 찡~해난다..내가 준이를 지금 힘들게 하고있구나..

<야.우리 이 란간 넘어서 저기 강옆에 가볼가??>

내가 분위기를 바꿔볼려고 화제를 돌렸다.

<그러자.>

그리하여 강옆에 있는 란간을 넘어 강기슭에 간 우리..

저녁이라 까맣고 아득하게 펼쳐진 고요한 강이다.

그 강을 쓸쓸하게 바라보고있는 준이..

<우리,,정말 가능성이 없을가??>

준이가 문뜩 이쪽으로 머릴돌려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하는 말이다.

또다시 가슴이 저려온다…

<다시 태여나면,,공부 잘해서 나랑 같이 있자.>

내 대답에 허구프게 웃음짓는 준이..

<한가지만 기억해줘.넌 내 첫사랑이였어..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구,,단 한번도 널 사랑했던걸 후회한적이 없어..>

나는 거의 떨리는 목소리로 가까스로 얘기했다.마지막으로 이것만은 전해주고 싶었나보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준이가 주저없이 대답하는 말이다..

<늦었다.돌아가자.>

준이가 먼저 돌아선다.

<어..>

그렇게 다시 란간을 넘어와 강변의 길을 걷는 우리둘..

내가 생각끝에 입을 열었다..

<우리 이젠 제발 다시 만나지 말자.다시 만난다해도..>

<다 알아..꼭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아도 아는데..왜 꼭 말을 하니??..>

준이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한다.

가슴이 저려온다.심장까지 아파오는 느낌..

울고만 싶다..밤이 새도록..

침묵이 흐른다..

어느새 강변을 떠나 다시 큰길로 들어선 우리..

밝은 가로수가 비쳐 큰길은 강변에 비해 훨씬 환하다..

<어머.벌써 밝은데까지 와버렸네..>

내가 아쉬운듯 얘기하자 준이가 의아한 눈길로 나를 쳐다본다..

<마지막으로 한번..안아보고싶었는데..>

휴~완전 드라마를 찍어라.한수란..왜 자꾸 아픈 준이마음에 소금을 뿌리냐??

말을 내뱉고나니 인차 후회가 따른다..

준이가 눈이 휘둥그래서 나를 이윽토록 바라본다..

그러다가 계속해서 말없이 걷기만 하는 그애..

그래도,,너무 안고싶어진다.

남잘 떠나면서,,끝까지 욕심을 부리는 넌 뭐야??휴~한심한 여자..

<우리 저쪽으로 걷자.>

일부러 어두운곳을 가르키며 내가 하는 말..

<그래..>

어두운 곳을 걸으면서도 준이는 아무 반응 없다..

<란아..>

<어.>

<나는..우리 이별이 너무 완벽해지는거 싫다.단 조금이라도,,유감을 남기고싶어..그래야 늘 생각나고,,그리워질테니까..>

끝내는 나를 안아주지 않는다..

그렇게 집까지 바래다 주고는 말없이 돌아서는 준이 쓸쓸한 뒤모습..

집으로 올라가 내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대로 침대에 엎드려 머리를 파묻고 한없이 울고 또 울었다..

이 밤이 지나도록 울고나면,,

준이가 내 머리속에서 잊혀질련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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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파란날개 · 2006-06-06 16:48:35
ㅠㅠ............오늘두 잘 보구 감니다......랠두 기대할께요..ㅎㅎ
여행 · 2006-06-06 16:54:52
매일 잘 읽고갑니다. 다음편 기대하면서 ㅎㅎ
핑크빛향기 · 2006-06-06 16:57:58
파란날개님.
속도 쥑이신다.글 올릴때마다 맨발바람에 달려와 읽어주시그..넘 고마버염.^^

여행님.
첨 플 달아주시는거져?넘넘 감샤~새가족이시네여.가입 추카드리그여..계속 지켜봐주세염.ㅎㅎ
레몬 · 2006-06-06 17:20:09
오늘도 재미있는글 잘 읽었어요. 글솜씨가 아주 좋네요!
그리고 재미있는글 많이 써올리세요!!화이팅!!ㅎㅎ
星に願いを · 2006-06-06 17:24:46
좋아하지만 그사람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님의 마음 알것 같아요
그때는 그랬었죠
대학공부 땜에 연애는 안된다 방해된다
고정한 애들은 선생말에 얼리워
공부만 했구 ㅎㅎㅎ
아쉬운 이별이네요
나나쨩 · 2006-06-06 17:34:56
오늘두 잘 읽었씀다...헤여지구 만나구...또 헤여지구 또 만나구...
님들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가 ..ㅎㅎ 어쩜 1년씩
시간이 흘렀어두 또 만나구 그러지 ㅎㅎ 넘 낭만적이야...
핑크빛향기 · 2006-06-06 18:03:04
레몬님.
칭찬해주셔서 고마버여..덕분에 힘이 막 솟구치네염.ㅎㅎ

星に願いを님.
ㅎㅎ이해해주시니 고맙슴니더..아쉽지만 그땐 그럴수밖에 없더라그여.ㅎㅎ오늘드 읽어주시그,플 심어주셔서 감샤.^^

나나쨩~
ㅎ~정말루 하늘이 맺어준건지..저두 잘 모르겠네여,,재밋게 읽고있는것 같아서 기뻐여.^^
별빛 · 2006-06-06 21:12:54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
글속에 너무 집착해서 인지 다 읽고 나니 눈가에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
다음편두 기대할께요 ~ ㅎ
핑크빛향기 · 2006-06-06 23:09:25
ㅎㅎ
누군가가 저의 글을 읽어주고,,저의 마음을 같이 나눠주고,, 같이 감동하고 있다는게,,
저에겐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예요..고마워요.별빛님.^^
내사랑내곁에 · 2006-06-07 00:07:26
ㅎㅎ 오늘은 내가넘 늦었구나
고3이면 넘 성숙된나이두 아닌데 먼길을까지 생각하구 ,이렇게 아픈이별까지 택하셨네요 !!참 ......난 핑크빛향기님보다 몇살이상이긴한데 ,고3땐 지금생각하면 그런생각안했어요ㅎㅎㅎ 하니까 대학못갔지 ...ㅠㅠ
하지만 이렇게 사랑하는두사람이 끝내지않기를 바라면서 다음편두 기대할게요
현철 · 2006-06-07 01:55:45
꼭 행복하세유~ㅋㅋ
あぶ(아부) · 2006-06-07 05:08:46
다들 읽지도 안고 코멘트하는것 같구만...
나도...
넘 길어...
근데 수고했음...
sunflowers · 2006-06-07 15:26:35
매일매일 재밋게 읽고 잇습니다.계속 부탁 드립니다.
사랑받는꽃 · 2006-06-07 20:13:47
핑크빛향기님 혹시 작가 출신이세요?

글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부럽습니다......

오늘까지 이전에 올렸던 1집부터 찾아서 울고 웃으면서 잘 읽었습니다. ^^*

아프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하겠습니다.................홧팅~~~!!!
핑크빛향기 · 2006-06-08 15:50:52
내사랑내곁에님.
ㅋ~저보다 늦게 성숙되셨나보네욤?ㅎㅎ그리구 대학을 안가구두 멋지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여..내사랑내곁에님두 포함해서ㅎㅎ,,늘 하는 말이지만 고마버여.^^

현철님.
넵~님두 행벅하세염.^^

아부님.
인내심이 없으신 분이라면 이렇게 긴 글은 좀 짜증나실거에요..
하지만,,
다른 분들까지 읽지 않고 코멘트 남긴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여..ㅠ

sunflowers님.
매일 빠짐없이 읽어주시그,,플 달아주셔서 넘 고마버여..계속 열심히 쓸게여.^^

사랑받는 꽃님.
ㅋ~저 작가출신 아닌데여.ㅎㅎ칭찬해주셔서 넘 감샤해염.
그리구,,처음부터 그렇게 열심히 읽어주셨다니,,감동.ㅠ
사랑받는 꽃님 꼬옥~행벅하시그여,,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염.^^
스마일*^^* · 2006-06-09 14:38:42
서글퍼지는 짐 심정,,,,^^
핑크빛향기 · 2006-06-11 21:04:29
ㅎㅎㅎ스마일님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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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22269;民&#20826;2006-06-05 23:282334
좋은 남친,좋은 남자, 좋은 남편.탕수육네접시.2006-06-05 21:5535211
자신이 이상합니다.탕수육네접시.2006-06-05 21:4024010
자사자리한 자기자신이 창피합니다.탕수육네접시.2006-06-05 21:2423614
이럴땐 ,,,,,,,,,rhemd2006-06-05 21:0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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