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러브 ?? (상편)

사랑이별 · #20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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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 2006-06-06 02:07:53 · 조회 240
어쩌다가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나한테 무척 관심을 갖고잇는것처럼 하면서,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왔다.

괜찮은 사람 같아보여서,
서로한테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리고 사귀었다.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의 쉼터 쪽지를 보게 되었다.
...

여자친구가 잇었다.
나랑 만나기전에 사귄 여자친구인데,
지금은 중국에 가 잇었다.

쪽지에 내용을 보아서는,
여자친구쪽은 둘이 이제 꼭 결혼할꺼라 굳게 믿고잇었다.
하지만, 남자쪽은 그여자랑은 절대 결혼안한다고 나한테 몇번이나 얘기햇었다...

나: 왜?? 왜 결혼 않할꺼면서 2년 기다리라고 약속을 해주고 그러는데???
그: 그런게 잇어.. 내가 그 여자한테 신세 진게 너무 많아... 좀만 더 기달려줘.. 그여랑 헤어질꺼니까!!!..
나: 기달린다고 달라지는거 잇을까????.....
그: 너를 못만낫어도 그여랑은 결혼 못해.......

결국... 그를 꼭 믿어주고싶어서, 그래서 약속을 했다.
그여가 너한테 멜보내는거, 쪽지 보내는거 다 그냥 지나갈께.
단지, 너는 절대 그여한테 회답하고 전화하고 하면 않돼!!! 약속이다!!......

그후로 며칠은 둘이 아무탈도 없이 사이좋게 지냈다.
그런데 얼마 않지나서,
그가 그여한테 어쩌다 한번 전화를 한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왜 전화햇어????? ........
그:걔, 걔의 일본에 잇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나보고 전화하러 했어.....
나:너 나랑 약속 햇잖아???... 약속 못지킬꺼면 약속 하지나 말든지...  
그: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날 우리는 크게 싸웠다.
심지어 이별까지 고하고 말았다.
사요나라~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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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あぶ(아부) · 2006-06-06 08:03:47
후편 타노시미...
간밧떼!!!
sakura · 2006-06-06 12:24:02
그냥 전화도 하고 쪽지도 보내게 하세요, 그냥 마음이가는대로
곂에 있는분은 유리병님인대 무서운게 뭐 있어요?
자신한테 신심이 있어야 사랑도 쟁취할수 있어요 꼭 이루어 질겁니다
유학생활 해본사람과 안해본 사람 뭐가 좀 다르단거 많이 들어 봣겟지요 ?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요
탕수육네접시. · 2006-06-06 23:08:08
너무 질투하는거 아니예요?
ㅎㅎㅎ.
남친 싹싹 비는것 같던데요.
그래도 좀 기다려 보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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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rhemd2006-06-05 21:0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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