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이상합니다.

사랑이별 · #2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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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네접시. · 2006-06-05 21:40:37 · 조회 240
요즘  남친한테  차였다는  사람들의  문장을  보면서
자신이  이상합니다.
나는  딱  한사람만  좋아하면  
그사람이  날  버릴때까지  
좋아할수 있는데.
끝까지  잘해줄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그런기회가  없다는것이
이상합니다.

나는  왜서  여친을  찾을수  없는가?
나는  진짜로  한사람  만나면  
결혼도  하고  책임도  지고
하면서  잘  해줄수  있다고  믿는데.

헌데  저의 친구의  여친이  하는말이
제가  여자를  넘  부담준다는 말입니다.
첫면에  만나면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저는  그걸  억지로  편안하게 끌고 나아가려는  마음이
여자한테  부담준다고.
그리고  만나면  결혼생각부터하니
그건  야심이 너무큰거라고.

그 말 듣고나니  확실히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하느님이  
제가 성숙되지 않아서
더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은후에야
나의  반쪽을  
찾아줄뜻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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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해바라기 · 2006-06-05 21:49:05
난 님이 넘 멋진 남자같아보이는데여 솔직히 지금 책임감이 잇는 남자 없는건 아니지만 적은건 사실이잖아요.....(남자들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한솔 · 2006-06-05 21:58:42
넘 어른스러운 말씀 해서 주인님의 개인정보도 슬그머니 밧지롱.

글구 글도 넘 웃음이 나와서 ㅋㅋㅋ

이제부터 주제로 넘어감당.

님은 자기생각엔 상대방에게 부담을 안주려고 노력햇겟지만

그 보다도 님의 행동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겟는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좋을상.

여자는 넘 친절하고 상냥한 남자도 써~억 좋아안한다는걸요....
탕수육네접시. · 2006-06-05 22:07:46
해바라기님. 저는 아직 철부지입니다. 아직 많은걸 겪어보지 못해서.

한솔님. 글쎄요. 저도 아직 부족한게 넘 많아요. 다른사람을 생각지 못하고 어린애처럼 자기하기싶은대로 자꾸해서요.
장 미 · 2006-06-05 23:52:51
탕수육네접???님???
언제나 올리시는글 읽어보군 했습니다...
어쩄든 너무 현실적인 글을 올린다구 생각하구있어요...
+_+ 힘내세요... 그 한쪽은 멀리않은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탕수육네접시. · 2006-06-06 00:05:41
저도 너무 많이 상상속에서 살곤 했지요.
그래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확실히 이 세상은 순진한 놈은 생존할수 없는가봐요.
장 미 · 2006-06-06 00:14:20
ㅎㅎ 그렇구말구요~~~
지금은 21세기니깐요,상상속에서만 헤매면 언젠가 이세상의 존재를
잃어버릴수두 있으니깐요...
탕수육네접시. · 2006-06-06 07:59:56
장미님. 그래서 어떤때는 원시사회의 인간관계가 더 좋다고들 하는건지요.
あぶ(아부) · 2006-06-06 08:12:21
자연스럽게 해 나가세요..
넘 바빠하면
일이 제대러 안 돼요...
경험담...
글구 그런 이쁜 맘으론
언젠간 꼭 좋은 여자가 만날껍니다...
힘네세요...
아픔 · 2006-06-06 11:58:19
어서 빨리 지금 사랑? ?에서 헤여나오길 바래요.
그리구 진정 서루서루 사랑해주구 아껴주는 착한 여자 만나길 바래요.
님은 착하구 정두 많아보여서 좋은 인연 만날수 있으리라 믿여요.
어서 빨리 지금 여자 잊구 ,다른 사람한테두 눈길 돌린다면 인연이 보일꺼예요!
화이팅!!
탕수육네접시. · 2006-06-06 21:53:40
아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일에 정신을 쏟고 있는중입니다.
아픔님. 글쎄요. 근데 맘속의 것을 다 정리한다음 찾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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