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으로 쌓아온 사랑

사랑이별 · #20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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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선물* · 2006-06-05 17:07:07 · 조회 233
처음부터 첫눈에 반한 사람 드물겠죠 ? ㅎㅎ

저의 남친이 나랑 사귈수 있다는거  저는 상상조차 못햇습니다.

그냥 편하게 대해주고 내마음 잘 맞춰주고 이해도 잘해주고 해서 그냥 좋은 감정뿐이엿습니다.

헤드레가 많았죠 ㅎㅎ 그냥 장난으로 기분좋게 ㅎㅎ 싸우는 일두 없엇으니까요 ㅎㅎ

그게 말하자믄 인터넷으로 알았죠 ㅎㅎ


제가 여자지만 머 사랑해달라든가 머 별나게 화작 쓴것두 없거든요.

스트레스랑 받으면 그한테 얘기하고 머나 다 얘기했죠 ㅎㅎ

(낸데는 거의 비밀이 없엇죠 ㅎㅎ)

그냥 자주 말하다 말하다 보니까 정도 들고.. 사진도 보내주구

시집와라 막 이러잖아요 ㅎㅎㅎ

(햐~~ 내가 놀라지 않을수 없죠.. 아주 소심한 사람이라 사귄다는거 정말 죽어도 상상못했으니까)

그래서 대답 안하니까.. 막 삐지는거 하잖아요 ㅎㅎ

그래서 사귀마 대답했죠.

기실 사귄다해두 얼굴두 못본 사람하구 연애한다는거 말두 안되는거잖아요 ㅎㅎ

그치만.. 후에 또 몇번의 일들이 발생했엇어요.

(사긴다구 한다음부터 남자가 더 쫀쫀해지구 심술이랑 쓸가 하더란 말이에요 ㅋㅋ)


내가 조금 다투구 그만하자구 하니까 그 한마디에 술 마시구 출근두 제대루 안하는거에요.

아무리 내가 성질 안좋다구 해두 그대루 너 성질 안좋다구 얘기하는게 어딨어요?

가뜨나 화나서 열받구 있는중에.. 마음 편할때 살랑살랑 얘기하믄 괜찮지만. ㅎㅎ

그렇게 한번 아프게 해서 미안했구..

또 한번은 헤여지자구 한게.. 저녁에 집가서 술 마시구 새벽에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술 마셧대요.

도저히 제정신에 있을수가 없다네요 ㅠㅠ

그렇게.. 사실 몇개 되지만.. 머 그렇게 이런저런 일들 겪고 나니까..

나에 대한 사랑두 알겠고.. 또 이제는 아프게 하믄 내가 진짜 나쁜 여자 되거든요.

정말.. 옆에서 친구들이 왕랜이라구 반대두 하구 그러지만.. 사람이 인물두 넘 차한거 아니구

아주 많이 사랑해주구 하니까 그것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ㅎㅎ

정말 세상끝까지.. 죽는 그날까지 사랑할겁니다.

영원히란 말 쓰구 싶을만큼 정말 죽도록 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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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바주신 열분 감사합니다 ㅎㅎ 제 마음입니다. 모두 진심의 말들입니다.

이해가 잘 안가시겠지만.. 결혼하구 행복하게 살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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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파란날개 · 2006-06-05 17:52:32
축하!!
초약 · 2006-06-05 20:16:56
행복하십니다...!!!정말 축하합니다 ...이것이 인생이란 말이 ㅎㅎㅎ
별빛 · 2006-06-05 20:56:25
맺혀진 사랑 ~ 이세상 끝까지 두사람 같이 하세요 ~ 추카 ~ ㅋ
탕수육네접시. · 2006-06-05 23:44:32
또 행복한 커플이네요.
또 할일없이 이만.
얄밉다 · 2006-06-06 02:01:44
행복해지세요. 그 사람 꼭 잡으세요. 놓치면 후회할겁니다.
あぶ(아부) · 2006-06-06 08:29:17
만나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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