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혼..

사랑이별 · #20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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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 2006-06-05 13:07:21 · 조회 270
어제  친구의  언니가  이혼한다는  소릴  듣고  무척  놀랐다.
2년전에  금방  결혼하고  이쁜 아기까지  생겨서  좀 전만해도 넘  행복해 보였는데..
왜?
남의  가정의 일이라  내가  간섭할 바는ㅇ안 되지만. 왜  다들 그리  쉽게  이혼을 하는지?
이혼할려면 애당초  결혼 하지 마시지!  가엾은  아기는 어쩌구?
누군가를  지금  사랑하고 있지만  결혼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다.  사랑하면  함께 있는것만으로  부족한가?  왜  하필  결혼을  해야 하나?
매주일  결혼식장에서 일하는 나는  항상  감동과  부러움의  맘으로  새 사람들을  축복하군한다. 주례를  서주는  목사님의  말씀에  나도  대답하고 싶을 만큼  결혼에 동경하고 있었는데 ,,,주위에   이혼한다고  떠들석 하는  사람들 보면  또  다시  결혼에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그말이 맞는것  같다. 결혼 생활은  사랑만으로  부족하다고...
나도 언젠가는 결혼 하겠지만  ,,,
뭐가 중요한건지  아직 어린나이로서는  잘  알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각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이혼도  하나의  생활 방식이긴 하지만  결혼과이혼은  당사자 둘이만의 일이 아니라는거  주위 가족과  당신들의  사랑의 결정  애들을  생각하세요.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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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빈농 · 2006-06-05 13:12:58
결혼 물론 행복을 위한것이였지만

이론 역시 행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

애가 있다고 이혼 못한다는것은 당사자에게 있어서 너무 불공평하다

그럼 이혼은 어린애한테도 너무 불공평하다,

이 사회는 원래 이렇게 복잡하다,

그러니 첫 걸음을 잘 떼야 한다, 한발 잘 못나가면 ...련쇄방응이 생긴다...
★내사랑 영애★ · 2006-06-05 13:22:29
이혼하는것이 지금보다 행복할지도 모르겟지요,,,
탕수육네접시. · 2006-06-05 23:26:28
휴. 결혼생활이 그렇게도 쉬워 보였던가요?
감정만 맞으면 같이사는것도 아닌데.
꼴키퍼 · 2006-06-05 23:28:52
감정없이 같이 산다는게 더 무서운게잼더.
karen · 2006-06-06 06:34:12
존재란, 그 이유가있는것입니다,

이혼 , 쉽게하는 말이 아닌지 다 알고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좋게 좋게 만나서 좋게 좋게 해여 지고(진짜 필요 하다면) 그럽시다,
지금사회는 누가누굴 떠나서 못사는게 아니니깐요, 상대방을 행복하게 못해줄 지은정 더 슬프게는 해주면 않돼죠, 그러니깐 대방을 위해서, 더한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멀리 떨어져 살아요.

애을 너무 불쌍하게 여겨주지마세요, 애한데는 그것이 오히려 반감이 됩니다,크면 다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주위 여러분께 한가지 부탁해도 될가요, 조용하게 저들끼리 해결하게 놔두고 <신경>좀 적게 써주시고요, 말을 너무 돌리지말아주세요, 당사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될수 있어요.
나만의 이별 · 2006-06-06 18:43:23
결혼이 있어야 이혼이 있지......
그 누구도 자기 역사에 이혼이란 흔적은 남기기 싫을 거에요
아마도 그런말 못할 사연이 있겠죠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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