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방을 잘 메고 다닌다. 가방의 뒷켠에는 빨간 천으로 되어있어 아주 눈에
띄이는 가방이다. 이 가방은 아키하바라에서 산 것이었다.
아무것도 넣을 것이 없더라도 나는 이 가방을 메고 다닌다. 그리고 항상 그 속에는
못 다 읽은 책 한권을 넣는다. 전차를 기다리거나 사람을 기다릴 때 읽자구... 하지만
좀처럼 읽어본 적은 없다. 전차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멍하니 않아서 즐거운 상상에
빠지기가 일수였다.
나는 알고 있다. 빈 가방이 바로 나의 빈 마음이라고... 나는 뭔가를 찾아서 빈 마음을
채우자고 이 가방을 산 것이었다. 그래서 항상 넣을 것이 없으면서도 빈 가방을 메고
다닌다. 언젠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날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름다운 책,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마음을 만났을 때, 넣을 자리가 없어 부득불 스쳐지나는 그러한
아쉬움을 경험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가방을 비워두고, 운명이 나에게
예비해놓은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워낙 가방의 천은 4가지 색상이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빨간 가방을 택하게
되었다. 왜? 왜 빨간 가방을 택했을가? ... 그것은 스쳐지났던 인연 다시 나를 잡으려 할 때, 인차
나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배려에서 인한것이었다. 설마 그런 드라마 같은 일이 나의 인생에
일어날가? 설마 그게 진짜로 발생하는 걸가? 하지만 나의 마음은 강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여보세요,
제가 여기에 있어요...\"라고. ^^ ...
지금, 가방은 나의 옆에 있다. 당연히 그 속에는 채 읽지 못한 책 한권이 들어있다. 그리고
나는 기대한다... 언젠가 그 가방속에는 다정한 사진이 한장 들어가 있기를....
2006년 6월 4일 일요일
띄이는 가방이다. 이 가방은 아키하바라에서 산 것이었다.
아무것도 넣을 것이 없더라도 나는 이 가방을 메고 다닌다. 그리고 항상 그 속에는
못 다 읽은 책 한권을 넣는다. 전차를 기다리거나 사람을 기다릴 때 읽자구... 하지만
좀처럼 읽어본 적은 없다. 전차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멍하니 않아서 즐거운 상상에
빠지기가 일수였다.
나는 알고 있다. 빈 가방이 바로 나의 빈 마음이라고... 나는 뭔가를 찾아서 빈 마음을
채우자고 이 가방을 산 것이었다. 그래서 항상 넣을 것이 없으면서도 빈 가방을 메고
다닌다. 언젠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날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름다운 책,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마음을 만났을 때, 넣을 자리가 없어 부득불 스쳐지나는 그러한
아쉬움을 경험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가방을 비워두고, 운명이 나에게
예비해놓은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워낙 가방의 천은 4가지 색상이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빨간 가방을 택하게
되었다. 왜? 왜 빨간 가방을 택했을가? ... 그것은 스쳐지났던 인연 다시 나를 잡으려 할 때, 인차
나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배려에서 인한것이었다. 설마 그런 드라마 같은 일이 나의 인생에
일어날가? 설마 그게 진짜로 발생하는 걸가? 하지만 나의 마음은 강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여보세요,
제가 여기에 있어요...\"라고. ^^ ...
지금, 가방은 나의 옆에 있다. 당연히 그 속에는 채 읽지 못한 책 한권이 들어있다. 그리고
나는 기대한다... 언젠가 그 가방속에는 다정한 사진이 한장 들어가 있기를....
2006년 6월 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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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남자두 이렇게 로맨틱한분 계시네요.ㅎㅎㅎ
좋은 인연 만나 꼬옥 멋잇게 라브스토리를 엮어나가세요.
좋은 인연 만나 꼬옥 멋잇게 라브스토리를 엮어나가세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읽는분들이 운명님처럼 오해할가봐 제가 해석을 좀 해야겠습니다.
저 아직 싱글이 아닙니다. 휴~~ 여기에는 기막힌 사연이 헝클어진 뜨개실처럼
있어서 짧은 코멘트로 종합해놓을 수 없네요..ㅎㅎㅎ
운명님은 좋은 사람 만나서 매일 행복하시기 바라구요, 위의 문장은 그냥
하나의 심정을 묘사한 문장으로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랄게요. ^^
그런데 읽는분들이 운명님처럼 오해할가봐 제가 해석을 좀 해야겠습니다.
저 아직 싱글이 아닙니다. 휴~~ 여기에는 기막힌 사연이 헝클어진 뜨개실처럼
있어서 짧은 코멘트로 종합해놓을 수 없네요..ㅎㅎㅎ
운명님은 좋은 사람 만나서 매일 행복하시기 바라구요, 위의 문장은 그냥
하나의 심정을 묘사한 문장으로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랄게요. ^^
좋았어요.
ㅎㅎ
ㅎㅎ
싱글이 아닌데 이런글 올려두 ......
어쩄든 잘있구 감당...+_+
어쩄든 잘있구 감당...+_+
아직 싱글이 아니다...ㅎㅎㅎ
내 이해력 차한편은 아닌데 이말뜻은 진짜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설마,설마,언젠가 싱글이 될거라는 말씀?...
음...
그나저나...사적일에 넘 관심을 보여서 죄송...^^
내가 배상봉님 팬이잖어요...(오늘 또 실면할건가요?ㅋㅋㅋ)
내 이해력 차한편은 아닌데 이말뜻은 진짜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설마,설마,언젠가 싱글이 될거라는 말씀?...
음...
그나저나...사적일에 넘 관심을 보여서 죄송...^^
내가 배상봉님 팬이잖어요...(오늘 또 실면할건가요?ㅋㅋㅋ)
내는 노란기를흔든다,,언제나,,
왜서?
파란기를흔들면 바람재구,,짤간기흔들면 사랑이오지않기땜이다,,
그래서 난 노란기를 흔든다,,
내 인연이 조심스레 다가오기를 마중하구있다,,ㅋㅋㅋㅋ
왜서?
파란기를흔들면 바람재구,,짤간기흔들면 사랑이오지않기땜이다,,
그래서 난 노란기를 흔든다,,
내 인연이 조심스레 다가오기를 마중하구있다,,ㅋㅋㅋㅋ
나두 배상봉님 팬인데
사랑게시판엔 자주 안 오고 와서도 제목만 보구 가는데
배상봉이름 석자 보고 얼른 들어왓네요
저두 운명님처럼 오해했다가
메모사랑님처럼 싱글이 아니다란 구절에서 머뭇머뭇...
배상봉님한테두 이런 글을 쓸수잇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계셨네요 ..
제가 아이디 바꿔서 알아보시지는 못할거지만 그냥 쉼터에
배상봉님을 좋아하는 사람(여자)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을 .......ㅎ
사랑게시판엔 자주 안 오고 와서도 제목만 보구 가는데
배상봉이름 석자 보고 얼른 들어왓네요
저두 운명님처럼 오해했다가
메모사랑님처럼 싱글이 아니다란 구절에서 머뭇머뭇...
배상봉님한테두 이런 글을 쓸수잇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계셨네요 ..
제가 아이디 바꿔서 알아보시지는 못할거지만 그냥 쉼터에
배상봉님을 좋아하는 사람(여자)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을 .......ㅎ
모두다 작가가 아니세요?
작가가 아니라면 이런글 어떻게 쓰세요?
부럽씀니다.
작가가 아니라면 이런글 어떻게 쓰세요?
부럽씀니다.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싱글이 아니다\"라는 말에 대한
해석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싱글이 아니니깐요. ^^ㅋㅋㅋ
와우~ 그리고 팬이 또 두명 늘어났습니다. 실면이 아니라 턱이 빠질것 같습니다.ㅎㅎㅎ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메모사랑님은 지난번에 싱글 졸업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그냥 소문이었던가
보네요. 빨리 그 소문을 사실로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좀 무리한 요구였나? ㅋㅋㅋ
MC몽님은 신중한 타입인것 같네요. 손수건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죠. 좋은 마음, 아름다운 마음은 부드러운 파동을 보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착한 사람이 그 파동에 끌리어 오게 되겠죠. ^^ 그리고 부근까지 와서 앗, 저기
노란 손수건 있네 하고 달려오겠죠. ㅋㅋㅋ 조금 상상해보았습니다.
철새님, 반갑습니다. ^^
아이콘이 멋있네요. 그리고 이름이 철새이니깐, 철을 따라 날아다닌다는 새,
즉 -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인연의 흐름에 따라 즐겁게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타입일것 같네요. 순종하는 마음과 부드러움을 소유한 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상봉님을 좋아하는 사람(여자) \" 요부분을 읽고.. 심장이
조금 떨리네요.. ㅋㅋㅋ 아마 \"좋아한다\"는 뜻이 그런 \"좋아한다\"가 아니고
저런 \"좋아한다\"는뜻이겠죠. 제가 말한 뜻을 알만한가요? ㅎㅎㅎ
^^ 농담이었습니다.
탕수육님, 반갑습니다. 아이콘도 먹음직 하고 이름도 먹음직하네요. 그것도
네 접시나!! ㅋㅋㅋ 아주 시원시원하고 통쾌하신 분 같습니다. 아이콘처럼,
시원시원하고 맛있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내다. ^^
해석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싱글이 아니니깐요. ^^ㅋㅋㅋ
와우~ 그리고 팬이 또 두명 늘어났습니다. 실면이 아니라 턱이 빠질것 같습니다.ㅎㅎㅎ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메모사랑님은 지난번에 싱글 졸업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그냥 소문이었던가
보네요. 빨리 그 소문을 사실로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좀 무리한 요구였나? ㅋㅋㅋ
MC몽님은 신중한 타입인것 같네요. 손수건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죠. 좋은 마음, 아름다운 마음은 부드러운 파동을 보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착한 사람이 그 파동에 끌리어 오게 되겠죠. ^^ 그리고 부근까지 와서 앗, 저기
노란 손수건 있네 하고 달려오겠죠. ㅋㅋㅋ 조금 상상해보았습니다.
철새님, 반갑습니다. ^^
아이콘이 멋있네요. 그리고 이름이 철새이니깐, 철을 따라 날아다닌다는 새,
즉 -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인연의 흐름에 따라 즐겁게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타입일것 같네요. 순종하는 마음과 부드러움을 소유한 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상봉님을 좋아하는 사람(여자) \" 요부분을 읽고.. 심장이
조금 떨리네요.. ㅋㅋㅋ 아마 \"좋아한다\"는 뜻이 그런 \"좋아한다\"가 아니고
저런 \"좋아한다\"는뜻이겠죠. 제가 말한 뜻을 알만한가요? ㅎㅎㅎ
^^ 농담이었습니다.
탕수육님, 반갑습니다. 아이콘도 먹음직 하고 이름도 먹음직하네요. 그것도
네 접시나!! ㅋㅋㅋ 아주 시원시원하고 통쾌하신 분 같습니다. 아이콘처럼,
시원시원하고 맛있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내다. ^^

난 ...ㅋㅋㅋ
인연이란 참 신기하고 재미있으니깐요.
언젠가 님도 모르는 사이에 나타날거예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