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어떻하면 좋아요?

사랑이별 · #20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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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미 · 2006-06-04 02:33:10 · 조회 1437
요즘 들어 집에 늦게 들오는 남편-신새벽치기
터 놓고 말도 해밨고 대체 왜 그러냐고...똑 부러진 이유는 못들었고 ...매번마다 대충 얼렁뚱당 넘어갔고...

가끔 다툴때 집에 들오기두 싫구 ,,,니가 싫어진지 오래댔다고 할때도 있었어요.

남편이 바람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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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4)

미네라루 · 2006-06-04 02:52:08
바람 난게 아니면 님의 무슨 과거사 를 알았다던가 ......

이두개중 한개 일꼐 ...
순미 · 2006-06-04 03:04:53
이제 금방 통화했는데 노래방에선 웬 여자노래소리나오고 ...자기 잔대요 못온대요

한 나약한 여자한테 이렇게 대해도 대는지요?

과거사같은건 없습니다.
미네라루 · 2006-06-04 03:15:29
아 그럼 그게 바람난게 틀림 없습니다,

그저 콱---버릇떼여 놓을수밖에 ...
번져진 거부기 · 2006-06-04 03:24:23
그늠 미쳣구나. 게속 참지 맙소. 함번 늦게 들어올때마다. 해냅소 그렇지 않으면 끝이 없습꾸마.
순미 · 2006-06-04 03:37:53
ㅋㅋ 나도 미친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웃음이 나온다는게 ...
바람난거 어찌 돌려세웁니까 그럼 포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쿨하게 보내줘야 죠 그런 남자는
당연 보내준 그자리에 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겠죠?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순미 · 2006-06-04 03:39:00
나도 어떻게 해주세요 가슴이 터질것 같고 미칠 직전입니다.
이럴땐 멀 하면 제일 좋을까요
순미 · 2006-06-04 03:39:42
내가 글쎼 눈멀어도 한참 멀었지 ..어쩜 이런 사람하고 다 여직껏 세월을 보냈다는게
소양강 총각 · 2006-06-04 03:49:29
바람이 나두 어지가난 바람이 갓재쿠마....
빨리 대책세우소
순미 · 2006-06-04 03:51:04
어떻게? 알려주쇼 난 어찌할바 모르겠슴다 그렇다구 그런 가치없는 사람위해 죽을순 없는게 현실인걸 잘 알고 있구요 ㅋㅋㅋ
아령 · 2006-06-04 04:12:34
먼저 그와 헤여질건지, 아니면 같이 행복하고 싶은지
선택하시고

그와 헤여질거면
늦게 돌아올때마다 싸우고,
잔소리도 많이 하며
아무튼 미운짓 많이 하세요.

같이 행복하게 살거면
이쁘게 입고
그에게 무관심하고 자신의 일이나 취미를 찾아하고
그가 옛날에 님에게 했던 불만을 떠올리고
하나하나 고쳐나가도록 노력하세요.

사랑은 영원하지 않나봅니다.
한 일본아주머니가 말하길
결혼이란
싸울수 있을때가 그래도 서로 좋아할때이다.
정이 없어지면 싸울기분도 없어져 무관심해진다.
그러다 늙으면 불쌍해서 걷어준다.
미네라루 · 2006-06-04 04:20:45
남편 하는대루 내둡소 ...아무것두 묻지두 말구 그냥...

그리구 님두 님대루 앞으로 타산을 세우구 ...헤소쿠리를 많이 만든다든지 ...

아니면 어느날 갑자기 모든거 다가지구 어디로 가버리던지 ...
순미 · 2006-06-04 04:26:15
정말로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님들말처럼 할려구 애썼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아직 내가 많이 약한 모양입니다.
평시에 그렇게 강한척 하더니만 실제로 맞띠우니깐 어찌지두 못하구 어질어질하는거 바서는 ...좀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습니다.ㅋㅋㅋ
순미 · 2006-06-04 04:29:59
내가 이러고 있는동안 왠지 자꾸 부모님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하네~
이것도 당연히 부모님한테 효성못하는 표현일까요?
부모님한테 걱정할까바 여직 말못하고 있었는데 혼자 눈물로 끙끙 앓으면서 ...
바보는 따로 없나바요
평범한삶 · 2006-06-04 05:26:09
포기해 포기해
두리안 · 2006-06-04 07:09:22
같이 그렇게 하믄데지므
꼴키퍼 · 2006-06-04 08:00:47
남편이라면 결혼한것 같은데 .

「가끔 다툴때 집에 들오기두 싫구 ,,,니가 싫어진지 오래댔다고 할때도 있었어요.」
이런 말까지 어떻게 하나 싶구.
힘내라 · 2006-06-04 08:11:44
독은 독으로 친다고 당신도 여기저기놀라다니고 그러세요
친구도 만나고 /////
남자들은 자기가 밖에서 이성친구만나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니만
여자가 밖에서 이성친구만나는건 참지 못하니까 ㅋㅋㅋ
내 남자로소 이런걸 말해도 괜찮은지///// 남자심리
배상봉 · 2006-06-04 08:36:24
그냥 읽고 지나가려다가 너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조언을 해봅니다.

사람의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가능성도 한계가 있습니다.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은 자신을 구렁텅이에
밀어넣는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행복\"한것처럼 할 수는 있지만 그 대가로
진실한 자신을 상실하게 됩니다. 행복은 희생으로 만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꽃피워가는 것입니다. 가정은 두 사람의 파멸이 아니라
두 사람의 성장과 발전과 에네르기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대방이 \"함께 좋은 가정을 꾸려가겠다\"는 생각이 결핍하거나, 협력의
의사가 없다면 곰곰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그 사람을
포기하는 선택도 가능하겠죠. ^^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하지만 만약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새로운 행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면, 고려해 볼 가능성도
있는거겠죠.
조약돌 · 2006-06-04 09:36:31
혹시 남편되는분이 너무나도 큰 짐이라도 지고잇는건 아닌지요
친척이라던가 아니면 부모라든가 아니면 장인 장모뒤시중이라던가
물론 장인 장모에게 효성하는것도 당연하지만 남자로서 먼저 자기친부모보다
더 어려운 사정은 없다고 봅니다
당신의 구절에서 당신은 남편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부속품으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엇스니다
남편의 잘못은 거개가 안해되는 사람의 과분한 욕심과 무관심에서 시작되는겁니다
남편이 아무런 생각없이 단순히 녀색을 즐겨하는 짓이라면 여기서 사과하겟습니다만
당신도 잘 생각해보시지요
남편을 이길로 밀어놓은 사람이 혹시 자기는 아닌가
팝콘 · 2006-06-04 10:22:52
남편을 앉혀놓고 조용히 따지는게 좋을듯 싶어요 어찔 예산인가구 그리구 내한테 왜그러는지 원인두 물으세요 .쌍방이 대화하면서 해결해나가는게 제일좋은 방법이겟지만 해결책을 찾아나간다면 제일좋은 방법이겟지만 이미 맘떠난 사람을 잡는다는것두 답답한 일이구 ...아이가 없다면 서로 새출발을 하는것이 좋을상 싶은데요 .아이가 잇으면 아이를 바서라두 참고사는게 ...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별 도움이 않됏다면 미안합니다 .
玉 · 2006-06-04 10:26:28
我认为你应该想最坏的打算,然后再想一想自己以后要怎么做。
如果,他不在乎你的话,你再担心也是没有用的。
自己在家的 时候会胡思乱想,所以,为了不让自己乱想,自己找点事情做为好一点。 希望在一次留言的时候给我们好消息。
개살구 · 2006-06-04 10:33:02
바람난것 맞네요 돌릴수잇는가 없는가는 자신한테 달렷죠 돌릴수없는거라면 빨리 정리하는것이 바람직한것같네요 근데 실레지만 결혼한지 몇년됫나요?
qjfrjwl · 2006-06-04 10:35:40
남자가 바람났다해서 같이 바람피우는 여자가 젤 어리석은 여자짐...

바람은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한거라서 한번 피기 시작하면 떼기 바쁘짐...

댁 사정은 진짜 안됐소만 이쯤에서 갈라지심이 어떠한지...

가장 확실한 복수는 멋지게 돌아서는거라고 보는데...

치사하게 질질 늘어붙으면 남자쪽에서 오히려 쾌락 느끼짐...
봉이 · 2006-06-04 10:42:45
ㅉㅉㅉ...글지 말고...
내색별루 내지말고 자신이 챙길것을 다 챙긴다음에 결판내지...
남편이 죽게 후회하도록 당신도 그만큼 보답은 받아야하죠....
번져진 거부기 · 2006-06-04 10:49:02
와 우에 여자 무십다.
구름,사랑과별 · 2006-06-04 10:57:43
아이는 있습니까?

그럼 좀 신중하게 고려해봐야겟습니다.

아이가 잇는것을 전제로 해서 드리는 조언인데요.
당분간 몇달간 일본을 떠나 남편혼자 마음껏 놀게 내버려두세요.
언젠가 그래두 자기 안해가 제일 좋앗다는 사실을 발견할겁니다.

남녀간의 사랑의 감정이란. 미워지는 감정이란.
어떤 특수한 시기.환경에 의해 발생하는겁니다.
그 시기.장소에 변화가 일어나면 꿈에서 깨여난듯 후회할때가 많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십시오.
광림 · 2006-06-04 11:39:49
바람난 남편과 계속 살아 머함까?
저레 콱 차버리쇼...길가에서 거지질이나 하게....
남편 없이두 잘 살수두 있다구 생각하슈...
힘내슈....쨔유!!!!
dj2000 · 2006-06-04 12:12:43
<니가 싫어진지 오래댔다고 할때도 있었어요> 하셧다면 뭐슨 락으로 살죠 .차나리 갈라져유 나중에 더큰 상처받기전에
장민진 · 2006-06-04 12:35:19
오래 같이 살다 보면 얼굴보기두 싫어질때 있대요 ..그럴때두 참구 같이 있어야 되는게 부부라는데,,,이런 큰도리는 사실 실현하기 어렵죠 ,,,,게다가 남편이 바람피우구 잇을지두 모르는 상황에서 이성적을루 나올 여자 분 없어요 ,,
헤여지더라두 먼저 차세요,,,, 그리구 너 보란듯이 잘사세요
target · 2006-06-04 12:44:41
누구에게나 한번밖에 없는 인생 !?

딱 자기와 생사고락을 같이 나눌수 있는 사람을 찾는겄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

자기를 배반한 사람과 같이 사는것은 용서할수 없는 일이 올시다 .

또 보복한다는것은 자기가 그남자를 진정 사랑하지 않았다고밖에 할수없지 .

그저 당장 깨끗이 갈라지는게 제일인것 같은 생각 .

난 자네 자신이 아니니 그 고통을 알수 없으니 개인적인 생각만 적을뿐 참고로 ...
하리 · 2006-06-04 13:29:02
저와 비슷한 처지네요. 저두 지금 8년연애를 결속짓자니 미치기직전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 숨쉬는조차 힘듭니다. ...
친구 · 2006-06-04 13:46:31
곪길대로곪았으니 오래지않아 터지겠군요그냥깨
끗하게 정리하는게나을거같군요
순미 · 2006-06-04 13:53:41
이로이로 플의미를 잘 밨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혼자서 머리 짜기보다 이렇게 글내고 쉼터여러분의 생각도 들어보고 하니까 많은 생각이 듭니다.
머리 나쁜 여자 관건적인 시각에만 좀 현명하게 처리할꺼예요...ㅋㅋㅋ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작전들이 수두룩 하니까 ..맘이 많이 홀가분하네요.
좋은 하루 · 2006-06-04 13:57:51
남자는 바람 쓰다가도 때가 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 오니까, 그남자가 정말 좋타면 참고 기다리세요
bizen · 2006-06-04 14:15:19
충고는 누구나 줄수가 있지만 받아들이는건 자신의 마음이죠
모나꼬 · 2006-06-04 14:40:00
한번 바람쓰면 그것이 습관으로 되버리니 갈라져버려요
참살구 · 2006-06-04 14:40:01
바람난건 틀림없어보임다

헌데 부부란 개념이 두분다 모호한같음다

시간이 흐른뒤믄 깨달를가튼 두분이구만요

오늘으 소중히여기시라......................
나만의 이별 · 2006-06-04 14:41: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형남자 · 2006-06-04 23:06:19
먼저 님이 요즘이랑 예전이랑 달라졌다면 머가 다를까 생각해보세요

남자는 비밀이 좀 많아요 특히 사랑하는 애인이나 와이프 한데..

그걸 여성분들은 속인다고 이야기하더군요 ^^

님두 예전 연애 시절로 꾸미고 신경 쓰보세요...

그래두 남편께서 바람이던 외출이던 심하게 하시면

도와 드리고 싶네요^^ 파이팅! 힘네세요~^ㅠ^

듣기 실타면 삭제 시키세욤^^;;;;
탕수육네접시. · 2006-06-04 23:38:51
휴. 왜 남자들 자꾸 이러는지.
결혼했으면 책임져야 할께 아닌가요?
그저 놀았다면 차버리지.
왜 결혼까지 하고 이래요?
여자라면 실연은 한시의 고통이지만
이혼은 고통뿐만 아니잖아요.

글구 우의 한 사람이 말한것처럼 한 몇달 제멋대로 놀게
놔두세요.
그러다가 안 돌아오면 ......
알아서 처리하세요.
잘놀아 · 2006-06-05 00:08:16
글세...남자란 잘 모르겟네..........그런 남자 만나면 큰일나..............

시간 끌지 말구 딱 어떻게 어디서 무슨걸 하는지....잘 알아보구 딱 결판나는거 좋을껏 같네
이런 세월이니까......때론 할수 없는거잔아요.....힘내세요
아령 · 2006-06-05 08:05:36
님은 사랑때문에 고민하는게 아니라,
집착이나 자존심때문에 마음아프군요.
강한 여자는 저도 몰래 불행을 낳는 법입니다.

지나간 과거들은 돌아보지도 후회하지도 마세요.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님을 위한 것임을 아세요.

결혼은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합니다.
아니면 서로를 통해 마음공부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정말 사랑해도 결혼 못할수가 많다는...

옛날에 <성철스님 결혼주례사>라는 글을 올린적 있는데,
시간날때 읽어보세요.

http://www.shimto.com/bbs/zboard.php?id=good&page=1&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성철스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94
키카이 · 2006-06-06 02:33:07
둘이..잘,,이야기~해봐요~
~
보슬비 · 2006-06-06 17:24:33
남편 맘 돌려세워 행복하게 살 자신 잇다면 ,,
힘들겟지만 다 용서해주고 함꼐 잘살길을 열심히 찾아보세요.
만약 이미 의미가 없는 혼인이 되여버렷다면,,
아프겟지만 단칼에 썩뚝 잘라버리세요.长痛不如短痛.
그리구 꿋꿋이 새로운 인생 걸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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