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사랑

사랑이별 · #20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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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民党 · 2006-06-03 13:13:38 · 조회 235
4년전 일이다.
그녀는 지금도 나를 기억하고 있는지?
그 보다도 잘 보내고 있는지?
나와 갈라 질때
비자가 끊어진다고 말했었는데...

간도땅에 온지 얼마 안되여서
나 행운스럽게
라면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였고
그 곳에서 그 녀를 알게 되였다.

나 보다 1년 전에 일본에 상륙한
그런 그 녀가
나의 모든 마음을 빼앗아 갔다.
열심히 알바를 하면서 노력하는 그 녀를 보면서
어쩐지
나의 운명적인 존재가 아닐가고
함께 살려고 마음먹었다.

너무 보고 싶어서
비오는 날이지만
亀戸에서 田端까지 뛰여 간적이 있다.
그 것도
새벽 1시경에 출발하여
4시에 도착하였었다.
그 토록 그녀가 좋았고
인생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나를 제외하고 남친이 몇인가 있었다.

오직 그 녀만을 바라 보았던
내 자신이 눈이 멀었던것 같다.
결혼 하자고
제안 했던 순간
우리는 갈라졌다.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내가 고속도로 가운데서
방황을 했었다.
지나는 차소리에
어쩌면 울고있는 느낌이였다.

그 후로 부터
나는 우리 연변 여성들에 대해
신심을 잃었고
더는 믿음을 잃었다.

비록 좋은 여성들이 많다고는
알고 있지만
상처를 받을가봐
무섭기만 하다.
금전만으 바라 보는 현시대
마음을 잡을수 없는
우리 연변 조선족 남성동포들
힘을 내야겠다는 의무감도 느끼게 되였다.

자기 고향을 버리고
외국에서 힘을 내는 우리
어쩌면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달리고 있는거 아닐가?

지금 우리 연길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다들 관심은 하고 있을가?

이제는 조선족이라는 고향이 없어지고 있다.
우리가 고향을 버린거
아니라
고향이 우리를 버린거
아닐가?
그 녀를 지켜 주지 못했던 것마냥
우리가 고향을 지키지 못했었다.

나는 오늘도 힘을 내고 있다.
언젠가는 다시 찾으려고
전에 내가 잡지 못했던 모든것을

그리고 영원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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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방울 · 2006-06-03 17:14:31
잘읽고 감다 힘내세요 화이팅
Sunshine · 2006-06-03 21:51:04
와우 ...-_-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해 가는 법...
^^* 화이팅~
あぶ(아부) · 2006-06-04 05:42:1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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