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그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사랑이별 · #20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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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네접시. · 2006-06-03 01:45:14 · 조회 306
쉼터에서  만났씁니다.
이쁜  그녀를  보구  맘  동했습니다.
근데  남친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동생으로  삶으려  했습니다.
제가  이성친구가  없는지라  잘  대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으로  느낄수  없게  되였씁니다.
여자로서  보이게  됐씀니다.
친구들도  너  2년반씩  짝사랑하던 용기는  어쨌는가고  묻씁니다.
그녀도  돈  없으면  결혼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사랑지식으로  그녀를  뺏자고  생각했씀니다.
그녀의  남친은  아직  학생이고  저는  이미  취직했으니
제가  더  우월하다고  느껴서  뺏을수  있다고  믿었씁니다.
헌데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남친이  저보다  훌륭하다고  느꼈씁니다.
하지만  저도  그녀를 좋아하기에  
자존심을  꺾으면서  그녀의 남친에게서  많은걸 배우려  합니다.
후회없는  사랑을  하렵니다.
어떤결과가  나오던지  후회하지 않을렵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그녀에게  말하고 싶씀니다.
<네가  날  선택하였다면  자신을  탓하지 말라.>
<사랑과  혼인의  다른점을  너무나  더  잘 알고  있었을 뿐이다.>
<네가  너의  남친을  선택하였더라도  자신을  턋하지 말라.>
<너의  행복한  생활에  함부로  뛰여든  내가  더  미안하구나.>


제가  이렇게  뺏을려고  하는것두  옳은  일인지 모르겠씁니다.

평시에는  감정안다구  큰소리  빵빵치던게

旁观者清,当局者迷.라고  진작  제몸에서  발생하니

골이 돌아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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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0형남자 · 2006-06-03 02:13:38
사랑 하면 보내줘 라는 말도 있지만

보내주고 후회할꺼면

차라리 후회없이 보내던가 아니면 꼭 잡으셧 이름표직으세요 확실하게...^ㅠ^

힘내세요 홧팅 저두 어리지만 님이랑 99%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버럿 잘 정리 못하시면 요번은 정리돼어도 다음사랑 같을 겁니다..

파이팅! 힘내라힘! 남자들~강하고~부드럽게!만 하세요~그럼 만사 OK 랍니다

-경험자-ㅋ
탕수육네접시. · 2006-06-03 02:31:45
ㅎㅎㅎ. 오형남자님 풀고마워요.
사랑한다면 보내줘라는말 저도 그말을 자신의 사랑명언으로 삶고 있어요.
하지만 노력도 안해보구 보내주면 그건 포기죠.
글구 님이 쓴 남자들의 속마음30가지 정말 고맙씁니다.
간직할껍니다.
0형남자 · 2006-06-03 02:35:06
^^ 포기 하란 말은 아니구요 보내줄꺼면 내자신이 할수있는 모든걸 보여주세요
님한데 얼울리는 노래 한곡 추천합니다 ㅋ

취중고백----feel
큐티한걸 · 2006-06-03 02:37:56
노력해 보세요,
홧띵^^
lsk80 · 2006-06-03 03:24:13
미쳐버렷구머이
토라 · 2006-06-03 04:42:08
ㅉㅉ,,,,,,,,,,,,,,,,,,,,,,,,,,뭐야! 새로찾아요!
지야 · 2006-06-03 09:45:07
남친 잇는 여자를 좋아하는건 님 마음이겟지만.. 그 여자 남친으로 놓구 말함..아마 짜증나구 그럴거 같애여..불안하기두 하구여..
님 글 잘 쓰던데여...멋잇는 분 같아보여여...
금나무 · 2006-06-03 10:26:22
것봐,것봐......ㅎ

때로는 본능으로 행동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너무 자신이 만들어 놓은 의미없는 틀에 빠지지 마십시오.
아이디어 · 2006-06-03 10:57:00
탕수육네 접...님께:일단 언급하고 싶은건...그녀를 빼앗든 놓아주든 자기 마음대로 행사해야 될게 아닙니까?자기 맘이 가는대로 해보세요.사람이 평생 살아서 맘이 그토록 끌리는 이성이 많을가요?힘내세요.자신만 있다면 붙어봐요.화이팅!빠샤!
혈맥 · 2006-06-03 16:03:27
여자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니깐...님이 그 여자를 빼앗아올수 있다면 마음부담 가질것 없습니다.
님이 그 여자를 빼앗은것이 아니라....
그 여자가 님을 택한것뿐이니깐....
똑같은 도리로 그 여자가 언젠가 님의 곁을 떠날때가 있다면...
그때엔 또한 시원하게 보내주기 바람...
여자란...ㅎㅎ..헤헤...
나고야혜진 · 2006-06-03 17:51:09
진정 좋아한다면 끝가지 ,,,
지금 남친보다 못하지만 더 그여자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자신잇다면
끝까지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그렇게 쉽게 잘가라고 포기하는사랑은 진정한 사랑 아니라고 봅니다.
백번찍어 안 너머 가는 나무 없다 라는 속담도 잇잖아요.그리고
키바 잇다고 꼴문때 뽈 차지말란 말은 없잖아요
화이팅 ,,,
탕수육네접시. · 2006-06-03 19:23:44
열분 풀 고마워요.
저두 한번 노력 해보겼습니다.
혈맥님처럼 실패하더라두 시원하게 보내주려 합니다.
그녀가 자기의 행복을 찾아가는데 뭐하 그리 슬프겠씁니까.
그녀의 행복이 또한 저의 행복이 아닐까요.
제가 그녀를 포기해서 그녀가 다른사람에게 가고
또 불행했다면 저의 차실도 있을뜻 싶네요.
다니 · 2006-06-04 16:26:54
그녀가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님을 만나게 됐으면 이럴지 않을텐데요
혁거세 · 2006-06-05 00:27:57
그들이 자연적으로 헤어질걸 기다려서 다시 걸어다면 몰라두... 남의 행복을 밟구 제 욕심 채우려는 양심없는 짓은 안하는게 좋을듯 싶다. 남 먼저 몇년 일찍 취직햇다구 별거냐...
그렇게 빼앗아 온 여잔 언젠간 너보다 나은 놈한테 같은 방법으로 잃어버릴것이다.
내사랑 모모 · 2006-06-05 16:48:47
너의 행복한 인생에 내가 뛰여들어 참 미안하구나..ㅎㅎ

옳은 말씀이네여...
탕수육네접시. · 2006-06-06 21:43:22
이렇게 오랜 글에도 풀남겨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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