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갈라지자구 햇지만..배반당한 느낌이네여.

사랑이별 · #20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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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이 · 2006-06-02 19:44:24 · 조회 327
너무도 억울하구 분통해서 글 남기네여... 저 한테는 일년반 사귀던 남자친구가 잇엇어여..
인물두 좋구 체격두 좋구 암튼..그냥 보면 멋잇는 남자엿어여..근데..성격이 활발하다고 할가..
여자들 친구도 많앗어여..일년전인가..쉼터에서 알게된 여자하구 메일도 주고 받고 하다가 나한테 들켜서
혼난적두 잇어여... 내가 갈라질려구 하니까 다신 안그런다며 손이야 발이야 빌어서 용서두 해주엇어여 .. 그냥 사소하게 여자사건두 몇번 더 잇엇구여..저두 이 남자하구 결혼 하면 앞으로 참 힘들거라 생각하엿지만..마음이 약한 저는 마지막에가서 그냥 갈라못졋어여.. 남자친구 머 그냥 결점만 잇는 사람이 아니엿어여..나한테 잘두해주구 그랫거덩여..
저는 좀 내성적이라구 할가..남자친구 용서해주구남 후에 생각함 속이 불안해나는거 잇지여 언젠가는 내가 배반 당할거라구여..참고로 남자친구는 비자가 없어여..여기선 나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거덩여..  그때문에  나한테 그렇게 달라붙엇는지 몰라여.  일때문에 몇달전에 나고야로 가게되엿어여..암튼 둘이 서로 떨어져 잇으니 나두 불안하구 하니 쌈 두 많이 햇구 피곤한 나머지 마지막에 내가 먼저 갈라지자구 햇어여..그렇게 해서 갈라졋는데..갈라진지 사흘두 안되는데. 아는 오빠가 전화 와서 남자친구 거기서 일본 여자하구 결혼한대여.. 나쁜 자식...나한테 전화 와서는..머 진짜 나를 잘 살아라구 하면서.. 나 넘 억울해여..일자리두 내가 소개해주엇구..내가 보내주엇거덩여..이때까지 내가 뒤바라지 어떻게 해주엇는데 이럴수가 잇어여?   시간이 약이라구 하지만..진짜 미쳐버릴거 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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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소나무 · 2006-06-02 19:49:12
치사하게 일본여자 종질을 하게 나두지
해림이 · 2006-06-02 19:51:56
그렇게 내버려 둘가여? 근데 나 넘 억울하구 분해서 미칠거 같아여..어제 그 소식 듣고 나 그 사람 짐을 모두 부쳐주엇어여.. 그 사람 사진이고 머고 다 버렷어여..잘햇지여? 근데 맘이 진짜 넘넘 아파여...
띰띰풀이 · 2006-06-02 19:53:22
님두 싹--잊구 잘살믄 되지믄.
따뜻함 · 2006-06-02 20:06:05
나쁘게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혹시 그 남자분도 이젠 비자없이 얼굴 못 내밀고 사는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그 길을 택한 건 아닐까요.
푸른하늘 · 2006-06-02 20:30:22
그남자 사진이랑 좀 공개해보우
정수옥 · 2006-06-02 20:46:38
진짜 미쳐버리겟다 남자 잘 못 만나서 이긍 하여간 그것도 잠시 미쳐버리지만 후제는 그래도 경험으로 만을거 에요
그 남자를 만나서 때려놔요 어떻게 참아요
진짜 그 남자 도 리해아니 가네
코야 · 2006-06-02 20:53:55
그럼 님하구 같이 잇으면서 벌써 다른 여자하구두 사귀고 잇었단 얘기네요.
우~~불쌍.님두 참 눈치가 무디시네
dj2000 · 2006-06-02 20:57:28
잘돼다구생각해시우요 .그런 남자해구 살다간 언제가 벼락맞을지도 모르니
해림이 · 2006-06-02 21:03:58
띰띨풀이님. /저두 잊을려구 하네여..근데 생각대루 잘 안돼서 그래여.

따뜻함님. / 글게여..제가 맘 넓게 먹구 아무리 이해할려구 해두 도저히 분해서...

푸른하늘님 ./ 사진이라두 공개해서 그 사람 망신이래두 주면 내 맘이 편햇음좋겟어여
정수옥님/ 저두 맘 같아서는 그러구 싶어여 짐두 막 던져버리구 싶더라구여..그래두 차마 못그러겟더라구여..
코야님/ 나하구 같이 잇을때는 사귄적이 없엇어여 그냥 여자들하구 집착거렷지..내가 동경에 잇구 그 남자가 나고야에 잇으니까 여기서 우린 이미 틀린 길이엿나봐여..
락엽한송이 · 2006-06-02 21:07:53
정말 나쁜자식이네...님 그런사람땜에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칵 가서 한찰 갈겨놓고싶은 마음이지요?그래도 속시원하지 않겠다.
그사람 일본여자하고 행복하지 못하면 좋겠다 그지?
지금 기분이 참 더럽겠지만 차라리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님 더많이 행복하세요 ...화이팅!
해림이 · 2006-06-02 21:22:37
dj2000님 / 저두 마음 한구석으로는 잘 됏다구 생각하구잇어여..
락엽한송이님/ 코멘트 고마워여.. 진짜 제 마음은 그 남자가 잘 못살앗음 좋겟어여.. 내가 나고야 주소두 다 알구 잇거덩여..경찰에 신고해버리구 싶은 생각두 잇더라구여..근데 그럼 내가 천벌을 받을거 같애서 못그래여..아마 그럼 나 한평생 참회할거 살거 같애여.근데 진짜루 따귀정도는 때리구 싶어여....그렇게라두 해야 내 마음이 후련해질러는지....
락엽한송이 · 2006-06-02 21:32:53
님 잘생각했어요..마음을 바르게 먹으면 자기한테는 해가 없으니깐요..
그리고 꼭 좋은사람만나 지금 받은 상처 흔적없이 치료 받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웃으면 복이 온대요^^
다니 · 2006-06-02 21:37:14
일년반전으로 돌아갔을뿐이에요
변한게 없어요!
식식하게 멋지게 앞으로 걸어가세요
탕수육네접시. · 2006-06-02 21:38:01
이국타향이 돼서 그러는지 사는곳이 갈라지면 마음도 쉽게 갈라지는건가요?
참 이상하네요. 여하튼 이국타향에서는 결혼전에는 전심을 하지 마세요.
뒤길을 남기고 사랑하든 연애하든 하세요.
어째든 그런남자와 빨리 헤여진것두 생각해보면 다행이죠.
보리수 · 2006-06-02 21:56:10
그런 넘한테 왜 물건을 보내줍니까? 시간도 많고 돈도 많나 봅니다.
참,,나..
그냥 그넘 물건만 싸서 보냈습니까?
작탄이라도 적으만치 하나만 사서 넣어보내지..
星に願いを · 2006-06-02 22:36:07
人の生き方は、人それぞれ。
日本だからこそ、それを選らんだ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ビザもない人が、なぜそれを選んだか?
責めるのではなく、理解はしようとしたことはありますでしょうか?
自分の考え方ではなく、こういう考え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私ももちろん女の子としては、そういう奴許せないですね。
でも、これはあんただけが不幸になるのでは。
元気だしてがんばってください。
ぎっと、大きな幸せがあなたを待っていますよ。
해림이 · 2006-06-03 00:04:47
여러분 코멘트 진짜 고마워여... 큰 위로가 되엿어여... 나 여기서 진짜 주저앉을게 아니라 더 힘내서 살아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여..우리 부모가 불쌍해서라두여..앞으로 진짜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야겟어여..
쿠쿠 · 2006-06-03 00:17:33
힘내세요 . 어떤지간에 그놈새끼 잘 될라면 되고 말라면 말고 .. . 남자는 그래서 믿을꺼 아니라니까요
lsk80 · 2006-06-03 03:29:54
그건,그남자가,댁,진짜,사랑하지않앗기때문일수도잇죠,
그리구,세상에,흔한게,남자구,또,여자구,그래요,
그남자,제가보기에는,훌륭한사람아닌데,
좋은사람많구두많은데,하필이면,그런남자만나구,댁두,불쌍하긴하네요,
얄밉다 · 2006-06-03 17:35:23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씩씩하게 살아나가세요. 한번 실패했다해서 이후로 더 좋은사람 못 만난다고는 말못하잖아요. 그 남자가 보란듯이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지세요. 시간이 약이라구, 지금은 힘들고 미칠것같지만 좀 지나면 차츰 나아질거예요. 그때는 오히려 그런 사람하고 빨리 헤여진게 잘됬다고 생각할지모르죠. 어쨋던 힘내세여....언젠가는 당신밖에 모르고 당신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또 나타날것이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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