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이미 외면해버린 오빠지만, 마지막으로 이렇게나마 다정하게 불러보구 싶다.
허락해줄꺼지?
오빠는 우리의 사랑이 너무 무기력하고 현실적이 못된 사랑이라고 부정해 버리고 외면해 버렸지만,
난...
굳게 믿었어...
오빠만이 내가 여태껏 기댈 수 있는 존재라고. 진정 나의 마음속 깊은 말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도록 그런 편안함과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다정다감한 나만의 오빠라고 믿었어.
잊을수가 없네..
오빠에게 한 말 기억 나? 이제 만나면 우리 많은 말들 하자고...
오빠에게 하고싶은 말 넘 많았구, 오빠의 아픈 기억들두 내가 예쁘게 포장해서 저멀리 보내주고 싶었구, 나의 아픈 추억들두 오빠한데나마 털어놓으며 기대구 싶었어.
기억나?
내가 아무한데나 오빠라 칭하지 않는다는거.
비록 짧은 우리의 만남이었지만, 오빠는 나의 마음을 빼앗아가기에 충분했어.
그 어느 누구한데도 쉽게 마음 열지 않던 내가 , 오빠한데만은 ... 끌리드라..
뜸 들여가면서 수줍게 \"사랑해\" 라고 말하던 그 목소리...
전화 할적마다 \"사랑해 xxx야! \" 라고 말하던 그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겠지?
오빠야.. 많이 아프다...
울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사람들 앞에서 쪽 팔려서 울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어제 술 마시면서 또 저도 모르게 액체가 흘러 나오드라. 주체없이...
나..
진짜 오빠 많이 좋아했나부다. 좋아하나부다..
아니.. 사랑하나부다..
\"우리 어떻게 잘 살자...
xx야, 우리 꼭 잘 살자! 응?
우리 아침이면 함께 운동두 하구, 음식두 같이 만들어 먹구, 저녁이면 함께 손 잡구 거리도 거닐구 그러자.
xx야, 일년만 기다려줄래? 일년만 기다려 줘.\"
이렇게 나한테 속삭였었던 ..
다른 남자와는 다른 그 평범한 삶, 당신의 평범하면서도 결코 하나도 거치름없는 그런 방식에 난 점점 빠져들었어.
잊으라고 하는데...
모질게 사랑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난 ...
왜 이리도 아플까..
니가 들려준 기타노랫소리도 귀에 쟁쟁하고...
내가 아프면 니가 더 아프다는 말도 귀에 쟁쟁하고...
내가 울면 니 마음이 더 찢어진다는 말도 귀에 쟁쟁하다.
이젠...
아퍼하지 않겠지? 내가 아무리 아퍼해도...
숨이..
멎는다...
오빠야...
마지막으로 이렇게나마 불러보겠지?
그나마, 오빠의 흔적을 볼 수 가 있어서 마음 놓인다. 이제 내 흔적은 없겠지만.
그나마,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는걸 봤으니까 나도 마음 놓인다.
가끔씩, 웃는 모습도 보여줘서 고마워.
오빠야..
오빠는 웃는데 난 왜 이리두 눈물 날까..
아무 일 없듯이 당당한 오빠의 모습이 놀랍고 가슴 무너지지만, 이젠 보내줄려구...
제발 행복하게 잘 살어야 돼... 알지?
사랑했는데 헤어져야만 하는건지...
참 많이 아프고 힘들다..자다 깨서 일어나 통곡할 정도로..
참 많이 아퍼.
한 친구가 그러데.
평생 제대로 사랑 한번 못해보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넌 행복한거잖아. 한 사람한데서 사랑을 느껴보고 또 사랑했었다고.
행복했어. 짧은 시기지만.
나중에라도 그러고 몇년이 지나가든, 몇십년이 지나가든 나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거 같아.
한 사람을 뼈저리게 좋아했다고.
바보라고 해도 좋아.
이 사람 잘못 봤다고 해도 좋아.
다른 사람들이 위로하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이말 듣기만 해도 화가 났었는데.. 지들이 뭘알어.. 얼마나 아픈데 이게 시간이 지난다고 괜찮아 지겠어??
그랬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테고 다 나아지겠고 잊혀지겠지?
오늘부로 잊는 수업 진행하려구.
놔줄테니까...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오빠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어.
매일밤을 지새며 흘리는 이 눈물, 이제 아직도 얼마만큼 더 아파하고 더 흘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날 포기한만큼 내가 흘린 눈물만큼 배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오빠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다.
우리가 인연의 끈이 닿아서, 문득 어디서 마주치거나 만나게 될 때, 그때는 나 진짜 놓지 않을꺼야.
오늘부로,
난 여기서 종지부를 찍는다.
다시는 나타나는 일 없을꺼야.
모든걸 접는다.
부디..
행복하세요.
내 사랑아... ㅠㅠ
이미 외면해버린 오빠지만, 마지막으로 이렇게나마 다정하게 불러보구 싶다.
허락해줄꺼지?
오빠는 우리의 사랑이 너무 무기력하고 현실적이 못된 사랑이라고 부정해 버리고 외면해 버렸지만,
난...
굳게 믿었어...
오빠만이 내가 여태껏 기댈 수 있는 존재라고. 진정 나의 마음속 깊은 말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도록 그런 편안함과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다정다감한 나만의 오빠라고 믿었어.
잊을수가 없네..
오빠에게 한 말 기억 나? 이제 만나면 우리 많은 말들 하자고...
오빠에게 하고싶은 말 넘 많았구, 오빠의 아픈 기억들두 내가 예쁘게 포장해서 저멀리 보내주고 싶었구, 나의 아픈 추억들두 오빠한데나마 털어놓으며 기대구 싶었어.
기억나?
내가 아무한데나 오빠라 칭하지 않는다는거.
비록 짧은 우리의 만남이었지만, 오빠는 나의 마음을 빼앗아가기에 충분했어.
그 어느 누구한데도 쉽게 마음 열지 않던 내가 , 오빠한데만은 ... 끌리드라..
뜸 들여가면서 수줍게 \"사랑해\" 라고 말하던 그 목소리...
전화 할적마다 \"사랑해 xxx야! \" 라고 말하던 그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겠지?
오빠야.. 많이 아프다...
울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사람들 앞에서 쪽 팔려서 울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어제 술 마시면서 또 저도 모르게 액체가 흘러 나오드라. 주체없이...
나..
진짜 오빠 많이 좋아했나부다. 좋아하나부다..
아니.. 사랑하나부다..
\"우리 어떻게 잘 살자...
xx야, 우리 꼭 잘 살자! 응?
우리 아침이면 함께 운동두 하구, 음식두 같이 만들어 먹구, 저녁이면 함께 손 잡구 거리도 거닐구 그러자.
xx야, 일년만 기다려줄래? 일년만 기다려 줘.\"
이렇게 나한테 속삭였었던 ..
다른 남자와는 다른 그 평범한 삶, 당신의 평범하면서도 결코 하나도 거치름없는 그런 방식에 난 점점 빠져들었어.
잊으라고 하는데...
모질게 사랑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난 ...
왜 이리도 아플까..
니가 들려준 기타노랫소리도 귀에 쟁쟁하고...
내가 아프면 니가 더 아프다는 말도 귀에 쟁쟁하고...
내가 울면 니 마음이 더 찢어진다는 말도 귀에 쟁쟁하다.
이젠...
아퍼하지 않겠지? 내가 아무리 아퍼해도...
숨이..
멎는다...
오빠야...
마지막으로 이렇게나마 불러보겠지?
그나마, 오빠의 흔적을 볼 수 가 있어서 마음 놓인다. 이제 내 흔적은 없겠지만.
그나마,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는걸 봤으니까 나도 마음 놓인다.
가끔씩, 웃는 모습도 보여줘서 고마워.
오빠야..
오빠는 웃는데 난 왜 이리두 눈물 날까..
아무 일 없듯이 당당한 오빠의 모습이 놀랍고 가슴 무너지지만, 이젠 보내줄려구...
제발 행복하게 잘 살어야 돼... 알지?
사랑했는데 헤어져야만 하는건지...
참 많이 아프고 힘들다..자다 깨서 일어나 통곡할 정도로..
참 많이 아퍼.
한 친구가 그러데.
평생 제대로 사랑 한번 못해보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넌 행복한거잖아. 한 사람한데서 사랑을 느껴보고 또 사랑했었다고.
행복했어. 짧은 시기지만.
나중에라도 그러고 몇년이 지나가든, 몇십년이 지나가든 나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거 같아.
한 사람을 뼈저리게 좋아했다고.
바보라고 해도 좋아.
이 사람 잘못 봤다고 해도 좋아.
다른 사람들이 위로하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이말 듣기만 해도 화가 났었는데.. 지들이 뭘알어.. 얼마나 아픈데 이게 시간이 지난다고 괜찮아 지겠어??
그랬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테고 다 나아지겠고 잊혀지겠지?
오늘부로 잊는 수업 진행하려구.
놔줄테니까...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오빠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어.
매일밤을 지새며 흘리는 이 눈물, 이제 아직도 얼마만큼 더 아파하고 더 흘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날 포기한만큼 내가 흘린 눈물만큼 배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오빠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다.
우리가 인연의 끈이 닿아서, 문득 어디서 마주치거나 만나게 될 때, 그때는 나 진짜 놓지 않을꺼야.
오늘부로,
난 여기서 종지부를 찍는다.
다시는 나타나는 일 없을꺼야.
모든걸 접는다.
부디..
행복하세요.
내 사랑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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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참!......내마음이 울렁거린다! 00오빠하구 새로운만남이 되기를 기도함니다! 숨:님 몸건강하시구 힘내세요!행복한 날이 꼭 올겁니다,,,,,,,,,,,,,
어째 딱내일같은게,,ㅠㅠ 행복하세요~
긴 글을일으면서 내 일처럼참 마음이 아팠어요!이제는모든 기억을 추억으루남기구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참 슬픈 사랑이네요...더 좋은 인연 만나려구 그 사랑이 끝낫을수두 잇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시구 본인두 건강하시구 힘내세요... 언젠가는 웃으면서 얘기할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아가야~ 너의글읽으니,,나도눈물나는구나,,
미안하다,,이렇게 미안하다고 말해도 아무소용없겠지?
나두 어쩔수가없단다,,
나두 널사랑하고싶은데,,그렇게않되는걸어쭈니?
하자해서되는것도아닌걸~
널사랑하려고 노력도했었는데,,,
내가 억지로 그냥 곁에있는대서 널사랑하게되지않는다는걸알게된후엔
많은 생각을 했고,,
마지막에난결론이란거,,이렇게 잔혹한거다,,
널위해서 널행복하게하기위해서 잠시만은 힘들것지만은
널떠나야한다는걸,,,
미안하다,, 욕하구싶으면 욕해,,때리고싶으면 때려,,,
난 나쁜놈이야~
용서바라지않는다,, 날미워하길바란다,,
그리고 좋은사람만나거라,, 널사랑하는사람을 ,,,
나두맘이아팠다,,
미안하다,,이렇게 미안하다고 말해도 아무소용없겠지?
나두 어쩔수가없단다,,
나두 널사랑하고싶은데,,그렇게않되는걸어쭈니?
하자해서되는것도아닌걸~
널사랑하려고 노력도했었는데,,,
내가 억지로 그냥 곁에있는대서 널사랑하게되지않는다는걸알게된후엔
많은 생각을 했고,,
마지막에난결론이란거,,이렇게 잔혹한거다,,
널위해서 널행복하게하기위해서 잠시만은 힘들것지만은
널떠나야한다는걸,,,
미안하다,, 욕하구싶으면 욕해,,때리고싶으면 때려,,,
난 나쁜놈이야~
용서바라지않는다,, 날미워하길바란다,,
그리고 좋은사람만나거라,, 널사랑하는사람을 ,,,
나두맘이아팠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구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는데
먼말이 정말이고 또 먼말을 믿을수가 있겟노?
하지만 그럴수도 있는거야...사랑하면은...
아프지만 사랑은 혼자도 할수 있는거야...
기다림도 사랑의 현재형이고 사랑의 연장이니까...
자신의 사랑의 진실여부도 고험해봐봐...
먼말이 정말이고 또 먼말을 믿을수가 있겟노?
하지만 그럴수도 있는거야...사랑하면은...
아프지만 사랑은 혼자도 할수 있는거야...
기다림도 사랑의 현재형이고 사랑의 연장이니까...
자신의 사랑의 진실여부도 고험해봐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