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냥 또다시 찾아온 휴일
맨날 같은 휴식을 지겹기도 하구나
맨날 맨날 불만에 자아포기에
잠이나 푹 자두려고 그냥 꿈나라에서 헤매는데
메일이 ...
휴 지겨운 악몽을 니가 또 깨워주는구나
하며 확인을 한다
허이구 또 귀여운게 사람 이렇게 얼릴줄두 알구
언제배웠나
남편한테서 메일이온거다 뭐 학교가 대충 열두시끝나니까
시간맞춰서 나오라구
어느새 일어나서 앉았는지
그렇게 잠이 안 아쉬울때도 있었다 ㅎㅎ
더울 날씨엿지만 짜증한번 안내고
오늘은 날씨좋다며
택시도 안타고 걸으면서
손도 잡아주고
더운날에 손잡으니까
땀도 나고 뭐 그래도 좋았다
옷도 좋은 걸로 사라고 돈아까워하지말고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다
그러는 남편이 오늘따라
한참을 걸어다니니까
발도 아프고
나도 발이아프고 힘든데
넌 오죽하것냐 뭐 그런식으로
내가 오늘은 고맙다고 웬일이냐
그런식으로 물으니까
저번주일에 그냥 그러고만게
미안하다며
이게 웬지 처음이나 마지막이 될거같다며..
또 오기다 ㅎㅎ
뭐 딴수가없지만 그래도
이게 내남편인게 사실이고
그래도 항상 꾸밈없고
실증나지 않는 그얼굴이 좋고
이상하게 또 나한테 질리지않고
잘 따라주고 날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이여서 니가 항상 좋다 나는...
맨날 같은 휴식을 지겹기도 하구나
맨날 맨날 불만에 자아포기에
잠이나 푹 자두려고 그냥 꿈나라에서 헤매는데
메일이 ...
휴 지겨운 악몽을 니가 또 깨워주는구나
하며 확인을 한다
허이구 또 귀여운게 사람 이렇게 얼릴줄두 알구
언제배웠나
남편한테서 메일이온거다 뭐 학교가 대충 열두시끝나니까
시간맞춰서 나오라구
어느새 일어나서 앉았는지
그렇게 잠이 안 아쉬울때도 있었다 ㅎㅎ
더울 날씨엿지만 짜증한번 안내고
오늘은 날씨좋다며
택시도 안타고 걸으면서
손도 잡아주고
더운날에 손잡으니까
땀도 나고 뭐 그래도 좋았다
옷도 좋은 걸로 사라고 돈아까워하지말고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다
그러는 남편이 오늘따라
한참을 걸어다니니까
발도 아프고
나도 발이아프고 힘든데
넌 오죽하것냐 뭐 그런식으로
내가 오늘은 고맙다고 웬일이냐
그런식으로 물으니까
저번주일에 그냥 그러고만게
미안하다며
이게 웬지 처음이나 마지막이 될거같다며..
또 오기다 ㅎㅎ
뭐 딴수가없지만 그래도
이게 내남편인게 사실이고
그래도 항상 꾸밈없고
실증나지 않는 그얼굴이 좋고
이상하게 또 나한테 질리지않고
잘 따라주고 날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이여서 니가 항상 좋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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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ㅎ~부러버여.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사랑...행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