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되어줄 사람은..

사랑이별 · #208054

← 사랑이별

핑크빛향기 · 2006-05-30 23:14:32 · 조회 483
내 남편이 되여줄 사람은..

아침에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내가 잠이 디게 많으니까요)

맛있는 채소를 만들어놓고                   (난 채소만들줄 모름덩)

햇살같은 미소로 날 깨웠으면 좋겠어요.



내 남편이 되여줄 사람은..

내가 빨래를 산더미처럼 쌓아두어도        (내가 좀 게으르거든요)

투정부리지 않고

약속시간 늦어져도                               (난 지금두 지각대장ㅠ.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내 남편이 되여줄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씩 나를 데리고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고                     (가리는것 없이 잘먹는게 내 우점임더)

바다 산으로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어요.     (여행 참 좋아.^^)




내 남편이 되여줄 사람은..

평생을 나땜에 고생하겠죠?

그치만 난 그 사람을 다음세상까지도

내 곁에 묶어둘 자신이 있는데 ..              (난 고집이 좀 센 사람이라ㅡ,.ㅡ)

  


근데말이죠,,내가 과연 시집갈수 있을가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9)

망태기 · 2006-05-30 23:17:59
당신의 남편이 될사람은 아직 안태여났슴다.
으흐흐흐....
망태기 · 2006-05-30 23:25:53
원가 있든사람으느 피로과도로 상세났음다.
으으으으으
촌닭 · 2006-05-30 23:28:23
휴~~~지금은 도대체 무슨 세상인지.완전히 수탉이 알 낳는 세상이네..........
MC몽 · 2006-05-30 23:35:18
므핫~ 노랩구,, 귀엽슴~
ASAP · 2006-05-30 23:37:37
에이그 ~ 머리깍구 일찌감시 산에 올라가 도를 딱소.....
하늘아래 · 2006-05-30 23:55:44
ㅋㅋㅋ...어느늠인지 몰라두 고새이~막씸.ㅋ
태양 · 2006-05-31 00:03:09
낸데 시집오세요!
내가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낭만 고양이 · 2006-05-31 00:08:01
핑크빛향기님--- 꼭 그런사람 만날거에요.아직 연분이 안 나타나서 그럴거에요.
엔페라 · 2006-05-31 00:49:06
나를 만나면 저위에 글속에서 당신은 내가 되고 난 당신이 될겁니다
자신이 잇는데
karen · 2006-05-31 00:51:57
같이 찾아요, 찾으신후 또 있으면 알려주세요, ㅋㅋㅋ

전요, 빨래는 세탁기한테 맡길거니깐 그저 마른후, 거둬만 줄 사람...ㅎㅎㅎ
kaori · 2006-05-31 01:11:48
핑크빛향기님은 사랑주시는것보담두 사랑 받는거 좋아하는 타입이시네.아마 이세상에서 그 누구두 핑크빛향기님처럼 사랑을 받기만 하는거 원할거예요.남자든 여자든.사랑이든 물건이든 받기만 하는거 그건 유치원애들이 하는 일이라 생각해요.사랑 받을려고만 하지말구 사랑두 주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랑을 받을 자격 있는거 아닌지...
Y · 2006-05-31 01:28:47
남편보구 아이까지 낳아달라 하쇼. ㅎㅎ
KIM · 2006-05-31 16:09:33
아유 배를안고 웃다갑니다 하여튼 여러분들하구 일본에서 산다는것이 재미있습니다. 한번웃으니 기분두 좋구 모드 행복하세유
핑크빛향기 · 2006-05-31 17:21:39
망태기님.
ㅋㄷㅋㄷ그럼 전 어떡해요?ㅠㅠ

촌닭님.
으흠~대남자주의시군요..ㅋㅋ

MC몽님.
므핫~고마버여..ㅎㅎ

ASAP님.
헝~전 시집가구 싶은데여..ㅠㅠ

하늘아래님.
캬캬.고생만 시키지는 않을겁니덩..ㅋ~

태양님.
정말요??ㅎ~

낭만고양이님.
땡큐~고마버여.님두 이쁜 사랑하세여..

엔페라님.
므핫~혈액형이 혹시 B형??

karen님.
ㅋㄷㅋㄷ 찾아서 먼저 님한테 보내드릴게여..

kaori님.
저 하나를 받으믄 열개를 주는 사람인뎅..ㅠㅠ

Y님.
크하하.남편한테 물어볼게여..

KIM님.
기분 좋으셨다니 저두 해시시~
행벅하세여..^^
따뜻함 · 2006-06-02 01:52:15
ㅎㅎㅎ 난 이미 그런 사람 만났는데...
부럽지겝지롱!
핑크빛향기 · 2006-06-02 22:15:07
ㅋㅋㅋ따뜻함님.
야~좋으시겠다.부러버여..이쁜 사랑 하시구 쭉~행벅하세염.^^
강군 · 2006-06-03 17:08:49
시집은 가겠지요.별걱정을 다하시며서

두사람이 사느라면 한사람은 행복을 누리게될것이고 한사람은 힘들게 되여있답니다.

남자는 네편네가 이쁘면 가시집 소말뚝에다 절이라도 올린단 말이있지않습니까?

착한남자를 얼려서 혼인하고 길들여서 잘사세요.씨이반에는 그냥 무릎을 굽히게하지말

고...


그리고 성경에 말하기를 여자는 하느님이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서 만들엇다합니다,

우리어머니는 여자는 흐르는물과같아서 에우는데로간답니다. 그래서 처녀몸으로 이혼남

인 우리버지와 결혼하고 나까지 나으셨는지?



일본에온지 4년째인데 줄곧 한가지일만 하다보니 반년전까지 렌지로 라면을끌일줄몰라

서, 같이 일하는 혁님에게 욕사발을 얻어먹었습니다

나도 아무것도 할줄모르니깐 年轻美貌,温柔可爱;细皮嫩肉,小鸟依人;眼精带雾,笑起

来脸上带酒涡여자를 만 나서호강을 해야겄습니다.


지금쯤 내님은어디에 게시는지 ............月光宝盒이 없어서 시공을날아넘을수도없고......

周星驰가 오늘은 또 어디에다 감춰났는지?????????


요즘 문헌을 뒤지여보니깐 그냥 그대로 부릴수있는 이간종은 이미 제4빙하시대에 공룡과

합께 멸종되였답니다.

그런데 세상과 멀리떨어진 원시산림이나 깊은동굴속에는 아직도 고대물종이 남아 있다는

보도도있습니다. 해볕을 보지않아서 눈은 다 퇴하되고.......

그냥 그러지말고 어서 잡으러 사세요.

코피하여 정본은 두고부리면되고 부본만 제게 양 도하세요.인민페로 10만원 드릴겁니다.

그럼 나는쌍강페이쉰시키느라고 티각태각할것도없고 라끄. ㅎㅎㅎㅎ
핑크빛향기 · 2006-06-03 17:54:41
어머~
강군님.이렇게 열심히 많은 글을 남겨주시구,,
넘넘 고맙구여.좋은 여자 만나서 이쁜 사랑 하세여.^^
강군 · 2006-06-04 17:14:31
글쎄요

근데 나는 전혀 박에나가는 일이없으니깐 새새끼도보기힘들어요.ㅎㅎ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ㄴ占 ㅈL ㄴI ㄲL김호순2006-05-31 10:052364
헤어질때 ....성실2006-05-31 02:552343
날 닮은 너신가람2006-05-31 01:502341
먼곳의 그대에게...♥행복해야지♥2006-05-31 00:162363
보고 싶을 때 마다 눈물이 난다 . 오이2006-05-31 00:073774
▶ 내 남편이 되어줄 사람은..핑크빛향기2006-05-30 23:1448319
오는 밤엔페라2006-05-30 20:572338
요즘 프로포즈 요케 하면 딤더...ㅋ쭌2006-05-30 20:4336915
你会娶哪种女孩做老婆날아라 곰아2006-05-30 20:012391
女孩嫁人前先看看这几句话!!날아라 곰아2006-05-30 19:312758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인형아기2006-05-30 18:502391
영원한 사랑은 없는가요?아인이2006-05-30 18:032339
사랑 할땐 이렇게 ..아인이2006-05-30 18:012593
첫사랑의 향기-9 (세계말일)핑크빛향기2006-05-30 15:1326314
あなたを探してるwitch2006-05-30 14:302393
やめて2witch2006-05-30 14:282342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겁쟁이사랑2006-05-30 14:272529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아직도 난 왜 몰라2006-05-30 13:562371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 (가슴 아픈 사랑)아직도 난 왜 몰라2006-05-30 13:522341
첫사랑의 향기-8 (헤어짐)핑크빛향기2006-05-30 12:222414
휴~~~~~~~~~~~~~~~~~~~새벽하늘~2006-05-30 12:062356
사랑을 다른사람한테 상담하는 분들..Emperor2006-05-30 10:372333
휴~~~ 새벽하늘 들어오세요.휴~~~2006-05-30 09:592352
지나는 밤엔페라2006-05-30 05:472353
,,,,,,,,,,,,,,,,,,,,,,,,,빈아2006-05-30 05:342364
첫사랑 4년간의 공백 크네요늑대2006-05-30 03:2434318
진짜 좋은 사람 못만날것 같아서..화려한 싱글2006-05-30 01:252636
사랑이 깃든 상상...♥행복해야지♥2006-05-30 01:222382
미안하다!火龍2006-05-30 01:052330
그대가 없는 밤 쓸쓸하네...폴라리스2006-05-29 23:432405
← 이전59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