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 · 2006-05-30 20:43:04 · 조회 369
하루에 86400초 그리운 xx 에게
정심 먹엇서오늘 처깜을루 그대에게 편지를 쓰는내 손은 서푸 퉈라지에
앉은것처럼 너무 흔들거레서 글이 오발이 될까 한다..////
온종일 그대생각에 타는 내 가슴은 구새통에 들갓다 나온 장미처럼 까맣타
모태 헹페없다
어제 저낙에도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고 가짜 알궈토를 한병 답새기다가
히뜨득 번져제서 바지엉치에 흙으 뭍헷다
까욱 까욱 까마기도 짝이 있다는게 나느왜서 이렇케 짝사랑만 해야 되니??
망설이다 못해 이렇케 멜을 쓰게 되엿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에 악착스럽게 매달겨있는 쏙썌미읭 정신을
발양하여 나는 홀로서기 생활응 벗어나고 싶다///...
지금까지.저축통장은 빈타지고 솔로의 생활은 매일 비에 젖어 있는다
설명절에 밴새를 해먹자고 밀가루 반족을 해놓고도 밀대질
할줄으 몰라서 뽀즈를 해먹엇단게 아이가~~~...///
쏠로이니까 늘어나는건 요리수준이고 채소시장에 가서 빨간 도마도를
볼적마다 너한테 도마도 쥬스를 갈아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궁리한다///...
친구랑 같이 노래방에 가도 싱글인 내가 어찌 사랑노래를 하겟니??
그저 룰루랄라 중얼 거리다 온ㄷ ㅏ///..
일요일 아침에 앞골목에 나가므 동네 아매들이 \"총객이,새기 잇소?\"
물어 보는게 시끄러워 둬골목 에서만 어서벤다...///
그인물 체격에 왜 아직도 새기 없나고 바보 아닌가 하면서 친구들이
놀려 줄떄마다.. 나는 평강공주만을 (xxx 니는 내맘속의 공주다)
기다린다 대답한다
아래에 내 우점을 쪼매 탄로 하겟다../////////////
내 생긴게 백마왕자처럼 멋있지는 못해두
<사랑햇나봐> 노래를 부른 윤도현 수준은 거의 도달할게다
파란 잔디에서 폴깍 폴깍 뛰는 메뚜기처럼 운동도 꽤나 하는편이고
파랑날개 달린 소곰재처럼 춤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가끔 텔레비를 보다가 이쁜 여자배우를 보면 내짝이라고 착각의 늪에
빠져보기도 하지만 저하늘 두둥실 떠잇는 그름 한송이처럼 환상이
없는 사람ㅇ ㅣ 어디 있을ㄲㅏ???
이렇케 편지를 쓰고 있는 나의 마음은 그대의 거절이 두려워 찐커우 떈삔썅에
넣어둔 삥골처럼 얼어 들고 또 라일락을 덥석 쥐다가 가시에 찔리지 않겟는지
근심이 엉치산처럼 커지는구나////....
내가 이편지르 써서 우리 사이가 그냥 끝이라면 오늘 저녁 가짜 알궈토
매상이 또올라 갈게다 짜피 고뿌에 알둬토 꼴똑 부서놓구 그대이름
부르며 빈술잔으로 만들게다
그냥 나면 안돼??라고 외치고 싶지만.///ㅡ.ㅡ;
풍맞은 건너집 아즈바이 안궁환 먹을려다 떨군것처럼 속이 후둘후둘
거려서 말이 나가지 않는구나
이편지를 받고 24시간내에 거절의 뜻이 나에게 전달 되지 않으면 바로
이쁜 백합을 가지고 그대에게 달려갈거다
내지금 너무 떨레서 안궁환 세알으 답새기메 짧은 편지를 겨우 다썻다///..
삶아논 수퇘지가 눈을 번쩍 뜨는것처럼 나의 얼빤한 삶에도 깜짝소식이
찾아 왓으함 좋캣다/
그럼 퇴근길에 좋은 저녁이 될것을 기도 하면서 이만 그치겟다
쥐가 입쌀을 사랑하듯이
그대를 기차게 좋아 하는 xx으로 부터....*^_^*
웃엇음니꺼 이글 보구 그래므 감상문은 말구 풀이나 심으소...잘 자라게...비료 줄겡.ㅋㅋ
쉼터 모든분들 행벅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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