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븐 안녕~
레몬님 플에 힘을 얻어 오늘 한편 더 올립니다.
열븐,플 하나가 저한텐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이제 아셨죠?^^
9부는 쓰다보니 좀 길구..내용이 많은것 같네요.
부디 읽으시는데 소화가 잘 되시길 바라면서..ㅋㄷㅋㄷ
---------------------------------------------------------------------------------------------------------------------
그렇게 한없는 슬픔속에서 어느덧 겨울방학이 되였다.
긴 머리를 짧게 깎아도..잊으려고 몸부림쳐봐도 눈만 감으면 그애 얼굴이 떠올랐다.
너무나도 힘들고 아팠었다.
무슨 정신으로 겨울방학을 보냈는지..ㅠㅠ
이젠 서서히 음력설도 지나가고 보름이 다가온다..
따라서 개학도 눈앞에 다가왔다.
보름날이면 내가 살던 그 자그마한 도시에서는 폭죽(烟花)도 터치고
얼음등잔(冰灯)축제도 하였기에 굉장히 시끌벅적거렸었다.
그날 나랑 련이도 얼음등잔 보러 나갔었다.
사람이 물샐틈없이 빼곡이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준이는 오늘같은 날엔 뭘 하고 있을가..
갑자기 련이가 날 툭툭 치며 말한다.
<야..저기..준이랑 걔 친구들..철이두..있네..ㅠㅠ>
<어??어디? 난 왜 안보이지?>
급히 두리번거리며 찾으니 저쪽에서 나랑 반대방향으로 가고있는 준이랑 그애 친구들..
준이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지만 우리 사인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구나..
이제 준이는 정말로 이 많고많은 낯선 사람들중에 한명으로 되버린거구나..
이렇게 서서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는 그애..
측은한 생각을 하면서 나는 또다시 한없는 슬픔속에 잠겼다.
시내에는 사람이 하두 많아서 나랑 련이는 시내옆에 있는 강변으로 왔다.
강변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다.ㅠ
련이도 나도 말이 없다..
나랑 준이는 함께 강변에 올새도 없었구나..만약 지금 준이랑 이렇게 강변을 나란히 걷고있다면..얼마나 좋을가....
시간은 무정하게 흐르기만 하고..
어느덧 초중 3학년이다.
시간은 흘렀는데도..내 아픔은 왜 사라질줄 모를가..
매일매일 체조를 할때마다 정신없이 찾게 되는 사람..복도를 지날때마다 교실문앞에 서있길 바라는 사람..
그런데..그런데..세상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주었다.
준이가 같은 반 여자애랑 연애한다는 소릴 듣게 된것이다.
그때 준이네 2반에는 연애바람이 불었었다.ㅡㅡ;
전반 50여명 학생중에 연애하는 애가 전부 30여명..그것도 거의 같은 반 애들끼리..ㅠㅠ
그저 생김새가 지나치게 미안하지만 않으면 다 이 활동에 참가했나본다.ㅡㅡ;
철이도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였단다.
련이가 얼마나 힘들어하지는 그애랑 아무 상관 없듯이..
나로 하여금 억울하게 하는건..
준이 여친은 바로 나한테 편지를 전해주던 그 똥똥한 여자애라는 사실..ㅠㅠ
홍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 여자애는 알고보니 학년에서도 꾀 이름있는 애였다.
남자들이랑 잘 휩쓸려 놀고 사회애들도 잘 안다는..ㅡㅡ;
분명히 준이는 말못할 사정이 있을거야..
아님 날 버리고 그런 여자애랑 연애할리 없어..
언젠가는 꼭 나한테 돌아올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다지고 또 다졌으나 가슴은 늘 찢어지듯 아팠었다.
그렇게 슬픔에 모대기는 나를 보며 친구들은 퍼그나 걱정스러워 했다.
늘 괜찮았던 내 학습성적은 날따라 미끄럼질만 했고..
그러던 어느날 숙이가 날 찾았다..(한마을에서 같이 자란 친구)
나한테 사진 한장을 건네준다..
받아보니..
준이 사진이다.!!
그렇다면…
숙이가 짝사랑 했던 남자가 바로 준이??!!!
세상에 이런 우연이…
<니가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거 알아..그때 난 니가 준이랑 연애하는줄두 모르구 그앨 꼬시려 했던거야..
지금 생각하면 많이 후회되구..내가 정말 어리석었던것 같애..미안해..
란아~나 남자친구 생겼다.ㅋㅋ많이 행복해..그니까 준이 사진은 니가 가져..>
<숙아..고마워.ㅜㅜ그리구 축하해.>
나는 숙이를 끌어안고 엉엉 울면서 진심으로 숙이를 축복해줬다.
그렇게 나한테 남은 준이 물건이라고는 사진 한장뿐..
철이가 새로 사귄 여자친구는 이름이 춘매..
둘이 너무나도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소문이 전 학년에서도 자자하였다.ㅡㅡ;
아침마다 같이 바드민톤 치러 강변에 나가고..같이 공부하고..
련이는 이런 얘길 들으면서 한없는 슬픔속에 모대기였다.ㅠㅠ
남자란..정말로 잔인했었다..
사랑할때 그 맹세들과 달콤한 말들은 까맣게 뒤로 잊은채로..자기땜에 아파할 여자는 생각도 안한채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혼자서 행복하고 혼자서 즐거워 하는..
자길 위해 아파하는 여자는 어쩌면 평생을 두고 자길 지워야 한다는것을 알지도 못한채…
련이는 끝내 견디지 못하고 학교를 나갔다..
그렇게 친하던 련이까지 학교를 나가니..
나는 정말로 날개죽지가 부러진 새와도 같았다.ㅠㅠ
그때 나랑 같은 숙사였던 순희라고 하는 애가 나한테 많은 힘이 되줬다.
매일매일 준이 사진을 손에 꼭 쥐고 잠드는 나를..
젝키의<예감>이라는 노래를 수천번도 반복해서 들으며(그땐 벽돌장만한 녹음기로 테프를 돌리며..ㅠㅠ)준이를 그리워하는 나를 말없이 지켜봐주며..
늘 따뜻한 말로 나를 위로해주던 순희였다.그래서 많이 친해지게 된 친구다.
그런데..
준이가 새로 사귄 홍이라는 여자애가 준이를 차버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ㅜㅜ
준이도 뒤늦게야 알았는데..홍이는 원래 사회애랑 사귀였었는데
자기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지자 준이랑 친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준일 꼬셔서 이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남친한테 돌아가게 되니까 준이를 차버렸고..ㅠㅠ(완전 쌰가지~.휴.근데 남자 꼬시는데는 선수인가봐..우리 준이가 다 넘어간걸 보니ㅠㅠ)
결국은 홍이라는 애땜에 나한테 공부라는 유치한 핑계로 갈라진 준이였단 말인가..
실망으로..황당함으로…
나는 거의 절망에 빠졌었다..
3학년 후학기가 되니까 공부를 못하는 애들은 하나 둘씩 학교를 나가기 시작한다.
준이 친구 광이(곰보딱지)가 젤 먼저 학교를 나갔다.(지금은 청도에서 출근한다고 한다.돈을 많이 들여 얼굴에 여드름을 수술로 없앴다고 함.ㅋㅋ짜슥이 여친은 찾은건지..)
설마 준이도 학교를 나가는건 아니겠지??(준이 역시 친구들이랑 휩쓸려 놀다나니 공부를 못했음.ㅠㅠ)
하나님..
더는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그냥 매일매일 준이를 볼수만 있게 해주세요..
나는 빌고 또 빌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자습 휴식시간..순희가 급히 교실로 들어오면서 나더러 빨리 나가보라고 했다..
<준이가 학교를 나간대..빨리 나가봐..>
정신없이 복도로 나가니..
준이랑 그애 친구 춘이가 밖으로 나가는 뒷모습이 보인다.
가면 안되..준아..이렇게 가버리면 안되..그냥 내가 이대로 널 지켜보는것도 안되겠니??
나한테 정말 이렇게 잔인해야 되겠니??
나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면서 정신없이 준이를 따라나갔다…
춘이랑 운동장으로 걸어나가는 준이 흐릿한 뒷모습..
눈물에 가려 그애 마지막 뒷모습을 똑바로 볼수가 없다..
<가지마..가지마..이렇게 가면 난 영원히 널 못볼거잖아..너없이 어떻게 살아라고..>
소리쳐 부르고 싶었지만..목이 메여서 아프기까지 했으나..
내가 무슨 자격으로 그앨 잡는단 말인가?
어쩌면 이미 날 까맣게 잊은 그애일텐데..
잡지 말아.한수란..참아라..한수란..
그런데..그런데..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이 느낌은 어떡하라고..
정말 세상 마지막 날인것 같은데..
저 사람 없이 난 정말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날더러 어떡하라고..
눈물범벅이 되여 애타게 뒤에서 지켜보는 나를 알지도 못한채 하얀 점이 되여 사라지는 준이…
-계속-
레몬님 플에 힘을 얻어 오늘 한편 더 올립니다.
열븐,플 하나가 저한텐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이제 아셨죠?^^
9부는 쓰다보니 좀 길구..내용이 많은것 같네요.
부디 읽으시는데 소화가 잘 되시길 바라면서..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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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없는 슬픔속에서 어느덧 겨울방학이 되였다.
긴 머리를 짧게 깎아도..잊으려고 몸부림쳐봐도 눈만 감으면 그애 얼굴이 떠올랐다.
너무나도 힘들고 아팠었다.
무슨 정신으로 겨울방학을 보냈는지..ㅠㅠ
이젠 서서히 음력설도 지나가고 보름이 다가온다..
따라서 개학도 눈앞에 다가왔다.
보름날이면 내가 살던 그 자그마한 도시에서는 폭죽(烟花)도 터치고
얼음등잔(冰灯)축제도 하였기에 굉장히 시끌벅적거렸었다.
그날 나랑 련이도 얼음등잔 보러 나갔었다.
사람이 물샐틈없이 빼곡이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준이는 오늘같은 날엔 뭘 하고 있을가..
갑자기 련이가 날 툭툭 치며 말한다.
<야..저기..준이랑 걔 친구들..철이두..있네..ㅠㅠ>
<어??어디? 난 왜 안보이지?>
급히 두리번거리며 찾으니 저쪽에서 나랑 반대방향으로 가고있는 준이랑 그애 친구들..
준이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지만 우리 사인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구나..
이제 준이는 정말로 이 많고많은 낯선 사람들중에 한명으로 되버린거구나..
이렇게 서서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는 그애..
측은한 생각을 하면서 나는 또다시 한없는 슬픔속에 잠겼다.
시내에는 사람이 하두 많아서 나랑 련이는 시내옆에 있는 강변으로 왔다.
강변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다.ㅠ
련이도 나도 말이 없다..
나랑 준이는 함께 강변에 올새도 없었구나..만약 지금 준이랑 이렇게 강변을 나란히 걷고있다면..얼마나 좋을가....
시간은 무정하게 흐르기만 하고..
어느덧 초중 3학년이다.
시간은 흘렀는데도..내 아픔은 왜 사라질줄 모를가..
매일매일 체조를 할때마다 정신없이 찾게 되는 사람..복도를 지날때마다 교실문앞에 서있길 바라는 사람..
그런데..그런데..세상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주었다.
준이가 같은 반 여자애랑 연애한다는 소릴 듣게 된것이다.
그때 준이네 2반에는 연애바람이 불었었다.ㅡㅡ;
전반 50여명 학생중에 연애하는 애가 전부 30여명..그것도 거의 같은 반 애들끼리..ㅠㅠ
그저 생김새가 지나치게 미안하지만 않으면 다 이 활동에 참가했나본다.ㅡㅡ;
철이도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였단다.
련이가 얼마나 힘들어하지는 그애랑 아무 상관 없듯이..
나로 하여금 억울하게 하는건..
준이 여친은 바로 나한테 편지를 전해주던 그 똥똥한 여자애라는 사실..ㅠㅠ
홍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 여자애는 알고보니 학년에서도 꾀 이름있는 애였다.
남자들이랑 잘 휩쓸려 놀고 사회애들도 잘 안다는..ㅡㅡ;
분명히 준이는 말못할 사정이 있을거야..
아님 날 버리고 그런 여자애랑 연애할리 없어..
언젠가는 꼭 나한테 돌아올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다지고 또 다졌으나 가슴은 늘 찢어지듯 아팠었다.
그렇게 슬픔에 모대기는 나를 보며 친구들은 퍼그나 걱정스러워 했다.
늘 괜찮았던 내 학습성적은 날따라 미끄럼질만 했고..
그러던 어느날 숙이가 날 찾았다..(한마을에서 같이 자란 친구)
나한테 사진 한장을 건네준다..
받아보니..
준이 사진이다.!!
그렇다면…
숙이가 짝사랑 했던 남자가 바로 준이??!!!
세상에 이런 우연이…
<니가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거 알아..그때 난 니가 준이랑 연애하는줄두 모르구 그앨 꼬시려 했던거야..
지금 생각하면 많이 후회되구..내가 정말 어리석었던것 같애..미안해..
란아~나 남자친구 생겼다.ㅋㅋ많이 행복해..그니까 준이 사진은 니가 가져..>
<숙아..고마워.ㅜㅜ그리구 축하해.>
나는 숙이를 끌어안고 엉엉 울면서 진심으로 숙이를 축복해줬다.
그렇게 나한테 남은 준이 물건이라고는 사진 한장뿐..
철이가 새로 사귄 여자친구는 이름이 춘매..
둘이 너무나도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소문이 전 학년에서도 자자하였다.ㅡㅡ;
아침마다 같이 바드민톤 치러 강변에 나가고..같이 공부하고..
련이는 이런 얘길 들으면서 한없는 슬픔속에 모대기였다.ㅠㅠ
남자란..정말로 잔인했었다..
사랑할때 그 맹세들과 달콤한 말들은 까맣게 뒤로 잊은채로..자기땜에 아파할 여자는 생각도 안한채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혼자서 행복하고 혼자서 즐거워 하는..
자길 위해 아파하는 여자는 어쩌면 평생을 두고 자길 지워야 한다는것을 알지도 못한채…
련이는 끝내 견디지 못하고 학교를 나갔다..
그렇게 친하던 련이까지 학교를 나가니..
나는 정말로 날개죽지가 부러진 새와도 같았다.ㅠㅠ
그때 나랑 같은 숙사였던 순희라고 하는 애가 나한테 많은 힘이 되줬다.
매일매일 준이 사진을 손에 꼭 쥐고 잠드는 나를..
젝키의<예감>이라는 노래를 수천번도 반복해서 들으며(그땐 벽돌장만한 녹음기로 테프를 돌리며..ㅠㅠ)준이를 그리워하는 나를 말없이 지켜봐주며..
늘 따뜻한 말로 나를 위로해주던 순희였다.그래서 많이 친해지게 된 친구다.
그런데..
준이가 새로 사귄 홍이라는 여자애가 준이를 차버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ㅜㅜ
준이도 뒤늦게야 알았는데..홍이는 원래 사회애랑 사귀였었는데
자기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지자 준이랑 친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준일 꼬셔서 이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남친한테 돌아가게 되니까 준이를 차버렸고..ㅠㅠ(완전 쌰가지~.휴.근데 남자 꼬시는데는 선수인가봐..우리 준이가 다 넘어간걸 보니ㅠㅠ)
결국은 홍이라는 애땜에 나한테 공부라는 유치한 핑계로 갈라진 준이였단 말인가..
실망으로..황당함으로…
나는 거의 절망에 빠졌었다..
3학년 후학기가 되니까 공부를 못하는 애들은 하나 둘씩 학교를 나가기 시작한다.
준이 친구 광이(곰보딱지)가 젤 먼저 학교를 나갔다.(지금은 청도에서 출근한다고 한다.돈을 많이 들여 얼굴에 여드름을 수술로 없앴다고 함.ㅋㅋ짜슥이 여친은 찾은건지..)
설마 준이도 학교를 나가는건 아니겠지??(준이 역시 친구들이랑 휩쓸려 놀다나니 공부를 못했음.ㅠㅠ)
하나님..
더는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그냥 매일매일 준이를 볼수만 있게 해주세요..
나는 빌고 또 빌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자습 휴식시간..순희가 급히 교실로 들어오면서 나더러 빨리 나가보라고 했다..
<준이가 학교를 나간대..빨리 나가봐..>
정신없이 복도로 나가니..
준이랑 그애 친구 춘이가 밖으로 나가는 뒷모습이 보인다.
가면 안되..준아..이렇게 가버리면 안되..그냥 내가 이대로 널 지켜보는것도 안되겠니??
나한테 정말 이렇게 잔인해야 되겠니??
나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면서 정신없이 준이를 따라나갔다…
춘이랑 운동장으로 걸어나가는 준이 흐릿한 뒷모습..
눈물에 가려 그애 마지막 뒷모습을 똑바로 볼수가 없다..
<가지마..가지마..이렇게 가면 난 영원히 널 못볼거잖아..너없이 어떻게 살아라고..>
소리쳐 부르고 싶었지만..목이 메여서 아프기까지 했으나..
내가 무슨 자격으로 그앨 잡는단 말인가?
어쩌면 이미 날 까맣게 잊은 그애일텐데..
잡지 말아.한수란..참아라..한수란..
그런데..그런데..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이 느낌은 어떡하라고..
정말 세상 마지막 날인것 같은데..
저 사람 없이 난 정말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날더러 어떡하라고..
눈물범벅이 되여 애타게 뒤에서 지켜보는 나를 알지도 못한채 하얀 점이 되여 사라지는 준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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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글잘읽구갑니다 되게 감동적이네요 내가막눈물이나요
ㅎ~이순신님 일빠 고맙구요.열심히 읽어주셔서 고마워요.계속 지켜봐주실거죠?^^
1편부터 9편까지 쭉 읽어 내려 왔어요
누구에게나 다 첫사랑 이야기가 있을거고 그 이야기는 슬픈 결말로 끝내는게
대부분 이겠죠
다음편 기대 됩니다
누구에게나 다 첫사랑 이야기가 있을거고 그 이야기는 슬픈 결말로 끝내는게
대부분 이겠죠
다음편 기대 됩니다
星に願いを 님.
님 말 대로 첫사랑이랑 정말로 이루어지기 힘든가봐요.
보잘것없는 글이나마 읽어주셔서 넘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님 말 대로 첫사랑이랑 정말로 이루어지기 힘든가봐요.
보잘것없는 글이나마 읽어주셔서 넘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성질이 급하다보니.....이글 랠까지 기다리면 얼굴 주름생기겠다........즈레 싹 올립소.....ㅠㅠ
ㅎ~
파란날개님.죄송.
싹 다 올리면 사랑게시판 관리원한테 쫓겨나요.ㅋㄷㅋㄷ
파란날개님.죄송.
싹 다 올리면 사랑게시판 관리원한테 쫓겨나요.ㅋㄷㅋㄷ
지금 이 집 읽어보다가 넘 감동적이라 아예 일집부터 죽 다 읽어 봤어요 넘넘 잘 봤어요 담 집 기대 할게요 궁금하고 아쉽네요 아예 단숨에 다 올려 주시죠 ㅎㅎㅎ
와~
또 독자한분 생겼네요.가슴이 뿌듯~
내일 마~니 써서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ㅎㅎ
또 독자한분 생겼네요.가슴이 뿌듯~
내일 마~니 써서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ㅎㅎ
글쓰는 수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여.넘 잼있게 썻어용.완전 소설같구먼.ㅎㅎ
낭만고양이님.
칭찬해주셔서 땡큐~ㅎㅎ 소설두 현실에서 오는거니깐요.^^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랄게요.
칭찬해주셔서 땡큐~ㅎㅎ 소설두 현실에서 오는거니깐요.^^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랄게요.
글 잼이겟 보구 감더...다음편 기대 기대 할게여....^^* 아 글구 준이란 이름이....
듣기 조슴더..ㅋㅋㅋ^^*
듣기 조슴더..ㅋㅋㅋ^^*
어머~쭌님.제가 쭌님 팬인데..ㅎㅎ영광입니다.
나두 웬지 우울해져욤 ^^
ㅠㅠ우울하게 해드려서 미안해지네염.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