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때의 한마디<사랑합니다>잊지 말아주세요.

사랑이별 · #20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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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 2006-05-29 19:22:54 · 조회 233
ㅋㅋㅋ,요즘 들어 쉼터에 들락날락하는 절 눈치챘어요.
ㅋㅋㅋ,물론 이유는 젤 젤 젤 간단함.<사랑>때문에...
며칠전, 쉼터의 사랑게시판에 예전 한 남자를 애모하던
몇편의 글흔적을 저의 남친이 우연히 보았었거든요.
글올린지가 넘 오래된 탓도 있고...머리속에 애모하
남자의 흔적이 깡그리 사라졌던 탓도 있고...소홀해서
삭제안한 탓도 있고...여하튼 한마디로 잊혀졌어요.
그래서 남친과의 트러블이 생기게 된거죠.근데...
우와~~~누군가가 사랑게시판에 올린 글에 이런 말을
본 기억이 있어요.남자들의 질투란 분노라고!남자들이
삐지면 못말린다고!

휴~~~넘 이른 말인진 몰라도 사랑하고 있는 열븐들께
하고싶은 말인데여,,,난데없이 이렇게 될줄이야 누가
생각조차 했겠어유?그러니깐 사랑해서 결혼까지, 평생
같이 삶을 누리면서 어찌 난데없는 일이 불쑥불쑥 생길
줄이야 그 누군들 예감할수 있겠어요?하여,제 결론은
사랑한다면 ,계속 사랑하고 싶으면, 서로 참아주자,한
발자국을 물러서면 모든게 쉬워지잖아요?그쵸?

그 일로 하여금, 남친과의 모순이 악화되였죠.거의 며칠
동안이나 지속되여서 서로 잠잠해지긴 했지만 결코
속으론 내키지 않았었죠.그후로 며칠 지난 뒤,역시 손톱
눈만한 일때문에 논쟁하다가 전에 있었던 불평을 한꺼번
에 털어놓은 셈이 된거죠.첨엔 쌍방에서 서로 강한 말투로
나서다가 어느 정도 가라앉은 셈이여서 조용히 서로의
속심말을 털어놓은거죠.물론...쌍방의 주장을 끝까지
견지하면서 말입니다.그러다 일로 하여 잠간 자리를 뜨고
돌아온 남친의 첫마디가<**야, 우리 싸우지 말고 진심으로
잘 지내자!>이 뒤에<사랑합니다.>왈칵~~~눈물이 쏟아지
는것만 같았어요.억울함과 불평형으로 엉켰든 맘이 봄눈녹듯
...진작!미리! 언녕!부터 이랬었으면 이렇게 화내고 버티지도
않았을텐데...그치만 남친과 사귀면서 그 한마디가 젤 감동된거
같아요.또한 적절한 시기에 했기때문이라고 생각되였기때문이죠.

참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있노라면 바보같단 느낌이
많이 들겁니다.열븐:죄송합니다.또 줄연설을 늘어놓아서!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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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도도걸♡ · 2006-05-29 21:01:56
노래는 어케 됏어요?.....^^*
MC몽 · 2006-05-29 21:32:26
그래서 ? 남친을 이겼다는말?
ㅎㅎㅎ님도 한발자국도 물러선것같지않고만,~글내용보면은,,ㅎㅎㅎ
MC몽 · 2006-05-29 21:33:42
사랑하는사이에서 쌈이 하루이상가는건 둘다 서로양보하지않았다는거,,
둘다 문제있다는거,,,
한발작물러서며 사랑합시다~
사랑은 영원히가는것이고 쌈은 잠간 피로를푸는것,,, 하루이상넘기지맙시다~ㅋㅋㅋ
탕수육네접시. · 2006-05-29 21:45:02
夫妻吵架,床头吵,床尾和.
조선말로 하자구 했는데 어떻게 말할지 잘 몰라서.
어째든 마지막에 화해해서 추카추카.
행복하세요.
MC몽 · 2006-05-29 21:49:04
둥글게~둥글게~ .
지옥의천당노래 · 2006-05-29 21:58:23
저런저런...ㅉㅉㅉ 그렇게 쌈했다면서 또 여기와서 흥얼거리다니... 좀 혼살 더 나야겠군...
폴라리스 · 2006-05-29 22:50:50
화해되여서 참.... 잘 됬어요.아이디어님.
항상 행복하고, 사랑하는 그 사람과 이제는 제.....발 싸우지 말고 오손....도손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용.
히메 · 2006-05-29 23:04:02
둥글게~둥글게~~.
지옥의천당노래 · 2006-05-29 23:37:40
남자들 이젠 쉬~~~~잇
꼬리글 많이 달아 노문 이 여자 남친한테 작살맞어...
고요함 · 2006-05-30 09:44:14
남친이 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것 같네요..
와====부럽다...
행복하다지 기쁘구요...남친 소중히 여기세요..
아이디어 · 2006-05-30 11:38:04
휴~~~~~~~~~
열븐:감사합니다.
이 많은 이플을 남친이 보게 된다면 아마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겠죠?
MC몽님께:제가 이 글을 쓰다가 어떤 내용은 삭제해버린것도 있죠.저도 남친한테 한발자국 물러선것보다...휴~말이 안나오넹...님이 혹시 기회되면 제가 남긴글 <헤여지잔 말에 맘이 넘 아프네요>읽어보세요.위에서 말한 소위<손톱눈만한> 일때문에 전 남친한테 더 큰 봉변을 당했었어요.그치만...지금은 좋아졌어요.어쨋든 감사함니다.충고의 말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이디어 · 2006-05-30 11:44:09
도도걸님:제가 님이 남겨준 이플따라 노래를 올리려고 몇번 오물짝거리다가 두고 말았어요.안되네요.제가 둔해서인지요...혹 시간 있으시면 저 메신저 추가해서 좀 상세히 알려주세요.감샤 감샤 감샤 드릴게요.저의 메신저:ylh888@hotmail.com
탕수육네 접시님께:ㅋㅋㅋ,<비만 내리면 더없이 사무치게 보고싶은 그대>란 글에도 이플을 달아주셨었구만요.그 글의 내용처럼 저와 남친사이는 서로 동떨어져서 床头吵,床尾和할 기회가 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디어 · 2006-05-30 12:01:50
지옥의 천당...님께: 감사합니다.진지한 충고 주셔서...이쯤은 남친이 이해해줄거라고 믿습니다.이 모든건 남친과의 소중한 추억으로 될거 같아서 이따금씩 글을 올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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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할때의 한마디&lt;사랑합니다&gt;잊지 말아주세요.아이디어2006-05-29 19:22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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