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당신...오늘밤만은 당신을 기다릴래요............

사랑이별 · #20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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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늘~ · 2006-05-24 09:06:52 · 조회 618
      늘 이맘때쯤이면... 어제보다 오늘이..오늘보다 내일이 더 슬퍼지는것 같습니다.... 잠시동안 평온해지던 그리움도 미칠듯이 나의 가슴을 파고드네요......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잠깐에 휴식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당신을 생각합니다..... 눈먼 사람처럼 당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귀먹은 사람처럼 당신 음성밖에 들리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당신생각 할때면 왜그리 포근해 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같은 날이면.. 당신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시동안만 안겨보고 싶습니다........... 또 하루가 그저 이렇게 시작되네요...... 지난날은 정말로 힘든 하루하루였습니다............................. 살려고 바둥거리는 내자신을 돌아볼때마다......... 변한건 없고 늘 이자리에 서서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당신 하나 없다고 안될거 없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 .. 내가 있는짓 없는짓 다 했었나봐요...... 근데 하나 소용없네요... 그렇게 온갖 척을 다해도 다시 돌아와보면 역시 그 자리군요...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그자리..... 아무래도 당신이 내 맘속 제일 중요한 자리를 잡고 내주지를 않나보네요... 인젠 어떡하죠................................. 빨리 내 맘속에서 당신이라는 존재 내쫓고 지금의 사랑을 간직하고픈데...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픈걸가요..... 당신....당신 하나 좋아한것뿐인데... 왜 이렇게 힘든거죠...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나요... 당신....사무치게 보고 싶은 당신 오늘...내꿈에 와 줄래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래요.....너무 보고 싶어서......... 나 너무 힘든거 알죠... 매일 오지 않아도 오늘밤은 꼭 와 주면 안될까요...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당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 보구싶어서 미치는지... 보구싶으면 당신 만나면 될걸 왜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힘들어하는건지.... 꿈속에서라도 당신 만나고싶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날 찾아와서 날 꼬옥 안아주면 안될까요.... 꿈에서 깨면 전 그만 갈께요.... 지금의 사랑에 돌아가야 할것 같네요.... 당신이란 존재를 지우고서....... 오늘밤은 당신 하나만 기다릴게요~...............그리고 오늘하루밤만 당신 기다릴래요~...... 꼭 와주실거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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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도도걸♡ · 2006-05-24 09:14:25
ㅋㅋㅋㅋ 내가 가면 안돼요?....
새벽하늘~ · 2006-05-24 09:21:24
도도걸님~

티파니님 아니세요??
오늘밤 후부턴 와두 돼요..근데 매일밤은 안됨니다.......
오늘밤만은 님이 오면 안되죠.... 메렁~
우리 당신을 기다리는데... 꼭 와줘야 할텐데........ 기대기대....
아침해빛 · 2006-05-24 11:19:21
늘쌍 재밌는 노래 감사함다, 하냥 슬픈글이네요,ㅎㅎ 실지 글쏙의 그분 존재하는지요?
새벽하늘~ · 2006-05-24 11:40:49
아침해빛님~

네....제가 이제껏 올린 글 모두다 제 마음을 표현한 글임니다...
그만큼 글속의 그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런글 쓸수도 없겠져....
들려주셔서 감사함니다...... 행복하세요~
기억잃은 ... · 2006-05-24 13:53:14
밤새도록 사나워진 바람 앞에
초록 비 되어 떨어진 나뭇잎 바라보다
슬픈 새벽하늘에 비가 내립니다 ...

꽃포속에 행복했던 들꽃마저도
차디찬 빗물 속에 내동뎅이 쳐진 채
진흙속에 뿌리가 서러움에 지쳐갑니다 ..

떨쳐 버리려 해도 젖은 먼지처럼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그리움 하나,

생각해 봐야 소용없는 줄 알면서도
저 빗줄기에 지워버리려 하지만
가슴속 깊이 빗물로 가득 채워집니다.....

그 미소짖는 달속의 그림자 하나의 부재(不在)로
감싸안은 소중한 사랑하나 차디찬 빗속에 홀로서게하여
추억의 꿈안에 새벽하늘을 불태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
뚜리 · 2006-05-24 15:39:52
음악 잘듣구 감더
새벽하늘~ · 2006-05-24 16:10:21
기억잃은,,,,
플 감사함니다.,,,... 님이 달아준 플은 항상 뭔가를 느끼고 깨닫게 하는군요...

뚜리~
네...... 글두 잘 봐줬으면 감사하겠음당....
반바이야 · 2006-05-24 19:03:15
배경하고 글이 엇갈려서 보기가 힘들다,
다음부턴 제대로 올려, 알았지?
음악좋다, 여자목소리 듣기 좋아..
비밀번호 · 2006-05-24 21:59:27
글속의 그사람 있어서 힙들어해하고 행복해하고 있는거 같네요 ...

글 읽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배경 그림 영 맘에 듭니다.^^
あぶ(아부) · 2006-05-25 09:21:41
내가 갈까??/
클로렐라 · 2006-05-25 15:28:22
글과 배경음악 그리고 배경 그림이 조화가 넘 잘

어울립니다...

자작글이므로 넘 아름답습니다...

새벽하늘님의 전달하고자 하는 심정을 넘 잘 표현한것 같네요...
새벽하늘~ · 2006-05-26 13:11:02
반바이님~
ㅎㅎㅎ 반말하니 편하넹.... 알땅.... 제기해줘설 감샤..감샤...
노래는 이안... 목소리 좋짐... 물고기자리..하던 여자...

비밀번호님~
그렇죠...글속의 그 사람이 저의 감정 좌우지하는것같네요..
배경 나두 맘에 들어설 특별히 고른겜다... &^^*

아부님~
아유~아부님~글마다 들려주시넹..이뽀라~
빨리 오쇼...

클로렐라님~
그렇게 봐주시니 할말이 없음니다..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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