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안하는 남친....

사랑이별 · #20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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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복 · 2006-05-23 13:32:09 · 조회 741
며칠째  내리는  비는  그칠줄  모른다..
하늘이 구멍난건지  아니면  하느님도  지금  아파하고있는  내 마음  알고있는건지...  
며칠째  아무  연락도  없는  남친.. ㅠㅠ  야속하기만 하다.
왜서  이렇게  날  대하는건지...  왜서  우리  사랑은  이렇게  힘든건지...  
서로  헤여져  있는것만도  힘든데  연락도  안하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흑흑흑...
며칠전  넘  힘들고  피곤하여  일찍  퇴근길에  올랐다.  잠자리에  누운  나는  먼곳에있는  
남친  생각에   목소리만  들어도  힘든일  어느정도  위안이  될것같아서  남친한테  전화걸었다.
근데  놀랍게도  한국사람이라고  자칭하는  이상한  사람이  남친의  핸드폰을  받고있었고  옆에서는
몇몇  여자들의  목소리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노래방임에  분명했다.    
이튿날  또 전화했더니  이번에도  그사람이  핸드폰을  받았고  남친이  어디있는지  지금 확인이
안된다나...  ㅠㅠ    
정말로  이  사람의  말을  믿어야  할지...  
근데  믿으려고  마음먹었지만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다.  
남친  정말로  회사일땜에  연락을  못한다고  생각하고  믿고싶지만...
왜서  자꾸  이상한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지...  ㅡ.ㅡ;
그이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일가?  아니면  그이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일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인데 ...   아마도  사랑에는  언제나  기쁨과  슬픔이 동반하는것 같다.
정말로  서로  사랑한다면  믿어주고  아껴주고  힘든일  함께  이겨나가야  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남친은  자신의  힘든  일에  대하여서는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  힘들다는  말  외에...  
힘든  남친  너무  이해해주고싶고  함께  힘든일  이겨나가고 싶지만  현실은  넘 무정한것같다.
소침한  성격의  남친이여서인지...  
언제나 보면  힘든  일들이  있으면  혼자서  이겨나가려고  말도 안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여서인지...
알게  모르게  그냥  마음은  아프고  남친한테서  연락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만약  계속  연락이  안온다면??   난   또  어떻게  해야 할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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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아리끄이 · 2006-05-23 13:36:54
남친이 님의 히마나 시간 다 점하고 있는것 같네요.

바쁘게 지내세요, 그 짬에 시간 만들어서 남친하구 만나구 ,,,

그런 맘 가짐으로 하면 괞찮을뜻,,,


남친과 평행잡아야 하죠, 수요하구 공급 ㅎㅎㅎ
장미꽃 · 2006-05-23 13:42:01
좀 더 기다려 보세요
진짜 일이 바빠서 전화하지 못할지도 모르잖아요
글쎄 남자니까 힘든일이 있어도 말을 안하겠죠
한 남자로서 여자친구한테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싫어서요
그러는 모습이 더 멋져보일때도 있지 않은가요?
나약한 사람보다는................
작은행복 · 2006-05-23 13:42:50
나두 남친하구 만나고싶지만 우린 넘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까이에 있으면 오해같은것도 금방이면 풀릴수 있는건데 지금은 그냥 전화나
메신저로밖에 연락이 안되거든요.
깜장공주 · 2006-05-23 13:44:00
련락만 기다리지 말구 함 가보세요 ,

혹시 이국땅 ??????
Emperor · 2006-05-23 13:44:17
사랑을 하면 1초라도 보고싶고 같이 있고싶은 마음입니다.
님들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절대적이 아니지만)
작은행복 · 2006-05-23 13:45:05
장미꽃님. 플 고마워요..
나두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래서 기다리고 있지만 왜서 하루가 일년처럼 그렇게
느껴지는건지요? ㅡ.ㅡ;
작은행복 · 2006-05-23 13:48:07
깜짝 공주님.
이국땅은 아닌데요. 난 지금 남방에 있구 남친은 북방에 있어요. ㅠㅠ
나두 지금 가고싶은데...

Emperor님.
글세요. 혹시 님이 말한것처럼 사랑이 아닌지.. 나두 지금 뭐가뭔지 모르겟네요.
나는 나름대로 사랑하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고있는데...
Emperor · 2006-05-23 13:54:23
작은행복님..지금부터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면 한평생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이해해줘서 남친이 고치면 되는데 고치지 않으면 헛고생입니다.
스마일*^^* · 2006-05-23 14:00:09
님이 지금 힘들고 지쳐서 예민해진것 같습니당,,,

너무 나쁜쪽으로 생각말구,,,일단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욤~~

부디 행복하시길~~~~^^
안졸루나 · 2006-05-23 14:03:54
작은행복---- 외국두 아니구 같은 중국에서 남 북으로 혜여져있을뿐이잖아요.남친이 연락이 안오구 그러는건 여자들이 하기나름이거든요.남친의 마음을 딱 잡아놓지못했다는 사실이죠.진심으로 서로가 사랑한다면 기다림 같은건 존재하지않으리라구 생각해요.님이 남친보구 힘든일이랑 님한테 말해주었으면 하잖아요.그건 절대로 있을수 없을꺼에요.자기 여자를 사랑하구 지키기위하여선 사업상의 힘든 사정같은건 입에 꺼내지 않거든요.그렇기에 님도 알려구 하지마세요.알려구 하다가 상처받는건 님 본인 뿐일걸요.남친한테 요구를 많이하지말고 님이 많은걸 남친한테 줘요.준것만큼 받게된다는말 있잖아요.
제일 좋은 아도바이스로써는 님이 남친에 대한 감정 얼마만큼 사랑하는가 얼마만큰 더 줄수있는가 하는 마음을 다시 확인하구 결정내리시길바래요.......
작은행복 · 2006-05-23 14:05:36
ㅠㅠㅠ
지금은 넘 힘들어서...
근데 포기하고는 싶지않거든요.
기쁨 · 2006-05-23 14:06:27
행복님, Emperor님 말대로 사랑하면 자꾸만 보고싶고 함께 있고 싶고 그렇답니다.

물론 서로 떨어져 잇고 회사 일때문에 불가피한 상황이 잇을지라도 님의 글을 읽다보면 어쩌면 님은 사랑하지만 남친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은 남친이랑 떨어져 잇어요.
첨엔 제 남친은 며칠에 한번씩 연락을 하면 되는줄 알앗대요. ㅠㅠ
며칠에 한번씩도 많은줄 알앗다나 머래나.. 참...

그래서 제가 우린 서로 함께 있는것도 아니고 떨어져 잇기에 더더욱 연락을 자주 하고 상대방을 생각해야 한다고 햇어요.

물론 지금은 매일 합니다.

남자는 사랑할줄 잘 몰라요. 때문에 여자가 사랑을 배워줘야 합니다.
하나 하나 가르쳐야 하죠.

님도 남친이랑 연락이 돼서 매일은 힘들더라도 이틀에 한번 정도는 서로 연락하자구 말해보세요.
그래도 남친이랑 계속 연락이 안되고 그렇다면 아프겟지만 마음을 접고 다른 인연을 기다리세요.
작은행복 · 2006-05-23 14:20:10
스마일님.
플 고마워요... 지금은 그냥 기다릴수밖에...

안졸루나님.
좋은 말씀 고마워요. 내가 정말로 남친한테 믿음을 주지 못한거일가요?
난 내 나름대로 열심히 잘 해주기에 노력하고있는데...
아마도 남친에 대한 나의 사랑이 지금도 많이 부족한가 보네요. ㅡ.ㅡ/
작은행복 · 2006-05-23 14:30:37
기쁨님.
저의 남친도 첨에는 매일매일 연락을 했어요. 전화두 했고 메신저로도 서로 연락을 했구요.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네요. 회사일이 힘들다는 이유로 아니면 손님하구 외출중이라서 불편하다는 종종의 이유로... 글쎄요. 회사 하나 경영한다는거 간단한 일이 아니여서 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한번은 나보구 짐 많이 힘들다구 자신 혼자서 넘 감당하기 어렵다구 넘 외롭다구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우린 서로 한평생을 기약한 사이인데 힘든 일 있으면 편하게 말을 하여 아픔을 서로 나누어서 감당하자고 했거든요. 그니까 알았다구 나중에 시간나면 다 말해준다고 하던 남친이 요즘은 감감 무소식이구 핸드폰에 전화해도 다른사람이 받고하네요.
Emperor · 2006-05-23 15:07:08
기쁨님.작은 행복님.
참고로 전 여친이랑 떨어져 있은지 1년쪼금 됩니다.
매일 전화2통은 기본이고(여친도 회사.나도 회사라.점심시간에 한번 회사끝나서 한번)그리고 집에 돌아가면 맬 화상쳇합니다.
화상챗 켜놓고 요리하고 어떨때는 화상쳇 켜놓고 자기도 하군 그럽니다.
하지만 전 질리다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떨어져 있는만큼 더 보고 싶습니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행복 · 2006-05-23 16:08:11
Emperor님.
행복한 사랑하시는 님이 너무 부럽네요. 님의 여친도 넘 행복해 보이구요.
떨어져있는 만큼 더 보고싶은것만은 사실입니다. 근데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고
표현방식이 틀릴뿐이 아니겠습니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타입이 있는가하면 말을
안하고 자주 표현은 안하지만 그냥 마음으로는 사랑하고있는 타입...
이러고 본다면 님은 적극 표현하는 타입이고 반면에 제 남친은 적극 표현하지않는
그런 타입이라 봐야겠네요. 함께 있다면 말을 자주 안하는 그런 타입일지라도 눈빛
으로라도 대방의 마음을 이해를 할거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로서는 주요 연락
도구가 전화밖에 안되는데 이런 전화연락마저 안되고 있으니 지금의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로 우리가 사랑인지를 의심하게 될정도네요.
이제 나 어떻게 햐야되는지..
Emperor · 2006-05-23 16:27:15
작은행복님..네 표달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님남친 다른 여자랑 같이 놀시간이 있으면서 님한테 연락       도 안하는게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이거는 표       달못한다는 것과 틀린것이 아닙니까?
       현실을 피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남친한테 연락해서 얘기해보세요.
       그래서 아니면 그만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长痛不如短痛
작은행복 · 2006-05-23 16:49:40
ㅎㅎㅎ 네...
조언 고맙습니다... ^^*
나두 연락을 해서 확실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연락이 안되는 상태라
너무 힘들구 해서 여기에 올린겁니다.
kベドㄹБㅎħ · 2006-05-23 17:49:18
사랑은 믿음.....................ㅎㅎㅎ
작은행복 · 2006-05-23 18:04:26
ㅋㅋ 글게요.. 사랑은 믿음...
믿음이 없는 사랑은 뿌리없는 나무? ^^
김유니 · 2006-05-23 21:26:42
사랑?그렇게 힘들어 하지 마세요..혼자만 아팠지 상대방은 알아 주나요...힘내시구요...열심히 일하세요...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있어도 영원한 사랑은 없습니다..비록 있지만 되게 드물겁니다..님 힘내세요...하이팅.
마음과마음 · 2006-05-23 22:52:39
맞어요 사랑은 믿음이예요. 남친을 믿으세요.연락이 안된다고 하지만 말고
가보세요,정이란 떨어져 있으면 멀어지는 법이거등요.만나면 모든것이 풀
릴거예요.힘내세요 화이팅!
탕수육네접시. · 2006-05-23 23:14:32
이렇게 많은 분이 고무격려하니깐 흔들리지 말고 기다려 보시지요.
작은행복 · 2006-05-24 00:18:35
김유니님.
플 고마워요. 일도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있지만 그냥 마음뿐이네요. ㅡ.ㅡ;
몸은 회사에 있지만 정신은 다른데 있어요.

마음과마음님.
나 지금 정말로 너무너무 남친한테로 가고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갈수없는
정황이여서... ㅠㅠ 함께 있으면 이런일도 없을건데... 그냥 남친을 믿을래요.
정말로 날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연락이 올거라고 믿구싶구요.
열심히 심어준 풀 고마워요.

탕수육님.
넵... 기다릴겁니다. 기회가 되면 달려갈거구요.. ^^
또한 남친의 입장에 서서 생각도 할거구요. 님의 말씀대로 이렇게 많은 님들이 지켜봐주고 있는데...
バラ · 2006-05-24 20:50:57
며칠씩이나 연락을 안한다는게 참 너무 하네요...님도 열받게 생겼네요... 저도 남친이 중국에서 출근하고 제가 일본에 오다보니 떨어져있은지 4년 됩니다.맬마다 전화하고 메신저하구 그럽니다.하루라도 안보면 안절부절 불안해나구 보구싶어지구...님도 빨리 연락을 해서 남친의 심사를 확인해보세요..
yoen · 2006-05-24 22:19:04
답장을 하려다가 먹는 라면국물이 다 떨어졌어요~~엉엉~
아무튼 믿어주세요~~~~~사랑을 하면서 이까짓같은것 이겨내야지~~~~~~~~
작은행복 · 2006-05-25 00:16:03
바라님. 그래서 우리도 예전에는 매일 전화하구 메신저두 하구 했어요.
근데 요즘은 전화두 안되구... ㅠㅠ 미칠것 같네요...

yoen님. 지송해요... 라면국물... ^^
이겨낼거예요. 앞으로는 이보다 더 힘든 일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쵸? ^^*
플 고마워요~~~
향이 · 2006-05-25 17:12:06
어떻게 코멘트드렷으면 조을지 잘 모르겟네요
저두 그런 경험이 잇엇거든요.5년 사귄 남친한테서 어느날인가 갑자기 연락이 끊겻거든요
처음에는 미친듯이 그사람한테 전화쳣는데 안 받구요.그뒤로는 전화번호를 바꾸더군요
그런데 그사람두 저한테 힘들다는 말 한마디만 남기구 연락이 끊겻어요. 근데 2년이 지난 후에야 그이유를 알게 되엿어요.사촌여동생한테서 ,,, 너무나도 허무한 이유로 .....근데 그사람한테서는 아직도 직접 저한테 갈라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떠낫어요.저 볼 면목이 없대요.근데 저 그런거 따위는 믿고 싶지않아요.그걸 아는 사람이면 저 한테 그런 상처 안 줄걸요. 지금도 가끔은 그 사람 생각이 나곤 합니다,근데 이젠 다 지난 이야기가 된걸요,앞만 보고 살겁니다,작은 행복님도 힘내세요.남친이 전화안 하는거는 이유가 잇어서 안 할걸요
전화 하시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기다리다 안 오면 포기하시구요, 힘내세요.화이팅
아이스티 · 2006-05-25 17:28:05
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두 멀어진다는 말두 있잖아요
같이있다보면 없던 감정두 생기기 마련이구. 연락하지않는건 성격문제로 본래부터 연락하기싫어하는 사람두 있고 그전엔 안그러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없는건 님도 다시 생각 고쳐먹을 생각이있다고 봅니다. 한번 전화해서 얘기한번 해보시고 될수록 결정빨리하는 쪽이 좋다고 봅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애매하게 기다리는것도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제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되시겠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그런걸 많이 겪어본사람이라서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너무오래 자신을 힘들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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