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분들.... 조언 좀....

사랑이별 · #20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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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주 · 2006-05-23 10:18:28 · 조회 292
  결혼하신 분들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결혼하려고 하는데 어쩐지 마음이 통쾌하지가 않네요...
혼전불안이라고 할가? 사실 전 결혼식도 못하고 그냥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되었어요...상황이 좀
안돼서.... 식은 나중에 하구요... 그런데 불안하기도 하고 결혼한다는 설레임도 없구 그래요.
  두 사람 다 외국에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요? 그 사람은 일본에, 나는 한국에 있구요... 전 지금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불안한게 많아요...
  결혼하신 분들 어쩌면 맘이 편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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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복순이 · 2006-05-23 11:56:10
설레임이 없는것 당근이래요 저도 4년전에 님과같은 경험을 껵엇어요 그저 말이 결혼햇다하지 식도 안올리고 하니 전혀 아무런 감각이 없어요 그기다가 부모님 그리고 형제 들도 우리들의 등기를 별로 안인정해주더라고요 (우리들이 싫어서 그런게아니고 애들이 아직도 연애하니하는 시선). 남들은 결혼한다면 막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기뻐고 한다는데 ............난 ............ 그런생각도 많이 햇어요 그리고 이런 결혼이 오래갈가 잘 해낼수 잇을가 하는 누구에게도 말못할그런 불안이 잇더라고요
근데 그런불안이 언제잇었다싶이 우리의 결혼생활은 너무도 행복햇어요 ㅎㅎㅎ 비록식은 안올렷지만 부모님들도 자주 뵈러다니고 시어머니 장모님 하며 따라붙엿어요 ㅎㅎㅎ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리고우리가 행복하게사는걸보니 다들 인정하기시작하고 그래던군요
이젠 저도모르게 오 내가 결혼햇구나 하는 느낌이 오고 그래요
님은 서로 타국에 잇어 좀 불안하거나 할수잇는데 걱정마세요
피차 상황이 안되서 그러는데 ..........이후에 식올리는 다 같아요 그러니 힘내세요
결혼 축하합니다 *
김밥 · 2006-05-23 14:55:12
결혼축하합니다,,부럼네요,,ㅎㅎ
그리구 행복하세요
kベドㄹБㅎħ · 2006-05-23 17:51:52
결혼안해봐서 몰라용,,,먄... 그래도 햄카세용,,,
장미공주 · 2006-05-23 19:27:33
ㅎㅎ 그렇군요. 복순이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는 양가에서도 인정해주시구요, 우리 사이도 좋은데, 자주 뵈지는 못해요... 이제 저 학위 따면 일본 가거든요... 부모님들은 중국에 계셔서 자주 뵈지는 못할거 같아요...
그냥 결혼 이렇게 하는게 불안한거 같아요....
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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