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사랑이별 · #20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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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 · 2006-05-22 20:04:59 · 조회 237
11시반쯤에 되서 깜박 잠들고 말았다.
푸시시하게 잠이 깨서 시간보니 글세 새벽1시넘었던것이다.
허나 그대는 아직두 안돌아왔었다.핸폰보니 두번은 전화왔었던것이다.
무슨일이래도 벌어졌는가 궁금했지모~그자리에서 전화쳤다.하는말이
또 직원들이 머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같이 남아있고 어쩌고 하면서...ㅠㅠ
목소리들어보니 술마인모양이던데 말이....휴~~미쳐~나 미쳐~~화가 낫었다.
전화를 콱 꺼버리고 한참 생각했지만 또 전화걸었다.왜 아직두 안돌아오는가고...
하는말이 좀있다 간다 택시타고래도 갈께~~좀있다 간다 좀있다갈께~그럼 빨리 오란말이야~
지금 당장 떠나서 빨리 오란말이야~~20분이란 시간줬는데 40분쯤시간더 달라고해서 빨리 오란말만 남기고 전화끊었다.
결국은 50분쯤후에 집에 도착했던것이였다.
나 이젠 정신병걸릴껏같다.왜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는지?ㅠㅠ 매일 집에 늦게 돌아오는것만해도 미칠껏같은 나의마음 왜 못알아주는지???그래도 내가 이해해줬음 하는 그대 마음...내가 몇번이나 이해해주고 또 이해해줬는데???언제면 정신차리고 좀더 나한테 잘해주겠는지??난 이젠 진짜 망망하다.그대만 믿고 앞으로 향하여 나가야 하는지?
그대만 믿고 이해하는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하는지??휴~~내 팔자..내 운명..
비자두 아직 소식두 없지~아마 올해이렇게도 유별하게 하는일이 되는것하나 없이  나오지않을듯싶다.
갑갑한 내 인생 ...난 이젠 어쩜 좋은지??누구 나를 좀 도와주소서~~내 귀인이래도 어디 없을까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살아가야만 행복해질까요?ㅠㅠ
사랑이란 먼지~아픔이 먼지...이 노래 첫줄가사 밖에 기억에 안남아요.ㅠㅠ

그냥 이세상에서 살아졌으면 속이 편하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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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MUSIC · 2006-05-22 20:56:52
사랑은 오래 참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언젠가는 그런장소도 싫쯩나서 안 나갈때 있을껌다,,,,

지금의 아픔은 그 사람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하구요,, 남자를 믿어주고

너그럽게 대해주세요
한국료리점 · 2006-05-22 21:56:32
조급해서 되는일이아니예요.서로를 이해해야죠,잃기싫은사랑이라면 감정적으로 대하면안되는거라고 생각해요,님은할수있을거얘요,사랑이있으니까
탕수육네접시. · 2006-05-22 22:09:35
한번쯤 깊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은 한사람만 노력해서는 안되죠.
미래를 위해서라면 이런 대화도 아주 필요하겠죠.
장미꽃 · 2006-05-23 08:47:04
그냥 그렇게 남편앞에서 캥캥거리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드려요
그리고 늦게 퇴근하고 그러는거 싫으면 그냥 잔소리 하지 말고 조용히 앉아서 말하든가..
다 큰 사람이니까 그러면 생각이 있겠죠
그리고 비자는 나올때가 되면 소식이 와요
그렇게 그냥 한탄만 하지 말구요................
사람일생요 자기가 결심한대로 된대요
그냥 그렇게 한탄만하면 어떡해요
비 · 2006-05-24 12:51:41
남자란게 그렇침
장민진 · 2006-05-26 16:09:00
저두 똑같은 경험을 많이 하구 있어요 ㅋㅋ
첨엔 많이 싸웟죠 ,,,근데 손님접대땜에 할수 없이 술마시구 늦게 돌아와서
피곤한데 이튿날아침에 또 회사나가야 되구 내가 긁는 바가지 다 받아줘야 되구
불쌍하다는 생각두 들어요 ㅋㅋ 지금은 많이 나아졋어요 ㅡ
남자는 마실수 밖에 없는 술이 있대요 ㅋㅋㅋ
편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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