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중얼중얼...

사랑이별 · #20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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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가 · 2006-05-21 23:46:59 · 조회 238
너무  급히  깊숙--히  사랑했나봐...   현숙한  여자의  모습  보여주리라  굳게  결심하고   말은 적게  
중심사상만   픽  찍어간단히  말하고   온순한  여자가  되리라  생각했는데...

이젠   현실을  보니  다투는 일도  있고  그러니 말도  로파처럼  점점  더  많아지네요.  우리들  어머님들이
항상  잔소리하는거  싫다고  생각했는데   따라가면  젊은  여자의  매력  다  없어지는건데   하고  잘  알고있으면서도...

오빠  미안해..  자꾸   귀가  아프게   같은 말  몊십번씩 반복하느라고...   오빠  미안해.. 여러가지  일로...

오빠한테  짝지지  않는  여자가  되고   그 어디  내세워도  부끄럽지 않고  오빠 낯을  깎는  여자로  되지않기위해  꼭  노력할꺼야.

오빠는   많이  보고싶어.  헌데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꺼야.   오빠의  전화가  없는  날이면  무척  침울하지만   오빠하고   전화에서  끊임없이   잔소리  하는  자신이  더 미워... 이러면  않되는데...

사랑에  얽매이면  절대  않되는건데...  그러면서도  오빠  생각하고...  

오빠가  없는  나날엔  영어회화랑   알바랑   지금 전업공부랑  다  꾸준히  매일매일 견지해야  겠네요    
남들에게  짝지우지  않을  멋진  일자리 가지고  멋진  스타일 가춘  멋진  여성이  되고프네요.

그럼   지금의   고민  다  해결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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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이여가 · 2006-05-22 23:10:30
마음 굳세게 살자. 노력도 중요하고... 시간의 흐름에 맏기고.
이여가 · 2006-05-22 23:12:17
우리 사랑 옛날처럼 따끈해지게 하게위해 나한테 할수있는 일 무얼까?
글쎄유. 어쩜 될까? 만나지도 못하고 풍부하게 다채롭게 살지못하니깐
신선한 화제 짜내지도 못하겠고
이여가 · 2006-05-22 23:13:26
권태 느끼면 어쩔가? 나한테... 오빠는 항상 유쾌하게 쾌활하게 행복하게 살아야 겠는데... 내가 오빠를 꽉 잡고 놓치않는걸까?
이여가 · 2006-05-22 23:14:48
오빠가 진짜 떠나가면 정말정말 마음이 쓰라리지만... 오빠의 억지웃음도
보고싶지 않아. 억지로 날 가련하게 여기면서 미소짓는 얼굴 보면 나도 행복하지
않아.
이여가 · 2006-05-22 23:16:46
오빠 떠나면 자살하겠다고 으름장 놓을 일 절대 없어. 그렇다고 오빠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야.
이번 일 겪으면서 견강하게 사는거 잘 배웠거든. 그리고 문명하고 사리밝게 살고 .
이여가 · 2006-05-22 23:18:52
그래도 나처럼 좋은 여자 찾지못하겠다는 말 듣고 기쁘고 그 말 믿고싶지만...
사랑은 감동이 아니거든
이여가 · 2006-05-22 23:25:54
우린 친구인감? 정말 부르는 그대로 오빠하고 동생사이로 되였는감?
아님 어느 련인사이나 다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즘즘해 지는걸까?
정말 .. 무리야리 억지다짐도 않되짐...
이여가 · 2006-05-22 23:32:19
... 어떤 언니가 말했죠. 우리들 사이가 정말 인연있다면, 그 어떤 일 생겨도
갈라지지 않는다고. 물론 뭐 자살처럼 위협하면서 오빠를 꽉 잡고 놓치않는 일 없을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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