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억울한것은..(모든 독신자들에게..)

사랑이별 · #2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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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향기 · 2006-05-20 22:46:19 · 조회 302
내가 억울한것은..
분명히 같은 하늘아래에서 살고있으면서도
여태 나타나주지 않는 얄미운 그 사람때문입니다..
세월속에 변해가고 있는 내 모습들을
미처 보여줄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내가 억울한것은..
분명히 내 남자가 되여줄 사람인데도
지금쯤 다른 여자랑 행복하게 지낼지도 모르는
그사람이 한없이 원망스럽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 나를
그사람은 알지도 못할거라는 사실이 가슴아플뿐입니다..

내가 억울한것은..
분명히 내 생명은 줄어들고 있는데도
아직도 나랑 숨박곡질하고 있는
애꿎은 그사람때문입니다..
짧디짧은 인생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너무 모자랄가봐 걱정될뿐입니다..

내가 억울한것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마음을 모른채
세상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을
바보 멍청이 같은 그 사람이..
너무너무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May. 20 p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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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sweet dream · 2006-05-20 22:52:05
不是不到 而是时候未到
라는 말이있는대 정말그런가봐 요
김성민 · 2006-05-20 22:59:38
건너편에 있는데 문으 열므
탈무드 · 2006-05-20 23:23:23
ㅎㅎㅎ 계속기다려봅시다.
이슬비 · 2006-05-20 23:37:23
너무도 좋은 글인데,,,,,잘보고 갑니다,
나나쨩 · 2006-05-20 23:48:26
때가 아직 안 와서 그런가 하문 됨다...
한족말로 <왠짜이탠밴...찐짜이얜챈>
이라는말두 있잼까..내심히 기다리쇼...내처럼 ㅎㅎ
사나이 가는길 막지마 · 2006-05-21 00:13:53
이 문장 진짜 잘 썼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살어리랏다 · 2006-05-21 00:57:42
참 묘하게 썼습니다.추천합시다
신데렐라 · 2006-05-21 04:50:46
어쩜 님의 반쪽 역시 이 세상 어디선가 님을 애타게 찾고 계실지?
탕수육네접시. · 2006-05-21 18:34:41
향기님.
혹시 이럴 가능성도 있는건 아닐지?
그사람 계속 향기님을 보고 있는데 향기님 눈치채지 못했을 가능성
친절한 늑대 · 2006-05-21 20:19:06
그분도 지금 혼자일지 모르지
댁을 행복하게 드리기위해
나 처럼 지금 공부하고일에만 신경쓸지 모르지
기다리세요 언젠가 좋은사람 만날겁니다
핑크빛향기 · 2006-05-21 20:32:09
sweet dream님.
1번으로 달려와 글 남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김성민님.
ㅋ~정말 그럴가요?

탈무드님.
넵~분부 받잡겠습니다.ㅎㅎ

이슬비님.
고마워요.

나나쨩님.
ㅎ~내심하게 기다릴수밖에 없겠죠.?^^

사나이 가는 길님.
칭찬 고마워요.힘이 막 생기네요.ㅎ~

살어리 랏다 님.
추천까지 해주시다니..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신데렐라님
정말 그럴가요??너무 신기해 보이는거 있죠?^^

탕수육네집 접시님.
ㅋ~정말 그런 사람이 있을가요??기대 되는데요.ㅎㅎ

친절한 늑대님.
정말 그 사람두 혼자였으면 하는 욕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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