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해서 사이트를 뒤적뒤적하고 있었어요
사람찾기에는 가본적이 없어요.. 이세상에 날 그리워 하는 사람은 없을것같애서.
하도 한가해서 그런가 가서 자기 이름자를 쳐넣고 검색을 해보니깐.
이런 문장이 하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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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 갔다온 XXX 찾습니다
어떻게 잇는지 마니 궁금하다
봣으면 연락해
---------------------------------------------------
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합니다.
광동성에 같은 이름으로 유학 갔다온 사람도 있겠지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그사람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되죠.
그 문장도 2005년 12월달에 쓴것이여서 이젠 반년도 되여가는데...
깊게 깊게 묻어둔 나의 아픈 과거를 다시 꺼내게 하네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돌이키기 싫었던 추억에로 몰고 가죠.
힘들었던 일본 생활..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했고 누군가의 사랑이 간절했을때
그 사람을 만나게 됐고 그사람과 사랑을 하게 됐어요.
그때는 왜 그렇게도 일이 안풀렸는지... 아주 힘들게 살아왔어요.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그사람과 함께래서 행복했죠.
주방에 들어가 항상 맛있는걸 해준다는 그사람이였고
퇴근할때면 새벽이든 밤중이던 날씨가 얼마나 춥던
역까지 데리러 오던 그사람이였는데.
일이 순조롭지 못해서 제가 먼저 중국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그리고 한달 뒤에 그사람도 따라서 중국에 돌와왔구요.
그때는 정말 인연이여서 그사람도 함께 중국 왔구나 생각했죠.
집에 돌아와서 한달만에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전화도 안되고 메일도 회답 안하고 ... 여러모로 종 무소식이 됐죠.
내가 너무 광동에 나오라고 졸라서 그랬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그사이에 생겼는지?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고.
그때만큼 아퍼본적은 첨인거같앴어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가 말 한마디 없이 사라지는 아픔...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겨우 그 아픔을 가슴 깊이 묻고 살아가는데
다시는 꺼내보지 않을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오늘은 괜히 그런걸 보게 됐네요.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나봐요.
나한테 그렇게 무정하게 대해준 사람인데 미워지지가 않네요.
그사람은 그사람으로서의 이유가 있었으리라 믿고 살았으니깐요.
^^ 오늘은 찬바람 쌩쌩한 겨울같이 느껴지네요
사람찾기에는 가본적이 없어요.. 이세상에 날 그리워 하는 사람은 없을것같애서.
하도 한가해서 그런가 가서 자기 이름자를 쳐넣고 검색을 해보니깐.
이런 문장이 하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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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 갔다온 XXX 찾습니다
어떻게 잇는지 마니 궁금하다
봣으면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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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합니다.
광동성에 같은 이름으로 유학 갔다온 사람도 있겠지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그사람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되죠.
그 문장도 2005년 12월달에 쓴것이여서 이젠 반년도 되여가는데...
깊게 깊게 묻어둔 나의 아픈 과거를 다시 꺼내게 하네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돌이키기 싫었던 추억에로 몰고 가죠.
힘들었던 일본 생활..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했고 누군가의 사랑이 간절했을때
그 사람을 만나게 됐고 그사람과 사랑을 하게 됐어요.
그때는 왜 그렇게도 일이 안풀렸는지... 아주 힘들게 살아왔어요.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그사람과 함께래서 행복했죠.
주방에 들어가 항상 맛있는걸 해준다는 그사람이였고
퇴근할때면 새벽이든 밤중이던 날씨가 얼마나 춥던
역까지 데리러 오던 그사람이였는데.
일이 순조롭지 못해서 제가 먼저 중국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그리고 한달 뒤에 그사람도 따라서 중국에 돌와왔구요.
그때는 정말 인연이여서 그사람도 함께 중국 왔구나 생각했죠.
집에 돌아와서 한달만에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전화도 안되고 메일도 회답 안하고 ... 여러모로 종 무소식이 됐죠.
내가 너무 광동에 나오라고 졸라서 그랬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그사이에 생겼는지?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고.
그때만큼 아퍼본적은 첨인거같앴어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가 말 한마디 없이 사라지는 아픔...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겨우 그 아픔을 가슴 깊이 묻고 살아가는데
다시는 꺼내보지 않을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오늘은 괜히 그런걸 보게 됐네요.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나봐요.
나한테 그렇게 무정하게 대해준 사람인데 미워지지가 않네요.
그사람은 그사람으로서의 이유가 있었으리라 믿고 살았으니깐요.
^^ 오늘은 찬바람 쌩쌩한 겨울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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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그래요.그 사람두 그사람으로서의 고민 혹은 힘든 그 무엇이 있었기에 그렇다구 생각하면 지니님의 고통은 덜하시겠죠.하지만 제가 전에 야심만만에서요.연인에 대해서 가장 잔혹한 일 10가지 배렬하기였는데요.그중에 아무런 연락없이 사라지는거 그거 연인에 대해 진짜 잔혹한 일이라구 했어요.그건 진짜 갈라지자고 선포하는것보담두... 사랑이란 자신두 어찔수 없는거 이해할만한데요.하지만 누구를 사랑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 있어요.새로운 사랑 찾아 행복하기를 빌면서 이만 할게요.좋은 시간 되세요.
지금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한번쯤 만나서 자초지종을 물어보세요...
지금껏 아무런 연락없이 1년동안 사라진 그사람이 궁금하다면...한번쯤 만나서
그 이유를 안 다음에 다시 결정하는것두 좋은 방법이라구 봐요~~
지금껏 아무런 연락없이 1년동안 사라진 그사람이 궁금하다면...한번쯤 만나서
그 이유를 안 다음에 다시 결정하는것두 좋은 방법이라구 봐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나요... 요사이 나도 이런저런 사연으로 너무너무 힘겨운 한주일 지내왔는데 어떤 언니 말이 항상 귀가에 울려요.
만약 정말 인연이 있는 사이라면, 그 어떤 풍파가 있어도 꼭 다시 만나는 날 있고 그땐 다신 갈라지지 않는거 라고. 시간이 모든걸 증명하죠...
만약 정말 인연이 있는 사이라면, 그 어떤 풍파가 있어도 꼭 다시 만나는 날 있고 그땐 다신 갈라지지 않는거 라고. 시간이 모든걸 증명하죠...
1년지난 후에래두 그 사람은 님을 잊지 않구 님을 찾구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더이상 두사람 힘들어 말구 아직두 사랑하구 있으면
함 찾아봐요..아니 그 사람이 님을 찾아 떠났으니까 님두 그 사람
있는데로 찾아가야죠..찾아가서 그동안 대체 먼 일들이 먼 이유들이
있었는가 묻구 님두 이유를 알아야 할꺼 아니예요..걍 이후에두
맘속 한구석에 아푼 추억만 남기구 살껍니까..후회말구 ..찾아떠나요 ㅎㅎ
그러니까 더이상 두사람 힘들어 말구 아직두 사랑하구 있으면
함 찾아봐요..아니 그 사람이 님을 찾아 떠났으니까 님두 그 사람
있는데로 찾아가야죠..찾아가서 그동안 대체 먼 일들이 먼 이유들이
있었는가 묻구 님두 이유를 알아야 할꺼 아니예요..걍 이후에두
맘속 한구석에 아푼 추억만 남기구 살껍니까..후회말구 ..찾아떠나요 ㅎㅎ
휴..........
솔직히 눈물날 정도네요...
그런 아픈사랑...저도 잘 알아요..
넘 아름다워서 맘이 아프죠? 저도 아파요.....
하지만 행복했어요..평생을 ....나의 맘속에서..
솔직히 눈물날 정도네요...
그런 아픈사랑...저도 잘 알아요..
넘 아름다워서 맘이 아프죠? 저도 아파요.....
하지만 행복했어요..평생을 ....나의 맘속에서..

구지 잊을려구 하지 마세요 그사람과 함께잇엇을떄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냥 나한테두 이렇게 행복햇던 순간들이 잇엇구나 하면서 .... 그때 그 사람을 만난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구 절대 미워하지마세요...